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돌아가신지 한달이 되었습니다 누군가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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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할머니가 돌아가신지 한달이 되었습니다 누군가를 하늘로 보내드리는 게 난생 처음이었습니다 장례기간이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오히려 장례기간때보다 더욱 힘드네요 항상 이 시간쯤이 되면 슬픔과 우울이 가장 강해집니다 이젠 할머니를 보내드린것에도 담담해진것 같다는 생각을 얼마전에 했었는데 바로 그날 꿈에 할머니가 나오셔서 울면서 깼습니다 시간이 약인걸까요? 언제쯤이면 할머니가 가신 것에 대해 완전히 받아들이게 됄 지 모르겠어요 할머니가 너무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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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pejin
· 8년 전
고인을 생각하는건 계속 슬퍼하는건 ..그분이 당신이 떠올리는 그리움알고 갈길을 못가고 떠돈데요 좋은곳으로 가실수있게 너무 많이 괴로워 하지마세요 일상 생활 열심히 살다보면 할머님께서 오랜 시간뒤에. 꿈속에서 미소 짓고 계실거예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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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choo
· 8년 전
할머님 돌아가신지 6년째 받은 사랑에 반에반도 못돌려준것에 죄책감으로 많이 힘들었죠. 몇달전까지만 해도 적어도 한달에 한번씩은 꿈속에 찾아오셨는데. . 저도처음엔 얼굴보고 죄송하다고 울기 바뻤습니다. 그래도 매번 찾아오시니 많이 익숙해져서 복권번호좀 알려달라고 떼쓸정도로 많이 가까워졌었네요.. 어쨌든 지금은 꾀 오랫동안 안찾아오시네요. 아무래도 제가 죄책감에 시달리는게 걱정되어서 6년동안 찾아오셨던가 봅니다. 어쨌든 충분히 슬퍼하시고 털어버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