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평소에 표현을 잘안하는성격인데 ...
내가 평소에 이만큼 아프고 힘들고 그래도 어디가서 활동하고 사진찍고 그걸 올리면 사람들은 생각보다 보이는것만보네요 내가 정말 잘지내는사람처럼..
어쩌면 보이는대로 보는건 당연한거고 ..다행이기도 하네요
// 또 신기한건 생각보다 내가 나에대해 드러내지않아도 나란 사람에대해 알수있다는거..
내가 감정기복의 폭이 크고 자존감이 부족하다는걸 몇번 안본 사람들이 그런 나를 안다는것
충격이였어요 나 자체가 보이는구나...
인생은 고통스럽고 외롭네요
마음에도 데일밴드를 붙일수있다면 좋을텐데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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