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울증있는애 옆에서 도와주면서 친해졌다가 사귀게됨. 고백받기전에는 그냥 내 친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는데 고백받으니깐 좋아졌음. 난 날 좋아하는사람이 좋아서. 근데 맨날 나만 선톡했음. ㅈㅉ로 내가 이건 좀 아닌거 같아서 2주 정도 선톡안했더니 2주 동안 연락을 안하고 살았음. 난 그래도 계속 좋아했음. 근데 지금생각하면 내가 *** ***인데 기념일도 나만 챙김. 내 생일도 내가 먼저 생일이라고 말함. 전날에 스토리도 올렸는데 걔가 몰랐을까 싶기도해. 걔에게 잘해줬다고 생각함. 걔가 자ㅅ, 자ㅎ 하고 싶다고 할때마다 위로를 엄청나게 해줌. 나도 스트레스를 엄청나게 받았지만. 그러다가 갑자기 어느날 해어지자고 연락옴. 걔가 나한테 한 3번째 선톡이었음. 내가 자기한테 너무 부담스럽다고 친구로 지내재. 그렇게 헤어짐. 근데 웃기게 걔가 한동안 내 스토리에 하트 누르고 댓글함. 미쳤나싶었음. 그러다가 충격적인걸봄. 걔 얼굴 스토리에 누가 이쁘다 자기야 하는걸 봤음. ***ㅋㅋㅋㅋㅋ 비계라서 이름은 모름. 아니 하.. 이게 맞나 싶더라. *** 난 원래 일반인이였는데 걔 만나고 자ㅎ에 대해서 알개되니깐 나도 시작하더라. 우울은 전염되는 말이 사실이었음. 다신 만나긴싫어.
너는 여전히 사랑스럽다. 너를 바라보는 내 마음은 너를 여전히 사랑스레 바라본다. 네가 나를 좋아한다는 걸 나는 알고, 나도 너를 좋아한다는 것도 나는 알아. 다만 지금은 나는 좀 더 나를 위해 살아야 할 것 같다. 네가 그 때에 너를 위한 선택을 했듯이, 나도 지금은 나를 위한 선택에 좀 더 마음 써봐. 네가 보고싶어. 너를 안고싶어. 뭐가 맞는 선택인지 모르겠어. 아니, 맞는 선택이란 없지. 내가 선택하는 순간 그게 맞는 선택이 되는 거지. 내가 너한테 바라는 건, 나를 사랑해줬으면 좋겠어, 그 무엇보다 내가 네게 중요했으면 좋겠어. 나는 이걸 바라. 이런 마음이 아니라면, 나는 내 마음을 너와 나눌 수가 없어. 네가 좋은만큼 나는 내가 귀해졌어. 그래서 그래.
헤어진지 이틀 된 300일 딱 넘고 끝난 여자에요 전남친이랑 싸우고 전남친이 이별통보 해서 헤어졌는데 아직 인스타 스토리 친한친구는 깜빡하고 절 못 뺐나봐요 고민상담 해주실 분 구하더라고요 딱 봐도 헤어진거 관련하거겠지라고 예상하고 있다가 원래 저랑 연애할때는 인스타 팔로워 중에 다른 이성을 다 맞팔 끊었는데 헤어지니까 다른 이성이랑도 맞팔하더라고요 겹지인 통해서 알게 됐는데 다른 여자애들이 무슨 일이냐 뭔데라고 연락을 했나봐요 그래서 다른 이성한테 연애상담 받더라고요..... 물론 이제 헤어졌고 저랑 상관 없는거긴한데 원래 헤어지면 바로 다른 아는 이성들이랑 맞팔하고 이렇게 고민상담 올리면 저 말고 다른 여자들이 뭔 일이냐고 막 디엠이 오나요? 그리고 연락 온 여자들도 어떤 심리일까요....?
남자친구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데 잠깐의 설렘으로 들떠서 사귄 것 같아요. 사귀고 보니 제가 정말 좋아해서 사귄 게 아니라는 생각이 더욱 선명해졌어요. 지금 제 인생에서 연애보다 제 장래나 취업에 더 신경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남자친구의 군대를 기다려줄 자신도 없습니다. 여느 다른 연인들처럼 편지 쓰고 매일 통화하며 그렇게 사랑해줄 자신이 없어요. 장거리 연애에 하루종일 연락에만 신경쓰는 게 싫어서 제가 연락도 좀 줄이자고 했어요. 어느새 제가 갑이고 그 친구가 을인 관계가 되어버린 것 같아요. 이제 사귄지 한달 반 정도 되었는데 최대한 빨리 말하는 게 상처가 덜 깊을 것 같아요. 근데 남자친구가 아직 절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아서 헤어짐을 고하는 게 너무 두려워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헤어질 생각에 머리가 복잡하고 우울해져요. 이별을 어떻게 고해야할지도 모르겠고요. 연애를 시작한 게 후회가 되고 너무 미안해요.
안녕하세요 전여친이랑 다시 연락하고 있는데 오늘 술 마시러 간다고 했거든요? 제가 어제 취하면 전화하라곤 했는데 지금 술 마시고 있어? 라고 물어보고 들어갈때 전화하라고 다시 할까요.. 연락은 제가 먼저 많이 하는편이에요
안녕하세요 저랑 실제친구해주실분있나요 제가 어떤 곳이 있고 그곳으로 돌아가고 내 자신을 기억해내기 위해서라면 사람이 필요한데 지속적으로 알아주고 만나주고 친구해주실분있나요 아마도 여기서 저보다 물리적으로 심적으로 혼자인사람은 없을겁니다 저에겐 존재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나를 비추기때문입니다 너무 오래 혼자외로웠습니다 관계가없었습니다 부탁인데 부디 저 좀 도와주세요 저랑도 추억을만들어주세요 저에겐 친구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래야 내가 동기를 얻고 의지를 얻고 어디로 무엇을했는지 뭘해야할지 알게됩니다 저 부산에삽니다 실제로 만날 수 있다면 연락을주세요 카 톡 아 이디 c h i n 9 h a e 입니다 진심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훈련소에 있는 남자친구와 2년 사귄 사회초년생입니다. 인턴을 하다 회사 선배와 짧은 시간에 친해졌고 사귀게 됐어요 남자친구는 제가 처음으로 진지하게 연애한 상대입니다 남자친구가 저에게 많이 잘해줘서 부모님 말고는 나에게 이렇게 잘해줄사람이 이 세상에 있나? 의심하던 제가 처음으로 아 왜 사랑하는지 알겠다, 왜 다들 결혼하는지 알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억도 많고, 남자친구는 본인보다 제가 더 소중한 사람입니다 회사선배는 처음엔 철벽을 쳤습니다. 하지만 제가 인턴하며 이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라 제가 계속 도움을 요청하며, 대화가 이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반복돼서 만들어졌습니다. 이분은 도움을 주었으니 내가 밥을 사달라고 얘기했고, 이 사람의 마음을 아는데도 남자친구 없는척 도움을 받고, 대화하고, 만났습니다 처음엔 선배와 적당히 선을 그으며 도움을 받고싶었습니다. 부모님과 주변 친구들에게도 남자친구가 분명 싫어할텐데, 이 일을 어떻게 얘기할지에 대해 물었습니다. 그들은 하얀거짓말을 치라고 했지만, 저는 남자친구에게 말했습니다. 이후 남자친구는 많이 불안해했고, 훈련소란 특수한 상황에선 하얀거짓말이 필요하겠다 생각하고, 말 안 한 채로 선배를 만났습니다. 그러다 회사선배는 점점 더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고, 저는 다 받아줬습니다. 매일 전화하고, 같이 공부하며 곁을 내어줬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차 안에서 그분이 손을 잡았고 저는 빼지 않았고 그렇게 사귀게됐습니다. — 예전에 주변에서 바람피거나, 애인에게 조금의 거짓말이나, 안좋은 표현을 하면 그 사람에게 왜그러냐며 얘기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전 그런 감정과 도덕성을 도저히 이해할수없었습니다. 근데 그짓을 지금 제가 하고있습니다. 사회생활에 대한 불안한 마음인지, 남자친구와 몸이 멀어져 마음도 멀어진건지, 새로운 이성에 대한 순간적 도파민 때문인지 저도 제가 왜이랬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상하게 회서선배에겐 죄책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저 훈련소에서 마음 아파하며 편지를 쓰는 남자친구에게 너무너무 미안합니다 평소엔 아무렇지 않게 선배와 떠들다가, 새벽에 남자친구의 편지를 읽고 정말 갑자기 내가 미쳤구나 생각이 들어 몸이 아플정도로 울었습니다. 다음날 아침이 되어 다시 편지를 읽어보니 죄책감, 미안함, 소중함, 불쌍함. 이 감정이 들며, 전날보단 많이 차분해진 모습이었습니다. 남자친구만한 사람이 없다는 것도 알고, 남자친구는 애인이기 전에 저에게 소중한 사람이기에 관계를 이런식으로 만든 제가 미쳤다 생각합니다 남자친구와는 미국에서 연애했어서인가, 연애할때를 생각해보면, 지금 현실과는 다른 세계 같습니다. 꿈이나, 먼 과거를 떠올리듯 바라봅니다. 선배를 생각하면, 놓치기 아깝다, 궁금하다, 내가 눈 딱 감고 잠시 이용하면 안되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소중하거나, 설렘으로 미치지 않았습니다. 사귀고있는 지금도 저는 연락을 잘 안 합니다. 저의 최근 문제는 너무 생각이 많던 제가, 최근엔 생각을 안하고 행동합니다. 동시에 행동과 선택에도 신중함과 생각이라곤 전혀 없습니다. 이 모든것들이 합쳐져,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됐다 생각합니다. 더더욱 어떤 문제로 이런 일이 생겼는지, 하나하나 알고 배우고 고치고싶습니다. 둘 다 헤어지고 바로 잡든 뭐든 최선을 다하고싶습니다 여기에 도움을 요청하고싶습니다
저희는 만난지 약 1년정도 됬고, 저는 28살 남자친구는 35살 이에요.. 제가 호텔에서 프론트 근무를 하고 남자친구는 호텔 시큐를 할때 만났어요. 현재 저는 계속 호텔리어로 일하면서 자취를 하고 있고, 남자친구는 일이 너무 힘들고 계약직에서 못벗어나는 것도 현타오고 박봉이라고 다른걸 배우겠다며 4개월 전에 퇴사를 했습 남자친구가 지금 제 집에 같이 살고 있고 월세나 관리비 등은 다 제가 부담하고 있어요. 처음엔 남자친구가 백수라서 그러려니 했는데 뭘 배운다고 하더니 뭘 배우기는 커녕 지금까지 하루종일 밖에도 안나가고 제가 출근하면 게임만 몇시간씩 하고 있어요.. 제가 뭘 배울거 아니면 일이라도 하라고 얘기했더니 자기도 생각이 많다고 너무 스트레스받는다고 그런얘기 하지말라고 해요... 그렇게 4개월이나 백수로 놀더니 밤에 할만한 일이 생겼다고 돈도 꽤 벌거라고 하길래 상하차를 하려고하나 배달을 하려고하나 싶어서 위험한건 하지 말라고 했더니 웨이터를 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무슨 레스토랑같은데서 웨이터를 한다는줄 알았는데 노래방 웨이터를 하겠다는 거에요. 저는 그런걸 잘 몰라서 무슨일인지 물어봤더니 아가씨들 부르는 1종업소에서 웨이터를 한다는 거에요..;; 그래서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고, 절때 안된다고 다른일 하라고 했더니 저보고 "너는 대학나와서 좋은호텔에서 정직원으로 일해본 경험밖에 없어서 모른다고, 자기처럼 대학도 안나오고 몸쓰는 알바같은거만 하다보면 갈데가 없다고, 자기도 하기 싫은데 어느 회사에서 35살을 신입으로 뽑아주냐면서 어느정도 안정적인 급여를 받으려면 이런일이라도 해야된다고 하면서 울먹거리더라구요.. 35살에 할줄아는거 없이 백수로 지내는게 너무 현타오고 우울증 걸릴 것 같다고 운적도 있어요.. 하..저는 영화같은데 나오는 그런 노래방같은 곳에서 막 헐벗은 여자들하고 밤에 남친이 같이 일하는걸 이해해줄수 없어요. 그리고 가끔 저한테 결혼얘기 아기얘기 하는데 솔직히 웨이터 하는 사람이랑 무슨 미래가 있어요.. 남자친구는 "나는 너만 좋아하고 너랑 헤어지면 그냥 혼자살거고 다른여자한테 관심도 없다, 내가 이런 놈이라 너무 미안하고 그냥 내가 너보다 7살이나 많은데 계속 빌붙어 살 수는 없다고 하면서 일은 일로 봐달라, 돈벌면 월세도 데이트비용도 다 내가 낼거다." 이런식으로 말해요.. 아니..정말 경력없는 35살 남자는 회사들어가기 힘든건가요..? 저는 대학교 졸업하고 바로 취업해서 지금 4년차로 일하고 있고 450정도 월급을 받고 있어요. 그런데 남자친구가 시큐로 일할때는 월급이 200대였다고 들었는데 왜 이렇게 급여차이가 심한가요? 남자친구가 거짓말 한건 아니겠죠? 돈없어보여서 제돈 쓰게하려고 거짓말했나 하는 생각까지 들어요... 제가 남자친구를 엄청 좋아하는데 맨날 말로만 뭘 배우겠다고하고 게임만하고 일찾겠다고하고 찾은게 노래방 웨이터라니... 저게 너무 충격이어서 나를 생각한다면 그런 결정을 안하지 않았을까 싶고, 나를 안좋아하는데 숙식제공이 무료니까 나랑 계속 사귀나 싶고 별 생각이 다 들어요.. 이거 못하게하면 또 그냥 집에서 우울하게 게임만 할거고, 하라고 하면 제가 스트레스받아서 못견딜 것 같고, 헤어지기엔 제가 많이 좋아하는데.. 그래도 헤어지는게 저한테는 더 좋은 선택지인건 진작 알고 있었거든요..? 근데 두번정도 헤어지려고 결심하고 말도 준비했는데 남자친구를 보면 너무 안쓰럽고 예쁘고.. 입이 안떨어져요.. 웨이터를 이해해 줘야 하나요? 아니면 웨이터를 못하게 하고 계속 만나야할까요..? 아니면 웨이터를 하던 일용직을 하던 알아서 살라고 해어지고 내쫒아야 할까요..? 요즘 남자친구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가 심해서 힘들어요.. 너무 길어졌는데 누군가 꼭 읽고 답글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어린시절 추억도 없습니다 같이 연결된 사람도 없어요 힘든시기에 버틸사람도 없었어요 내가 어디서 뭘하는지 지켜보는사람도 없었습니다 사람이 있더라면 내 인생을 달라졌을겁니다 너무 힘들때마다 내 기억이 다 꺼지듯이 기억이 다 삭제됐거든요 이제와서야 많은것이 늦었고 잃었지만 무언갈 연결하고싶다는 생각이들고 인간 취급을받아보고싶었습니다 저 32살입니다 많은 말을 하고싶습니다 만날수있다면 연락주세여 카톡아이디 chin9hae
남자친구를 사귀면 항상 제 성격문제 때문에 많이 싸우고 헤어졌어요 제 성격이 예민하고 너무 감정적이라서 조그만한 일에도 서운해지고 그걸 바로 남자친구에게 표출을 해서 남자친구도 상처를 받고 서로 격한 감정싸움이 돼요 제 말투와 표현방식에 문제가 있는거같아요 어떻게 하면 감정을 상대에게 표출하기 전에 부드럽게 전달할 수 있을까요 그게 너무 어려워요 화가나면 감정 컨***이 쉽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