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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이번에 좀 괜찮은 기업에 들어가게됐어요. 제가 청각도 안좋아 잘못듣고 기억력도 나쁘다보니 일하는데 어려움이 너무많네요. 심지어 어떤분은 내말을 생까냐고 물어보고 잔실수도 많아 한번시킨일을 여러번해서 고생이네요. 한 상사는 일을 하다물어보면 전에 했던거들 보기는 봤냐 , 말로만 틱틱 가르쳐줘서 시간내에 일도 처리못하고 .. 진짜 하루하루 심장이 아플정도로 가슴이 아파요. 내일 또 회사에 갈생각하면 스트레스부터 받고, 무엇보다도 지금 하는 일에 적성이 안맞는거같아서 더 힘드네요. 전공과목으로 택한 일을 하는데 실전에 와서 해보니 안맞고, 제 자신이 꼼꼼하지못해 일어지는 일들이 너무 짜증나요. 직장내에서는 일못하는사람으로 찍혀있고 진짜 답답하네요. 친구도 별로 없어서 이런 얘기 할 친구도 없는 현실이 하.... 요새 진짜 왜 사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위로 받고싶어서 한번 써봤어요. 두서없는 글이고 정신없이 쓴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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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g
· 8년 전
힘내세요. 일은 금방 숙련될 거예요. 같은 일을 여러번 다시하는 게 지금은 힘들지만 그렇게 부딪히며 배우면 일은 금방 늘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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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110425
· 8년 전
처음 적응하는 시간은 언제나 힘들죠. 저도 그랫으니깐요.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