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전
대인기피가있어서 단체생활이 힘들어 고등학교도 자퇴하고 검정고시후 대학가서도 1년만에 자퇴하고 군대도 정신과로 공익근무하고, 혼자 할수있는 일을 하려고 -그림이 그나마 보통이상 하는편이라- 만화가,일러스트레이터 한다고 끄적거리다
혼자 지내다보니 나태해져서 결과물도 없이 32살이되었고, 부모님께 너무죄송해서 뭐라도해야겠는데 학벌도 기술도 없으니 아무나 받아주는 아크릴공장에서 2년일했는데 6명이서 일하는데라 심적으론 괜찬은데 몸이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고 다시 일을 구하려니 공장일밖에 없고, 몸이덜 힘들면서 할만한 디자인이나 그림관련일을 해보려니, 실력도 부족하고나이도 많아서 쉽지않네요, 34살 먹고 이러고 있으니 자괴감이 너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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