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집주의 에서 엄마 만나서 카페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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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oft
·8년 전
아.........집주의 에서 엄마 만나서 카페가서 이야기를 했는데 한다는말이 얼마나 화가났으면 제가"왜 버렸어요?" 라고 하니까.럼마가"왜 니가쓸모 없어서 버렸는데?" 라고 하더 군요제가 화가나서"왜 그런 쓰레기 같은짓을 했어" 하고 하니까 화가났는지 저에게 그러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 나쓰레기다.내가 지금 기르고 있는 애도 못 버릴것 같아?" 라도군요. 그 아이도 7살 이었습니다. 엄마는 새 가족을 꾸렸지만 마음에 않들었나 봅니다......그애는 저 처럼 여자 애였고 동생은 없이 외동이었습니다. 생각했습니다. 난 동생 에게 기댔는데 저 아이는 누구에게 기대지? 저 어떡하면 좋을까요? 아직도 눈물이 나오네요..... 저는 나름 잘살고 있고 아이 하나정도는 키울수 거뜬이 키울수 있는 정도 지만 저랑 제 동생은 나름 대기업에 있어서 바빠서 아이를 돌봐 주지 못할것 같아서 고민 입니다 제 소원은 엄마가 아이를 버리지 않는것 입니다. 제발 아무나 상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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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 (글쓴이)
· 8년 전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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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juu
· 8년 전
휴... 가족이란 참 기대를 안하고 싶어도 어쩔수 없이 하게되는것 같아요. 많이 아프셨겠어요.. 님의 마음을 어찌제가 다 이해 하겠냐만 이럴때일수록 더욱 냉정하게 판단해서 현명하게 대처하시길 바래요. 어머니란분께 큰 기대안하는게 나을지 몰라요. 아예 남이라 생각하는게 맘편할 수 있구요. 언젠가 어머니가 약해지고 깨달으시면 자연스레 사과하고 미안해할것 같아요. 그땐 그동안 힘들었던거 말 다하고 용서해주세요. 기다리시기 힘들겠지만 제가 하는말이 말도안되고 힘든일이겠지만 제 마음은 그래요. 제 진심만은 전달되길 바라네요. 진심으로 님이 더욱 행복해지기를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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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ms
· 8년 전
근데 집주위에서 어머니를 만난 이유는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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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 (글쓴이)
· 8년 전
어머니가 지금 살고있는가족에게 전일을 말하지 말아달라고 입막음을 하러왔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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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0543
· 8년 전
내 핏줄이라고 다 가족은 아니죠 핏줄이 아니어도 가족보다 더 가족같은사람도 있어요 이제 어머니은 그만 놓아버리세요 새로운사람을 받아들이는게 쉽지않으시겠지만 글쓴이 어머니를 생각하면 그 이하는 아닐거 같네요 사람한테 받은 상처 꼭 사람한테 다시 치유받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