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중에 갑자기 나이차이도 한살밖에 안나고 능력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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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coma
·9년 전
밤중에 갑자기 나이차이도 한살밖에 안나고 능력도 *** 없는 주제에 맨날 후배 갈구고 *** 취급하던 선배년이 떠오릅니다. 너나 잘 하라고 한마디 하고 나올껄 후회가 막심합니다.. 그동안 제 스스로 감정을 거세하고 살아서 그런가 갑자기 화가 막나구요 전화해서 욕을 걸하게 하고 싶은데 이 놈의 이성이 짓누르네요 다행인건지 아닌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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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tel
· 9년 전
갑자기 왜 생각이 나셨는지 ㅎㅎ 인성이 덜 된 선배들이 가끔 있죠~ 속으로 걸걸하게 욕 한바탕 퍼부어요. 실제 전화 해버리면 나중에 더 후회할 수도 있어요 ㅋㅋ 앞으로 볼 사이 아니라면 그냥 침 퉤퉤 하고 잊어줘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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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theone
· 9년 전
그래도 잘하셨어요~ 어차피 그렇게 후배 괴롭히고 능력도 없는 사람한테 말해뭐해요.. 오히려 상대한테 말했는데 뭐가 잘못인지 이해못하면 마카님만 더 답답해졌을텐데요 뭐.. 싸우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잘 하셨어요~ 털털 털어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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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hyo
· 9년 전
공감. *** 해주고 싶은 인간들 많음. 늘 참기만 했더니 속이 미어 터질 것 같음. 이제는 *** 사람처럼 집에서 혼자서 막 욕하고 씨부림. 아 마음이 한결 가벼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