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때 친척한테 성추행인지 성폭행인지 모를껄 당했는데 매순간 떠오르고 괴로워요.. 아직도 과거의 기억에서 못 벗어난다고 해야하나… 심지어 복수심에 눈이 멀어서 지금 하는 일 집중도 안 돼고… 그 복수 실천하고 나서 깜방 가면 어쩌지 이 생각도 들고 그냥 정신병 걸릴것 같아요 증거도 없어요 심지어.. 하 그 새끼는 잘 사는대 왜 저만 이렇게 힘든지 너무 억울해요
5년동안 가족처럼 지냈던 쌤, 그것도 아빠뻘이,성추행해서, 지금까지 계속 공황에 불면증 치료중이다.그새끼 자살시도 했을때, 그냥 말리지 말걸 그랬나. ***새끼 최대한 오래오래 기억해서 *** 죄책감 가지고 평생 술담에 쩔어서 혼자 뒤져라 넌 절대 잘되면 안돼 ***끼야 *** 방어기제 반동형성 겁나 세긴 했네 진짜 아 그때 죽게 냅둘걸 그랬나 ***ㄴ 진짜 너때문에 나 오늘 수면제 먹고 ㅈ겨우 잤고 학교도 못갔고 개 ***ㄴ아 나 또 트리거 때마 공황와서 학원도 조퇴했어 ***아 뭐? 넌 안 아팠으면 좋겠는데 그럴 수 없어서 아빠한테만 사과하고 나한텐 못했다고???? 니가 아프게 했잖아 개 ***ㄴ아 차라리 억울하다고 아예 나쁜놈 하지 왜 그래 *** 나한테 왜그래 난 있잖아 남은 인생 평생 모든 남자들을 못 믿게 됐어 알아??????!!! 아냐고 몸이 먼저 반응해서 하루종일 툭 소리도 무서워하면서 떠는 나를 아냐고???!!!! 넌 *** 평생 약에 쩔어서 그렇게 살아 지금 그대로 변하지 말고 평생 남은 인생 40년동안 미쳐서 있다가 고독사로 죽어 넌 그래야돼 ****반동형성(Reaction formation) : 위험하거나 사회적으로 수용되지 못하는 무의식적인 바람이나 충동을 정반대의 것으로 바꾸는 것이다. 자신이 실제로 원하거나 느끼고 있는 것과는 정반대의 행동을 한다. 실제 자신이 갖고 있는 신념은 불안을 유발하기에 반대 신념을 취한다.
저는그 나쁜사람들을 신고하지않기로했어요 제가주는벌보다 하늘에서 주는천벌을 받으라고요 그벌이 더무서울테니까요 우리어머니의 눈물도 그들이 흘리면 피눈물이 되어 흐를테니까요 저는건강에 좋은것 하고 생각하고 먹고 생활하는데 집중하려고요 피해자가아닌 저의삶을 살아보려고요 어때요 저의생각이
제가 최근에 외국친구를 사귀엇거든요(국제학교임) 근데 그 친구가 절 계속 안고 막 하루에 10번씩 그리고 저한태 냄새좋다 하고…솔직히 전부다 ***같고 너무 불쾌하거든요 근데 기분 나쁠까봐 아직 말은 안햇어요. 그런데 수영수업때 옷을 갈아입는데 걔가 속옷만 입은채 또 안고.. 진짜 토할뻔 햇어요. 걔 친한애가 있는데 걔가 저를 계속 껴안은 애가 양성애자라는 거예요..그래서 진짜 더 더럽고 불쾌하고 곧잇음 학교에서 여행가는데 하필 걔랑 단둘이 같은방 써야해서… 진짜 너무 불쾌한데 안지 말라고도 햇는데도 계속 안는데 어카죠 진짜 너무 싫ㅎ어요.. 생긴것도 ***같이 생겨서…
나는 직업군인이다. 군대는 더럽다. 전역하고싶다. 모두가 싫다. 나를 함부로 대한다. 죽여버리고 싶다. 함부로 행동하고 함부로 말하고 나는 너네가 함부로 대해선 안되는 사람이야 본때를 보여주려고 한다. 더이상 참는건 그만 하련다. 군생활 20,30 년 한 사람들 중 비리 안저질러본 사람 없고 , 왜 그 자리까지 갔는지 이해된다 더러운게 너무 많다 지겹다. 대한민국도 싫다. 부끄럽다. 세상에는 더러운게 너무 많다. 다 죽여버리고 싶다. 더러운 말들 더러운 손들
저는 고등학생이지만 처음 연애를 접하여 성인을 만난적이 있습니다. 첫만남부터 화장실가려고하는데 따라와서 성관계를 하려고 절 밀었죠 다행히 뒤에 사람이와서 무마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놓고 사과하고 그랬죠 점점 집착은 커져갔습니다. 결국 하게되었고 피임을 잘했죠 피임을 했어도 조금만 생리가 늦게하면 매우 불안했습니다. 제가 아기가 생기면 책임질거냐라는 질문을 했는데 대답은 하지않았고 이런일이 있고난후에 만났을때 절 강간하려고했습니다. 저는 밀쳤고 힘으로 제 옷을 벗겼습니다. 다행히도 밀쳐내어 정신차리게해줬습니다. 사실 1년전에는 저보다 어린 애랑 조건만남을하여 고소를 받은적이 있었습니다. 절 속였죠 그때 찍은 사진으로 인해 고소를 또받자 영통을 하고있던 제가 알게되었죠. 경찰이 왔으니까요. 그리고 저는 또다시 파렴치함것을 마주해야만 했었습니다. 저랑 싸웠을때 인스타로 저보다 어린 2010년생의 여자아이가 운영하는 파렴치한 것을 보고 팔로우도 했답니다. 그래서 제가 따지자 헤어지는게 맞다고하고 사과도했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용서한다고하자 자신은 이미 마음이 떠났다며 제게 사과를 하던애가 태도가 달라졌습니다. 잘못은 얘가 했는데 고통은 제가 받아야했고, 그리고 자신이 시키는걸하면 마음이 풀린다고했습니다. 저를 만화방에 데려가서 저를 괴롭혔습니다. 그때는 첫연애였고 너무나 순수한 마음이였기에 몰랐습니다. 제가 당하고있는건지 그러다가 부모님께 발각되었고 일부로 경찰을 불러서 저에게서 떨어지게했습니다. 저는 처음 이별을 이런식으로 맞아서 제정신이 아니게됬었습니다. 더군나나 이날은 기념일 데이트였으니까요. 작년 크리스마스때 갑자기 장례를 치르게되어 저는 이날 혼자 서울을가고 길도 모르는데 혼자 서울에서 저희 지역으로 와야했는데요. 다치기도했습니다. 저는 이 연애로 인해 정신이 피폐해졌고, 자살시도를 함적이 있었습니다. 원래는 밝은 성격인데 점점 어둡게 바뀌어가고있습니다. 부모님껜 차마 말해드릴 수 없어서 부모님은 그냥 연애로 알고계십니다. 여기에나마 써야 제가 살아갈 수 있을거같아서 써봅니다. 그리고 너무 분합니다. 맨날 경찰조사 받던애가 풀려나고 외모가 착하게 생겼기에 길냥이 밥주기 등등 일부로 착한일을 하여 온갖 내숭을 떨기때문입니다. 다니는 학교가 엄청 좋은것도 아닙니다. 발전해있는 도시에서 지방까지 내려와놓고 군대 제대하자마자 조건만남과 저를 속이고 자신이 원하는것만 갈취 등 일을 저질렀습니다. 이런 사람은 처벌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생존수영을 간 어느날 거기선 옷을 갈아입어야 하니 옷을 벗었는데 친한친구가 제 배와 엉덩이를 만지는것 입니다.너무 불쾌해서 친구를 피해다녔더니 친구의 성추행이 더 심해지는 것 입니다.어떻게 해야할까요?
현제 아빠에게 성폭력을 당하고 있습니다. 잘 기억나진 않지만 제가 4학년 즈음 부터 당한 것 같습니다. 진짜 그 생각만 하면 화가 나는데 또 앞에서는 티를 잘 못 내겠 습니다. 처음엔 돈을 주기도 하고 협박을 하기도 했습니다 예를들면 성기를 못 만지게 하면 어디를 데려다 주지 않겠다던지, 뭘 사주지 않겠다는 말로 협박 했습니다. 물론 지금 들으면 어이가 없지만 그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하게 뒀습니다 가끔씩 돈도 주길레 오히려 좋다는 식으로 얼마를 줘라 하면서 만지게 뒀슫니다. 예전에 제가 진짜 너무 원망스럽고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진짜 너무 더럽고 제가 조금 컷다고 말 안들으니깐 제가 잘때 몰래와서 만지는것도 너무 소름돕고 무섭습니다 진짜 화가 납니다 제가 자다가 일어나서 들켰을때도 아무말 안하고 그냥 나가는게 어이가 없고 정말 사람이 이럴 수가 있나 싶었습니다. 또 저한테 하소연을 하면서 동정심을 유발하게 하여 이해해 달라고 할 때도 있었습니다. 저희 집이 이혼을 해서 할머니와 아빠 오빠와 함께 사는데 이 상태에서 아빠를 신고하게 되면 저희 집에서 유일하게 돈 버는 사람이 사라지니깐 집안 사정은 힘들게 될거고 주변 시선도 신경 쓰입니다. 평소에는 잘 해주지만 정말 진짜 너무 진절머리나고 자해도 계속 하게 되서 힘듦니다.. 마음이 진짜 너무 아파요 어디에다 말 할 수도 없고 ..
초면에 전화번호를 주었다는 것이 스토킹의 빌미가 된 것 같아 우울합니다. 제 잘못인 것만 같습니다. 조심하지 않았다는 것이 너무 한심하고 원망스럽습니다. 감정을 어떻게 다스려야 좋을까요?
오늘은.. 저의 남사친이랑 집에서 숙제를 같이 하기로 했어요. 남사친이 갑자기 침대에서 숙제를 하자고 하고 방문을 잠궜을 때 좀 이상했어요. 그러고 숙제를 다 하고 남사친이 게임을 하자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하자고 했더니 저를 침대에 누으라고 해서 누웠더니 제 위에 올라타서 엄마아빠 놀이를 하자고 했어요. 그러더니 재 교복 단추를 풀고 저의 가슴을 핥았고 저의 생식기고 핥았어요.. 정말 수치르러웠지만 도망 갈 수 없었어요. 내일 그 남사친을 또 만나야 하는데.. 만나기가 무서워요. 저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