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지난 날 나의 실패한 연애 이야기일수도 있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이별|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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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sunz
·8년 전
이건 지난 날 나의 실패한 연애 이야기일수도 있고 어린 시절의 상처에 대한 이야기일수도 불안한 현재에 대한 이야기일수도 있습니다 최근 두 남자와 똑같은 이유로 이별을 했습니다 '집안 사정이 어렵다. 너를 신경쓰고 좋아할 마음의 여유가 없다.' 그들의 똑같이 남긴 마지막 말입니다 이별에 이유로 남긴 저 말이 진실일 수도 아닐 수도있지만 제 생각엔 너무 쉽게 빠른시간에 마음의 문을 열고 그들이 말한 달콤한 말을 너무 쉽게 믿고 사랑을 준 것이 원인일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금사빠 라고들 하죠? 며칠전, 서점에 들렀다가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나는 왜 금방 사랑에 빠질까?' 그 책에서는 어린 시절 경계선 형성이 잘 못 됐기때문이라더군요 부모의 역할이 모호했던 이들 엄마가 없으면 네가 엄마 대신이야 라는 말을 듣고 자란 이들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그런 이들은 경계선이 없어 누군가 다가오면 쉽게 마음을 연다는 결론에 도달했던 내용이었습니다 실제로 제 어린시절이 그랬습니다 과연 이게 짧은 연애에 대한 원인일수있을까요? 한편으로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의지할 곳이 없어지자 누구든 기댈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은 욕구때문에 조금만 잘해줘도 쉽게 마음을 내주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상대를 구속한다거나 집착한 적은 없습니다. 안정적인 사랑을 오래도록 하고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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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bi
· 8년 전
그런 사람을 만나는 방법밖에 없어요. 억지로 자기가 고쳐서 꾸역꾸역 사랑을 이어나가도 나중엔 지쳐버릴거에요. 좀더 자세히 상대방을 관찰하고 대화를 하세요.나는 이런 사람이라는 걸 미리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