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전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고민을 많이 해요.
사람들이 나를 뒤에서 비웃고 흉볼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하루 일과를 마치고 나면 오늘 했던 행동, 말투에 대해 항상 후회해요.
자려고 누웠는데 문득 몇달 전 일들이 떠오르며 그때 사람들이 나를 이상하다고 생각했겠지? 하는 생각에 쉬이 잠을 청하지 못하고 있네요.
사람들은 생각보다 타인을 신경쓰지 않는다는거 잘 알고있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누군가가 나를 비웃고 조롱하는 듯한 기분에서 좀처럼 벗어나기 힘드네요.
어렸을 때 잠시 은따, 왕따를 경험했던 것 때문에 시작된 것이 아닌가 싶어요.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 노력하면 좋은지 조언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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