치매를 앓고 계신 어머니를 돌보아야하는 것때문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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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치매를 앓고 계신 어머니를 돌보아야하는 것때문에 힘이 듭니다. 저 자신도 나이가 적지 않음에도 이루어 놓은게 아무것도 없다보니 더 그러네요. 가족이니까 당연히 내가 해야하는게 맞다싶다가도 어떨 땐 실질적으로 도와주는 사람도 없고 온전히 혼자 하다보니 우울감도 커지는 것 같고 내 인생은 없나 싶기도 하네요. 요즘같아선 사는 것도 의미가 없어요. 다른 사람들은 그럽니다. 곧 좋은 날이 올거라구요...지금까지 살아오면서도 진심으로 행복했던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순탄치 않은 가정에 나아질 것 없는 생활...이제 아프신 어머니까지...다 놓아버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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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g
· 8년 전
어쩌면 내게 올 미래... 힘내세요. 더 드릴 말씀이 없네요.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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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
· 8년 전
저도 정신이 아픈 가족이 있어서 공감이 많이 되네요. 글쓴 분이 느끼신 감정은 사람으로서 당연한 감정인거같아요. 가끔은 오로지 본인만을 생각하면서 시간을 보내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