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친구들중에 제일먼저 아이낳고 살고 있어요. 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이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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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bborang
·11년 전
전 친구들중에 제일먼저 아이낳고 살고 있어요. 본인밖에 모르는 남편과 저밖에 모르는 아이. 내가 왜 살고 있는지 모르는 나 그리고 시어머니.. 넉넉지않은 형편. 뭐하나 숨쉴곳이 없네요. 주변에선 이혼하라 하지만 부모없는 아이만들기싫어 니혼자 끙끙앓고 매일밤 울며 지내고 있어요. 언젠간 행복하겟지 라는 생각한지 6년... 뭐가 정답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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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juu
· 11년 전
아이들 낳고 기르랴 시집살림하랴 이래저래 기댈데는 없는데 해야할 책임과 의무는 많고 많이 힘드시겠네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아이가 있고 남편이있는데 일단 지금의 상황에서 개선점을 하나씩 찾아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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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orang (글쓴이)
· 11년 전
그렇지요~ 감사합니다. 온전히 다 제 몫이지만. 오늘도 님의 댓글덕에 힘내어 보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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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sal0324
· 11년 전
저도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신랑때문에 힘드네요 신랑은 제가 이기적이라는데 정말 이기적으로 살고 싶네요. 그럴려면 이혼이고. 애들은 아직 어리고 하루하루가 답답하니 정답이 뭔지 알수가 없어서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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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orang (글쓴이)
· 11년 전
진짜그래요... 저희남편도 제가 이기적이라고 하네요.. 정답은 서로를 위하면 이혼이 답이지만... 죄없는 아이는 무슨죄인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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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gitree
· 11년 전
부모가 행복하지 않으면 아이도 절대 행복할 수 없어요. 진지하게 고민해보시고 선택하시면 좋겠어요. 지금은 6년밖에 안 살았지만 앞으로 몇십년을 같이 더 살아야 해요. 그 세월 견딜 수 있을지 진지하게 고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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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orang (글쓴이)
· 11년 전
맞아요.... 그생각 수없이 많이 햇어요... 하지만 아이가 아빠를 원하니.. 생각만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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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anakick
· 11년 전
남편과 진진한 대화를 시도해보시는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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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orang (글쓴이)
· 11년 전
수도없이 시도 해봤지만요.. 저희남편은 대화가 되지않아요. 그럼 이혼하든가. 라든지 너나 잘해. 라고 말하고 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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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 전
아니 남편분 왜그러시죠? 듣기만해도 숨이 턱 막히네요.....그럴리가 있나싶지만 설마 결혼 전에도 대화가안통하던가 지금과 성격이 같으셨나요???? ......아님 변하신 건가요? 글쓴님께서 대화를 시도해도 태도가 답없이 너나잘해라 그렇게 딱잘라 말한다는건 참 상대방을 할말없게 만들죠;;; 혹시 원래는 남편분이 저말 자체로 진심이아니라 홧김에 하시는건 아니에요?그동안의 대화방식이 서로 안맞으셨다거나 다툰게풀리지않고 쌓여서 본심은아닌데 짜증나니까 그냥 좋지않게 말이 툭툭 나온다거나 그런경우 있잖습니까... 사람이 뭔가를 상대방에게 원하면 내가 먼저 그 원하는걸 상대에게 해주라 그런말 들어보셨죠? 대화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일방적으로 내가원하는것만 요구하며 들어달라 그걸왜안해 해줘 이런식이면 상대방은 닥달하는거같고 쪼아대는거 같아서 ...한마디도 듣기도 싫고 말문을 닫아버리겠죠. 반면에 내가먼저 할말많고 속은 터지겠지만 조금만 참고 먼저 들어주려는 태도로 너의생각이 궁금해 얘기해줘 라며 상대방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성의를 취한다면 점차 입을 열게되지 않나싶어요. 이제는 언젠간 어떻게 되겠지..라며 지켜만 보실게아니라 행동을 취하시는게 좋겠어요 단순히 원인과 결과로 먼저 생각을 정리해 보시면 어떨까요?.이러햇기때문에 이렇게된다.되었다.될것이다 그리곤 고로 난앞으로 이렇게 행동을 취할것이다 라며 미래계획까지요. 어떤 정리가 나오고 하는것은 님의 몫이고 판단을 잘하시길 빌어요.. 눈물마를날 없이 숨통이 막히는 상황에 나도모르게 끌려가 본인을 그곳에 방치하지 마시고 본인 있을곳을 본인이 생각해서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어서 님의 답없이 막막하기만한 순간들이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기운내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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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orang (글쓴이)
· 11년 전
정말 감사합니다. 연애할땐 그러지 않앗어요. 대화도 많이 하고 서로 배려 해주고.. 근데 고집좀 잇고 이기적이고 자존심은 좀 쎈편이었어요.. 그게 살아가며 조금씩 본인방식대로.. 서로 의견이 안맞으면 무시한다며 짜증내고 화내는게 일상이 되어버리니.. 그게 싫어 제가 한두번 참고 미안하다 사과하다보니.. 이젠 말만햇다 싶으면 본인 성질 건드렸다고 짜증나니까 말하지 말라네요.. 제가 말안하고 섭섭해 해도 울어도 본채 만체 입니다. 제가 애아빠를 무서워 하는 것도 없지 않아 있지만. 일반 사람들과는 조금 다른 사람인지라.. (다들 ㅇㅖ쓰라고 할때 노라고 대답하는 사람이에요)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