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술 많이 마시고 집 오는 길에 펑펑 울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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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yeonjun97
·9년 전
며칠전에 술 많이 마시고 집 오는 길에 펑펑 울었어요. 너무 억울했어요. 진짜.... 1년동안 토요일 없이 지냈는데 한순간에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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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juu
· 9년 전
직장에서 무슨일 있으샸나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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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juu
· 9년 전
울지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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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d3
· 9년 전
토닥토닥... 그맘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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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e
· 9년 전
괜찮아요. 언제가 보상은 돌아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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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me
· 9년 전
한순간의 충동으로 그동안의 노력을 헛되이보내면 후회스럽잖라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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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happy
· 9년 전
저런 무슨일이신가요ㅜㅜ 자신을 위해사시길바랄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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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jun97 (글쓴이)
· 9년 전
감사합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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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anakick
· 9년 전
괜찮아요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