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자취하면서 직장다니고 있어요. 가끔씩이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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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dyllislev
·9년 전
서울에서 자취하면서 직장다니고 있어요. 가끔씩이지만 정말이지 누군가랑 같이 있고 싶을때가 있어요 이럴때는 정말이지 친구가 필요한데 친구들은 모두 고향에 있고.. 자주 느끼지는 않지만 정말 외로울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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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aris
· 9년 전
저도 그냥 가끔 카페에서 만나서 말할 친구가 필요한데ㅜㅜ.. 친구가 없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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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llislev (글쓴이)
· 9년 전
네 저도 .. 일끝나고 간단하게 술한잔 커피한잔 하면서 하루를 풀고 싶은데 힘이들때는 정말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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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eong
· 9년 전
공감 ㅜ 홀로 타지가면 진짜 많이 외롭더라고요 그렇다고 아무나 막 사귀기에는 찜찜하고. . 천천히 인맥을 넓혀가봐야죠 특히 동성친구 사귀는게 많이 힘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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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hi
· 9년 전
마져요........동네친구들이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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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tel
· 9년 전
그죠. 오래 알아 그냥 편한 친구들 그립죠. 헌데 살다보면 이렇게 저렇게 이별해야만 하는 순간들이 종종 찾아옵니다. 계속 붙잡아 둔다고 늘 좋은 관계가 되는 것도 아니구요. 새로운 인연에게 마음을 열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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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oo
· 9년 전
타향살이가 외롭고 많이 힘들죠 고향이 멀다면 매일 만날수 있는것이 아니니... 어쩔수없지만 세상이 다 내뜻대로 되덥니까 이곳에 적응하시고 주변사람에게 마음을 열어주신다면 적어도 술한잔할 사람은 생기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