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힘든일이너무많아
그만해줘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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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내가 이 병에서 낫는 방법이라면 사람들이 나를 보고 판단하지 않는다! 는 확신 즉 그 사람들한테서 확신을 받는게 중요할것 같다! 나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단어가 만약이란 단어다! 만약에 누군가 날 감시하고 있다면? 그걸 진짜라고 말할까? 가짜라고 말할까? 당신은 내가 뭐라고 말하길 바랄까요? 이렇게 묻고싶다.
왜 이렇게 자꾸 내가 못나보일수록 시선이 거슬려보이기만 하지? 항상 판단은 다른 사람들이 했어. 내건 하나도 없었어! 그런데 막상 생각해보면 솔찍해지는게 뭐 그렇게 어려운 일이라고.. 내가 사람들 눈치 너무 보게 환경이 그렇게 만들어졌자나.. ㅠㅠ 내가 남탓했나? 아님 과연 묻고 싶다. 당신은 나한테 내 앞길 방해한적이 진짜 1도 없었냐고?
학폭 가해자들은 피해망상이 심해서 믿고싶은 것만 믿기 마련이네요
바오바오 후이바오가 하나님의 교회의 교리라고 홍보한 건 학폭 가해자들이 잖아
내일은 전국적으로 비 예보가 있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교회 교리로 특정인이 듣지 못하게 한 것도 추가했어야 하는데
진정한 관종은 특정인이 아니라 학폭 가해자들이 잖아 해킹한 순간부터 너네는 범죄자로 각성했어
작년에 특정인 괴롭히려고 폰해킹 하랬나?
이번 해킹사태에 작년 특정인 괴롭힌 직장내 따돌림과 엮으면 학폭 가해자들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특정인에게 학폭 가해자들이 해킹했다는 증거가 있으니 이걸 경찰서에 넘겨도 할 말 없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