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전
엄마가 돌아가신지 1년...
이번주말이 엄마 기일입니다
어머니는 늘 사랑과 관용이 넘치는 이상적인 어머니셨습니다.
제가 무엇을 해도 거기서 가능성을 보시고 격려해주셨죠
(사고친 적은 없습니다)
어머니 살아계실 적에는 삶의 목표가 뚜렷했는데
지금은 내가 무엇을 하고싶은건지 모르겠습니다
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걸까요
솔직히... 임신과 육아를 하고싶지만
치과치료 중이라 해가 될까봐 아직은 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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