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야기좀들어주세요 제고민을다털어놓을려고합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스트레스|중학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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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제이야기좀들어주세요 제고민을다털어놓을려고합니다 저는 중3올라가는학생입니다 학교다니는게너무감옥같아글을써요 제가중1때 정말무서운여자쌤이 제담임이었습니다 그쌤은 공부못하는애들이싫었나봐요 그래서저를무척싫어하셧죠 공부를못하니까 애들앞에서많이맞앗어요 피멍이들정도로, 의자에앉으면 불판에앉았는것처럼 엉덩이가엄청따갑고뜨거웟죠 공부를못해서 저를많이괴롭히셧어요 일부로발을밟거나 비하하는말도하셧어요 커서술집여자될거냐, 넌왜이리모자라냐 체육대회때 저는운동참가하지도못했습니다 그이유는 썬크림을발랏기때문이에요 썬크림을발랏는데 싫으셧는지 머리카락을잡고 땡겨서 제가표정이안좋앗어요 근데왜표정이안좋냐면서 머리잡고계단에밀치고 교무실가서 주먹으로머리맞았습니다 정말죽을듯이버텻어요 집가서맨날울고 학교에서맨날울엇죠 진짜감옥이엇어요 밤10시까지남아본적도있습니다 아파도결석은절대못했어요 결석하면진짜 상상을못할정도로애들앞에서 때립니다 이때까지만해도 악몽진짜많이꿧습니다 맨날자면서울고 똑같은악몽을 3번?꿧어요 ... 중학교2학년올라온후 건전한쌤이걸렷습니다 근데저희학교 쌤들자체가 많이무서우셔서 피하고다니고 숨어다녓습니다 신고할려해도 교장선생님을 거쳐가야되기때문에 신고하지말라고 그럼저희만안좋아진다고하셔서 안하고 꾹 참았습니다 2학년땐 꽤괜찮게다녓습니다 1학년때쌤은 애기돌보느라잠시1년쉬고온다해서 기뻣죠.. 근데 겨울방학이다가온 후 꼭해야되는 방학방과후수업이란게 있습니다 근데 방과후수업은 학생들이 무슨과목할지정하는겁니다 그래서 저도 하고싶은과목을 정해서신청했는데 그다음날 제가신청한게 삭제되있고 공부못해서 억지로다른과목에드가게되었습니다 저는 아무말도못하고 그방과후수업을들어야되는데 너무가기싫었어요 제가하고싶은과목도 못하고 저에게선택권이주어지는줄알았는데 그게아니었네요 방과후담당쌤도 무서운쌤이었어요 항상숨어다니느라 힘들었는데 방학때까지 .... 정말고통스럽습니다 너무스트레스받아서 이주일동안가야되는데 일주일을안갓습니다 근데 문자가오더라구요 "안오면괴로울텐데 지금이라도와라" 네맞습니다 안가면 많이맞고혼나겠죠 지금도안가서 친구한테말해서 저희집에찾아온다는협박도합니다 정말힘듭니다 제가신경이예민해서그런지 또똑같은악몽을꾸기시작하고 자꾸절괴롭히는꿈을꿉니다 휴 어떻해야되나요 정말힘듭니다 네이버지식인에서도이런고민을털어보았으나 그렇게안심하다고그러시더라구요 제입장에서는 진짜죽을거같습니다 너무힘들어요 학교가기너무싫습니다 먹이를못잡아서 안달인 하이에나들속에드가는거같습니다 어떻하면좋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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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dew
· 10년 전
우선 부모님께 상의를 드려보세요. 어린 학생 혼자 감당하기엔 너무 크고 심각한 일이라서요. 만일 부모님깨서 도와주실 상황이 못된다면 경찰에라도 알리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세요. 요즘은 대안학교라는 것도 있어요. 부디 부모님께 알려서 자퇴를 하고 대안학교에 입학하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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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ms
· 10년 전
글만봐선 교육차원의 체벌이 아니라 선생님들 감정으로인한 학대같아보이네요. 혼자 감당할일로는 안보이고 부모님과 상담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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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gitree
· 10년 전
그러게요. 글 속의 선생님들은 너무 심하시네요. 부모님께 당장 말씀드려요. 혼자 끙끙대지 마시구요~ 요즘 어떤 세상인데 아직 저런식의 체벌을 하는데가 있다는게 놀랍네요. 부모님과 의논하셔서 학교 옮기시던지 아님 교육청에 바로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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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ql999
· 10년 전
선생님과 대면할땐 녹음필수. 실질적인 언어폭력이 오간 녹취 모아뒀다가 부모님, 교육청 등에 도움요청. 체벌에대한 증거자료수집해 경찰의 도움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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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전
요새 교사가 학생한테 체벌자체가 불법아니에요? 신고하세요! 게다가 술집여자라니ㅡㅡ 주류종사자들이 다 천한건가요?그건 아니거든요 다들 각자 삶에서 열심히 사는사람들인데 그선생은 무슨권리로 그직업을 한순간에 천하게 내려깎아서 미성년인 학생을 모욕하는거죠? 교육자로서 입에담을 말이 아닌거같은데요? 언행이 모두 정상이 아니신듯 .멍들거나 상처.정신과가서 상담하고 진단서 끊어서 신고하세요 정신과는..기록이남아서요 나중에 문제가 될지모르겠으나 요즘 사회인들 알게모르게 심리적으로 많이들 힘들어한다고하더라구요 크게 문제삼을건 아닌거같아요.외부충격에 의한거잖아요 그런데 부모님께는 왜그동안 말씀안드린거죠? 힘들어 말할법할텐데..아무래도 학생이 너무어린나이맞거든요 .어리니까 뭘모르고 겁나고 어른인 선생님이니까 내가 뭘 못해서 혼내는거구나! 님말처럼 공부를 못해서라던지 그렇게밖에 생각못하고 대처를 못하고 곤욕스러운 상황에 방치되있는게 대부분인데 그 선생들 부류가 학생들의 순수한 그 어리숙함을 이용하는거 같아요 .말도안되죠 .학대에 고문이잖아요? 당장은 그동안의 폭력과 보복이 두려우실수도 있는데 정신똑바로 차리세요.불법을저지르고 죄책감느끼며 두려워할사람들은 그선생들이에요.님은 신고를해서 그선생들 또다시 그따위로 저지르고 다니지못하게 싹을잘라내야해요.만약에 님에게 동생이 있다면 그선생들이 활개를 치고다니면 분명 동생도 똑같은일을 당할거고 어린피해자들이 보호자들모르는곳에서 학대를 마구잡이로 당할거에요! 순수한 학생들을 대표해서 꼭 신고해주시길 바랄게요.제발..! 그리고 학교졸업은 다른학교로 전학가면 됩니다.모든학교가 그렇게 비정상적이진 않아요. 두려움에 사로잡히지마세요. 혹시 학교자체가 트라우마로 힘들다면 검정고시 보거나 방법은 많지만 어린나이일수록 왠만하면 또래친구들과 지내며 학교교육받는게 좋아요.학교란곳은 공부뿐아니라 기본적 인성과 사회성과 갖가지 다양한걸 접하는곳이거든요. 16살 이면..한창 발랄하고 학교끝나면 친구들하고 수다떨며 귀가하고 방학땐 도서실가서 책빌려다보거나 여행에 들뜨고 장래희망도 고민하기도하는 밝은 중학생이어야하는데 왜이런 고통을받고있어야하죠?지금은 학기중인가요?..님의고통에 비할게못되겠지만..마음이 너무 아프네요..잘되시길 꼭기도드릴께요! 인터넷에 학교폭력검색하니 전화상담117이 뜨네요 . 그밖에 문자상담이나 홈페이지등 뜨는데 학교폭력상담전문기관에 전화 꼭 해보세요! 부모님 주변 어른들께도 꼭 알리고 경찰에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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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전
그리고 문자! 고통스러울텐데?등등 협박문자 저장해놓고 증거자료로 포함시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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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omg
· 10년 전
중학교 졸업한지 오래되긴 했지만...제가 고등학교 다닐 때도 체벌 말고 벌점시스템으로 바꿨었는데.. 심지어 중학생 여자애를 피멍들때까지 때린다고요? 머리카락을 잡아당긴다고요? 머리를 주먹으로 때려요? 술집여자??? 뉴스에 나와야할 학교입니다. 무슨 학교길래, 뭐하는 사람인데 그렇습니까? 학교 분위기가 어떻길래 아무도 나서질 않아요? 제일 어이없고 화나는건 신고하지마라고 협박하는 겁니다. 선생이 학생들을 협박한다니? 절대로, 무조건 신고해야합니다. 요즘 부모들이 자기 자식이 학교에서 선생님한테 맞고 다니는데 가만히 둔다는 게 밎기지가 않네요. 제일 중요한건, 님의 부모님은 님의 상황을 아시나요? 일단 부모님께 알리길 권하지만, 제가 님 상황이면 많이 무서울 거 같아요. 부모님이 내 말을 안 믿으시면 어쩌지, 무시하면 어쩌지, 부모님이 학교가서 난리치면 어쩌지, 그래서 학교에서 괴롭힘 당하면 어쩌지, 만약에 전학간다해도 소문 다 나서 또 괴롭힘당하면 어쩌지, 전학가서 친구 못사귀면 어쩌지... 무서운게 많겠지만, 무엇이라도 하십시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변하지 않잖아요. 여기에 글 올린 것처럼, 학교폭력에 대해 알아보고, 카페 가입해서 정보 찾아보고, 증거 모으고, 부모님한테 알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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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orange
· 10년 전
아후 ; 저런년도 선생이라고... 이거 증거모아서 어른들한테 말하고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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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ienne
· 10년 전
; 너무 심한데 따로불러서때리는것도 문제가되지만 반아이들다보는앞에서 때리다뇨. 폭력은 나쁜겁니다. 일단은 부모님한테 진지하게 얘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