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여기다 한풀이좀 하렵니다. 제가 지금까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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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그냥 여기다 한풀이좀 하렵니다.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확실히 느낀게 있어요. 사람의 본성은 바뀌지 않는다라는 것을. . 좀 그럴사한 페르소나를 사용할뿐. 옳치 못한행동이긴 했어도 순수 그 친구 위하는 행위를 하다 위기에 처했는데 가관이네요. 그 사건덕에 당장 눈에 보이는 피해만 계산해도 갑자기 몇백만 빚이 생기고 물질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한참 힘들때였습니다. 그 직후 이삼이 걸쳐 그 친구에게 담배 몇까치 얻어 폈었는데 . 그 친구는 그게 그와중에 몇백원씩 나가던게 아까웠나보네요 담배 없는척 하질않나 몰래 피질않나 이게 친군가 싶더이다. 심리적으로 위안을 받고자하여 너무 힘들다고 옆에좀 있어달래더이 자기 내일 아침 출근 해야된다고 가버리더이다. 누군 안하나. . 이것말고도 그잠깐사이에 아주 그친구의 끝을 다 봤네요. 그사건에 직접적인 관련없는 애가 이렇게 날 대해도 정떨어졌을텐데 관련이 심히 있는애가 이러는거 보니 충격까지 더해지네요. 무엇보다 그친구 위하자고 내가 이지경된거보니 한심하기도 하고 그런성향 있는거 알고도 친구니깐 참으면서 바뀔수 있도록 노력했던 제가 허무하기도하네요. 이제 생각하니 그렇게까지 억지로 참으며 관계유지했을 필요가있었을까 싶네요. 주변에 좋은친구 한테 시간낭비안하게 좀더 정성을 쏟을껄 그사건 덕에 얻은건 진짜 날 위할수 있는 사람들을 구분할 수 있게된것. 앞으로 어떤 친구를 사귀어야 할지 알게된거네요. 그 생각하면 몇백이 아깝진 않네요. 하하. 별 내용없는데 은근히 기네요. 억지로 노력해서 관계유지 하지마세요~ 오히려 큰독이 되어서 돌아올 수 있어요. 그시간에 날 확실히 소중하게 생각해주는 사람에게 투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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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ms
· 8년 전
저도 20대 초반에 그런적이 있었죠. 친구가 길가는데 갑자기와서 때리더라 지금 맞고있다길래 앞뒤모르고 가서 싸우다 상대방이 많이 다치게 됐는데 특수폭행(야간,3인이상,유단자) 뭐 이런이유로 인당 300만원 총 1200만원에 합의하고 징역2년 집행유예2년 받고 군대갔습죠..근데 알고봤더니 그 친구가 잘못한거더군요. 근데 어쩌겠나요. 그친구가 날 속인것도 평소 그렇게 보이게 행동한 내 잘못이고 앞뒤안가리고 사람을 상하게 한것도 내 잘못이고 천둥벌거숭이처럼 날뛴 내 잘못이죠. 그 후로는 친구관계에 정말 신중해졌습니다. 개똥같은 의리 찾을 필요도 없구요. 글쓴이님도 인생공부한셈 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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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son
· 8년 전
별로인 친구네요. 고마워 할줄도 모르고~ 님은 그래도 친구로서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한거니깐요. 미련없이 뒤돌아 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