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남편이 친구들 모임을 갔다왔어여이것저것이야기하며
외모 이야기가 나오면서 저는 제 외모를 고쳤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하니
남편은 외모가 아니라 마음이 밝아졌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하네요
그순간 눈물이 너무 났어요 ...
20대 초반만해도 성격좋고 밝고 활발하고 명랑하고 대인관계좋고
이랬거든요...
근데 20대 후반이 되면서 점점 사람도 지치고
내상황에 불만족이 많이 생기면서 자신을 잃어버렸는지
제가 차량하고 불쌍하게 느껴지저라고요
남편은 가끔 저에게 자격지심이있는것 같단 얘기도 합니다
남편머릿속에 저는 도대체 어떤사람인지
저런이야기를 들을때마다 무슨 문제가 많은 사람같아서
창피하고 감싸주지못하고 공감못하고 저렇게 말하는 남편에게 화도나고...
그래서 심리 상담을 받아볼까 생각합니다
오늘밤은 좀 우울하네오 ㅠ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