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절대 우리 부모님처럼은 안될꺼라고 다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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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eems
·8년 전
어릴때는 절대 우리 부모님처럼은 안될꺼라고 다짐했는데 돌아보니 그 싫었던 모습들이 지금의 내 모습이 되어있네요 아무리 싫다고 발버둥쳐도 그 싫어했던 모습들이 닮아가는걸 보니 닮을수밖에 없는게 부모자식간인건지 요즘들어 이런생각이 드네요. 내가 타인을 보며 싫어하는 모습들이 내거 하는 행동이라서 싫은건가 하.. 똥같은글 그만싸고 휴일이니깐 잠이나 더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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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gitree
· 8년 전
저도 나이가 들어 사회생활을 하고 아이를 키우다 문득 느꼈죠. 내가 엄마랑 정말 닮았구나 하고. 싫은 모습도 그리고 어떤 좋은 점도요. 근데 그래두 싫은 모습이 닮아가는걸 느끼니 고치려는 노력도 할수 있어요. 부모도 그땐 그냥 완벽하지 못했을 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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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jlovekiss
· 8년 전
저도 완전공감해요...^^ 웃을일은아니지만 어쩔수없는거같아요... 전. 저의. 아버지술버릇이정말싫었어요..평소에는저와달리 말이없으시고 저런양반없다..법없이도살사람이다..이란말을듣고사시는분이 술만드시면 말도많이하시고친인척을에게전화다돌리시고...그래요... 세상에있는욕도다하실때도있구요..ㅎㅎㅎ 그런데. 딸인저도. 술만마시면전화하는버릇을닮았어요...님이랑은다르겠지만...그래도 우리 부모와자식이라는인연으로 이해하며사랑하며살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