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저렇게 말하면 발로 까여도 보고 뺨도 맞았던 거 같은데. 동생은 그런 게 없네. 어쩐지 슬퍼졌다. 아니.. 슬픈 게 맞을까. ...나는 지금도 자체 검열되어서 나올 말인데. 기형적인 인간관계야. 병동에서 학대라고 한 걸 그대로 믿고싶다. 그리고 뒤에서는 부모님한테는 칼을 들이민 것, 때린 것, 그럴 수 있다고 한 것도. 나는 피해자가 아니다. 칼을 들이밀고 피가 나도록 뺨을 때려도. 뼈가 부러졌어야 더 쉽게 미워할 수 있었으려나. 고통 따위 없으면 좋을텐데. 참 기형적인 세상이야. 내가 조현병에 가까운 신경증을 보인 것은 내가 부족하기 때문이었던거다. 나는 감사해야한다. 이 말 조차 다 거짓말이라고 말하고싶다. 아무 일 없었는데. 라고 웃어보이든, 덤덤해보이든. 멍청한 감상에 빠져서 이상한 글이나 쓴다고. 내가 피해자인 척 한다고. 그 말이 듣고싶다.
원래는 학원도 잘 다니고 그랬는데 요즘엔 학원을 다니면서도 게을러지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냥 누워있고 싶어요 영원히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고 그냥 제 의지부족인거 아는데 또 노력을 안 해서 싫어요 제가 제가 너무 싫어요 그냥 쉽게 우울해지는 것도 싫고 이 우울감 때문인지 뭔지 자꾸 학업에 손 놓으려는 제가 너무 싫어요 이런건 어떻게 고치죠
제가 나을 수 있을까요 ..방치를 많이 했습니다.. 어릴 때 걸릴 거는 달 안낫는다는 소리를 들어서..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하고싶은게 없고 그럴 기력도 없다 좋아했던 것에도 감정이 무뎌지고 열정이 안생기고 그런 내가 한심하다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가족들만 없었으면 사라져버리는건데 내가 없어시면 슬퍼할 부모님, 조부모님 때문에 못 사라지겠어 다들 멘탈이 약하신 분들이니까 차라리 모두가 나를 죽을 듯이 미워했으면 마음이 편했을텐데 내가 사라지면 차라리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저번 면접때는 안정액마셔서 잠이안오는줄알았어요 그래서 밤새고 갔습니다. 그래서 오늘 안마셨는데 잠이 안옵니다. 눈은 졸린데 뇌는 멀똥해요ㅠㅠㅜㅜ 또 밤샐것같아 걱정입니다. 면접준비도 잘된것같지도 않은데ㅠㅡㅠ
특히 조용하고 혼자 있는 방에 누워있을 때 폰을 보다가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살겠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남은 인생이 까마득하게 느껴짐. 이 느낌이 회복되기까지 오래걸리는 듯함. 인생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정신건강이 생활하는데에도 영향을 ***건지 최근 1년 동안 밥 잘 안 먹고 용건이 없으면 밖을 돌***니지도 않고 그러다보니 실신할 뻔하거나 실신할 것 같은 느낌을 가끔 겪기도 한다. 일상생활은 잘한다. 정해진 시간 지키기나 청결 유지하기나 다른 사람과 잘 지내기에는 어려움이 없다. 밥먹는 문제는 여전히 어려워서 주말에는 먹지 않는 것 같다. 주중에는 정해진 일과대로 생활하기 때문에 시간에 맞춰 규칙적으로 뭔가 먹는 것이 힘들지 않다. 주로 점심에 밥을 먹고 저녁에 간단한 간식을 먹는다. 잠자는 것 역시 주중에는 9시 전에 나가야 하기 때문에 기상시간은 일정하다. 잠드는 시간은 불규칙하다. 주말에는 기상 알람 없이 잘 만큼 자고 일어난다. 자의로 밤을 새는 일은 잘 없다. 실제로는 별로 힘들지 않은데 스트레스가 필요하기 때문에 부정적으로 느끼는 것 같다. 아니면 부정적으로 느끼는 것이 습관화됐다든지의 문제 같다. 사람은 다들 이렇게 사는데 이제 적응해야 하지 않을까? 밥 먹지 않고 나가지 않으면 나만 손해인 걸 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의 시야에 내가 들어간다는 것만 생각해도 지친다. 이런 사람은 어떻게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문제가 있다는건 확실한데 이게 몆년 전 트라우마 기반때문인것도 있어서 친구가 정신과말고 상담센터를 다녀보라고 했는데요 몇년동안 지속적인 우울감도 있어서 고민입니다.
예전부터 죽고싶다는 생각을 달고 살았는데 작년에 인간관계에서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자ㅅ충동이 너무 심해졌었어서 과호흡도 오고 스트레스성 위염을 달고살고 매일 울고 자ㅎ도 한번 했었었어요 근데 올해들어 제 이러한 행동과 생각이 겉으로 드러나서 주변 지인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 같아서 + 제가 고3인지라 내년에 20대가되면 또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자꾸 살고싶다는 생각을 되새기고 있어요 한번 살아보자는 생각에 멈췄던 여러 취미 생활도 시작하고 힘들땐 혼자 사소하게 놀러가는 등 내가 좋아하는 작은것을 하루에 목표로 삼으며 지냈어요 이때까지만해도 정신적으로 건강해진것 같다 생각했는데 요즘들어 감정 기복이 너무 심해지고 나름 괜찮아졌다고 생각한 불안장애도 다시 나오는 것 같아요(병원에서 진단받은건 아니지만 증상이 같더라고요) 솔직히 감정기복은 일과가 끝나갈때쯤에 심해져서 그나마 다른사람들에게 안보일 수 있는데 불안장애는 시간 가리지 않고 나타나고 한번오면 가슴이 철렁하는 느낌에 너무 힘들어서 일에 집중할 수가 없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눈물이 많아서 한번 울기 시작하면 3시간 넘게 울때도 있고요 살고싶으면서 죽고싶다는 생각이 밀려와서 제 자신에게 화도 나고 괴롭고 다시 자ㅎ 한번 더 해보면 괜찮지 않을까 싶다가도 예전에 한번 했다가 시간 지나서 후회했어서... 정신 차리다가도 이런 제 자신이 너무 실망스럽고... 계속 좌절의 반복인 것 같아요 작년에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 때 엄마에게 한번 얘기를 꺼냈었어요 죽고싶다고 얘긴 안하고 심장이 너무 철렁거려서 미치겠다,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어서 상담 받아보고싶다 이런식으로요 근데 부모님은 너가 공부하느라 커피를 마셔서 그렇다라고 넘기시고 제가 상담받고싶다한건 병원상담이었는데 담임선생님께 이 얘길 하셨더라고요...; 솔직히 너무 힘들어서 병원에 가보고싶은데 혼자 가긴 무섭고, 부모님이랑 같이 가고싶어도 내가 정신적으로 힘들다, 죽고싶다고 말하면 부모님 가슴에 대못을 박는것 같고... 무엇보다도 이런 제 생각들과 힘듦이 누구가 겪는 것 일까봐, 병원에 가기엔 너무 사소한 것 일까봐가 너무 무서워서 꺼려져요 살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걸까요?
사람응 밤이나 새벽이 되면 감정적이어지고 생각이나 고민을 자주하게 되잖아요. 점점 밤에 생각이 많아지고 고민을 하나보니 잠이 점점 늦게오고 그러다보면 또 그게 문제로 보여 또 생각하는 시간이 길어지는거 같아요. 밤은 참 사람의 감정을 깨우는거 같아요. 항상 생각하다보면 좋았건일보다 그날의 실수나 고민이 더 강한기억으로 남게되는건 모두 그렇겠죠.? 그런 고민과 슬픔을 자책하기보단 다음엔 잘 할수 있을거라는 마음으로 지내야하지만 마음 한편엔 항상 후회와 슬픔이 남아있죠. 하루하루 지날수록 그런 감정은 쌓이고 점점 슬퍼지면서 우울함을 느끼게 될때도 있지만. 그 또한 지나가길 바라며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살기 싫어요 하지만 죽고싶지는 않아요 이런 제 생각에 공감하시는 분이 계시나요 그렇게 좋아하면 만화가 이제는 재미없어요 그렇게 설레어하던 아이돌에게도 이제는 감흥이 없어요 그렇게 많이 읽던 책도 이제는 지루해요 기대를 잔뜩했던 새로운 학교에서는 벌써 2학기인데도 적응하지 못했어요 친구들과 멀어질까 매일매일이 불안해요 성적이 안 좋게 나올까 걱정돼요 내 뒷말이 나왔을까봐, 그 말이 널리널리 퍼져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을까봐 매일매일이 힘들어요 제 감정은 주변인 그 누구도 공감해주지 못해요 사실은 알리지도 못했어요 슬쩍 엄마에게 말해보았지만 공감은 받지 못했어요 오히려 기분만 상했죠 모두가 날 떠날까 두려운데 한 편으로는 혼자이고싶어요 동생은 제가 조울증이래요 친한친구는 제가 ***같데요 또 다른 친구는 제가 재정신이 아니래요 진짜 그렇게 보이나요 내가 정신병에 걸린것 같나요 내일 아침 눈을 못떴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다신 뜨고싶지 않아요 이런 제 마음을 공감해주시는 분이 계실까요 그렇다면 당신은 이런 감정을 해결하셨나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결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