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생입니다. 요즘 매일 내일은 진짜 자살해야겠다고 다짐하는데 그럴 때마다 근데 당장은 못 죽으니까 답답하고 심장이 빨리 뛰고 그러면서 계속 내일로 미루고 반복됩니다. 벨트보면 더 죽고 싶어지고 그 순간이 괴로워요. 어떻게 하나요…
학교도 자주 안나가게 되고 학원도 자주 빠지게 되고ㅠㅠ 고2라 중요한 시긴데…. 걱정돼요. 많이 어릴때부터 가정환경땜에 우울증이 자주 왓던 편이라 엥간한 우울증은 최대한 빨리 극복하려하는데 이번엔 너무 심해서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자꾸 안좋은 생각들을 해요 요새들어 집안문제도 있고 아버지도 아프시고 그런와중에 저도 좋지않을 일에 휘말리게 되었어요 책임 져야하는거 알고 이겨내야하는 것 도 머릿속으로는 알아요 4년전 처음으로 자해를 했고 2년전에 심적으로 힘들어서 또 자해를 했어요 부모님은 몰라요 알면 억장 무너질거 알아요 해서는 안되는 일 이란거 잘 알구요 그래서 좋은 책도 많이 읽고 좋게 생각하거나 생각을 비우는 습관을 가지게 되면서 점차 좋아졌는데 올해들어 초 부터 뭐가 어긋 나는 듯 사람들도 많이 잃었어요 제가 다 잘못인거 같아요 감당하기가 너무 버겁고 힘들어요 소리내서 울고싶은데 저는 소리내서 울지를 못해요 혼자 집에 있어도 소리 참으며 울어요 오늘은 유서를 작성했어요 작성한 유서를 보니까 너무 우울한 말 들 밖에 없더라구요 죄송해요 그냥 아무한테도 얘기 못하는거 아무도 저를 모르니까 두서없이 적어봤어요 저는 제 이런 모습들을 제 주변사람들은 몰랐으면 좋겠어요 말 하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힘들다고 말하면 달라지는게 있을까 싶은 생각 도 들어서 여태 참고 살아왔어요 그게 마음의 병 시작이였을까요 그거 또한 제 잘못이네요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그냥 한번쯤 말해보고싶었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이상하게 아주 어릴때의 물건을 발견하면 추억보다는 무서움과 두려움이 먼저 느껴집니다. 눈물이 날것같고 그래서 결국엔 다 버리게 돼요. 옛날에 좋은기억은 거의 없지만 이대로 가다가는 진짜 추억까지도 다 버려버리게 될것같아 옛날 물건들 정리를 못하고 있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고 무섭고 두려움이 느껴지는건 일종의 트라우마? 그런건가요,,
❤️
행복해질 수 없다는 걸 안다
저랑 친구해주실분있나요 저는 32살이고 여태까지 친구 여친 선후배 없이살았는데 혼자서 직면한 문제들이 많아요 물리적인 외로움 정서적 외로움 정보부재의 외로움 그리고 찾고싶은 기억도 있어서요 나같은 사람을 본적이없다는것에서 오는 정체성의 외로움 혼자고난을 겪고있는것에서 오는 외로움 카톡 옵 챗 제 목 mullong입니다 아무나 연락주세여
먹고 토하고 ***고 뱉고 거식증 고치고 싶어요 살찌는 것도 무섭고 머리는 다 빠지는데 고칠수가 없어요 적당히 먹기를 어떻게 하는지 까먹은 거 같아요 평생 이렇게 살아야하나 친구들도 못만나고 새벽에 유독 먹토랑 ***뱉을 많이해요 체중은 하루에 20번은 재는 거 같아요 잠도 못자겟고 어떻게 해야하지 뭘 어떻게 할 수가잇나
갑자기 그냥 요즘들어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드네요… 충동적으로 너무나도 사라지고 싶습니다. 원래 사람을 되게 좋아하는데 요즘들어는 그냥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네요. 짜증도 화도 너무 쉽게 나고 감정 조절도 안되고 그러다가 갑자기 기분이 좋아졌다가 다시 나빠집니다. 꿈에서도 제가 자꾸 누구한테 화를 내거나 눌러왔던 감정들을 분출해버리는 꿈을 자꾸 꾸는데, 이게 현실이 될까봐 무섭습니다. 그냥 이럴바에는 너무나도 사라지고 싶은데 무섭습니다. 어떤 사연도 가지지 않은 제가 이런 정신병을 가지고 있는 것도 모자라보이고… 말할 사람도 이젠 없는 것 같네요… 점점 혼자가 되어가는 기분입니다. 원래 저같은 놈은 혼자가 될 운명이 맞았는지도 몰라요. 너무 오랜 시간 좋은 사람인척 착한 사람인척 피해만 주고 나몰라라했던 것 같기도 하네요… 이런 놈이 사소한 행동 말 하나하나에 너무 많은 주관적인 해석을 하며 피해망상증까지 있는지… 살려달라고 외칠 자격은 있을까요? 이 세상을 살*** 자격 또한 있을까요…
난언제까지남의눈을신경쓰면서 다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