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친하다고 생각했던 내베프.. 그리고 몇년만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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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fghj
·9년 전
가장 친하다고 생각했던 내베프.. 그리고 몇년만에 마음을 주게됐던 ***자.. 나에게 가시 돋힌말들로 상처만 남겼어요 저는 제가 참 강한사람이라 생각했고.. 이제 나이도 먹어서 더이상 상처받지 않을꺼라 생각했는데..가슴이 시리고 저미네요..ㅠ 이걸 혼자서 끙끙 앓다가 그사람들한테 미움으로 바뀔까 두려워요 나는 상처주고싶지않아요 내가 좋아했던 사람들이니까..ㅠ 순간순간 울컥거리는데 어떻게해야 치유될수 있을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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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theone
· 9년 전
하.. 만남의 외로움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야 될텐데.. 상처받은 마음은 잘 관리해야할것같아요.. 나이가 들어서 더 단단해졌다 생각하지만 관계에 있어서 상처받는거보면.. 사람은 역시 감정의 동물이 아닌가 싶기도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