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원서접수 끝나는 날인데 그냥 6광탈 하고 아무데도 못갈거 같다는 생각만 들어요ㅠ 대학 까짓거 못가도 어떻게든 먹고 살 방법은 있다고 한편으로는 생각 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만약 정말 6광탈한다면 그냥 붕괴해버릴거 같아요 여태까지 지원해주신 부모님이랑 학원 선생님을 실망 드리고 싶지 않은 마음이 커서 부정적인 생각만 드는데, 이러면 또 앞으로 면접 준비나 뭐 여러가지 면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거 같고... 걍너무우울해요 밤마다 안정, 하향으로 쓴 카드들도 최저 못맞추고 광탈할거 같고... 이런거 쓸데없는 고민이라는 거 알고 있는데 자꾸만 생각나서 우울감이 너무 커져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2고 여자입니다. 중학교에 들어오니 중간고사라는 걸 보더라고요. 근데 중1까지는 시험 보는 게 싫진 않아서 열심히 해평균이 90점 대였어요. 그리고 2학년 1학기 첫 중간 때 (뭔가 내 첫 2학년 중간 시험이기도 하고 제 친구가 전교권이라서 저도 잘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고 뭐 등등) 동기가 많아서 학교 개학 7일 후 부터 계속 내신 공부를 해서 평균 점수 94점에 국어 제외 전과목 90점을 넘었거든요...(심지어 국어는 89..) 근데 저희 엄마는 그런 게 중요하지 않았나 봐요. 자꾸 최상위권, 그러니까 전교권 애들이랑 비교하고... 전교권은 다 평균이 98점이나 100점 정도잖아요...근데 저는 그렇진 않으니까 제가 생각했을 때 잘 봤다고 생각했는데.... 엄마는 만족을 못하시고 자꾸 비교만 하니까 너무 힘들어요. 진짜 부담되고 솔직히 평균 1점 1점 오르는 게 쉽진 않은데... (저만 그렇겠죠...) 요새는 내신공부고 뭐고 걍 하기 싫고 진짜 스트레스만 받고 공부고 뭐고 다 때려치고 싶고 할 의지나 자신도 없어요. 내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최상위권을 이기긴 힘들잖아요. 그리고 난 그걸 1학기 중간 때 해봐서 알아요. 그때는 그래도 비슷할 줄 알았는데... 결국 그때도 좋아하는 게임도 못하고 선행이나 했습니다. 이번 중간도 그렇겠죠? 스트레스 받아서 연필로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팔이나 꾹꾹 찌르고 있습니다. 이러면 풀리긴 하더라고요.
필수교양을 클라시카로신청했는데 실수로세계문학으로바꿨네요. 되게아쉬운데 클라시카에서 알게된점을 책으로읽을까요? 아니면 세계문학을취소하고 내년에들은까요?
고2 입니다 자퇴를 할 수 있을진 아직 미정불확이지만 학교생활에 정신병 도져서 출결이 처참히 망했어요 공부는 쌩노베이스경지수준(실제로경지맞음)이고 병결 20+ 은 기본에 무단결석도 20+ 인데 비록 전문대이고 그리 대단한 진로는 아니지만 대학가서 제가 하고싶은 꿈을 너무 배우고싶고 대학생활이 하고싶고 잘 살아보고싶어서 검정고시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이 가고싶어요 이 길이 아니면 희망이 없고 살 욕구가 안 느껴져요 부모님이 그렇게 원하는 졸업장을 따봤자 이룬 것이 없어 미래에 폐급 같은 인생을 살다가 결국 죽을 것 같고 지금 학교생활에 더이상 버틸 수 없을 것같아서 곧 살자할 생각입니다 지금 학교를 다니는게 삶의 의욕이 하나도 없어요 다시 약을 먹을 생각도, 병원을 다닐 생각도 하나도 없고 그냥 죽을 생각 뿐입니다 예전에 부모님께 확고한 목표와 계획을 ppt로 보여드렸고 장문으로 제가 얼마나 힘든지, 다짐 까지 구체적으로 얘기 했는데 이해하고 들으려는 노력도 안하시고 끝까지 반대하셨어요 아마 지금 다시 말해도 반대하실 건데 그럼 살자할 생각입니다.. 살자할 상황에 자퇴가 살려고 선택한 목숨줄이자 유일한 희망같은 길이에요 살자해서 죽으면 저야 너무 좋지만 자퇴라는 선택을 해서라도 살아보려고, 행복하려고 하는 저의 마지막 발악인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물론 자퇴해서 잘할 거라는 보장이 없고 자퇴하면 돌이킬 순 없지만 적어도 정신병이 악순행되고 학교를 계속 빠지고 영영 무기력해서 히키코모리처럼 살진 않을 것같아요 숙려제는 1학기 때 한 번 썼어요 숙려제 쓰고 난 후 처음 느껴보는 무기력증과 우울증이 밀려와서 계획을 실행하지 못해 나태해지고 어쩔 수 없이 신뢰감이 떨어졌어요 근데 진짜 자퇴 안하면 살 수가 없을 것같아요
고3때 공부를 너무 안해서 그냥 성적 맞춰서 아무 대학이나 왔습니다. 제가 원하는 과도 아니구요… 20살때 재수를 하고 싶었지만 전 제가 현역때처럼 공부를 안할게 뻔히 보여서 안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학교 수업을 듣다보면 흥미도 없고 너무 현타 오고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자꾸 들어요. 너무너무 재수하고싶은데 나이도 늦은것같고 제가 열심히 할거라는 보장도 없어서 고민이 돼요 살면서 공부를 제일 열심히 해야하는 순간에 놀기만 해서 너무 아쉽고 슬프고 미련이 남아요
안녕하세요...제가 경남쪽에 지내고 있어서 대학을....일단 마산대, 김해대, 경남대, 신라대, 국립창원대, 경남정보대, 대동대, 계명문화대 이렇게 외식조리나 물리치료과로 넣었는데....친구가 경남대에 법학과 넣는다고 하니 부럽더라고요..접수가 내일까지고...근데 전형비가 없고....그래서 고민하게 되요... 지내고 있는 곳은 전형비를 지원해주진 않고 제 용돈을 빼서 주거든요....하....한번쯤은 넣어보고싶은데.....
(중3 여중생입니다 전 일본으로 제과제빵으로 유학을 가고싶어서 일본어 학원 영어 학원 두개 다 다녀요) 영어를 안하면 안 되는거 아는데 영어가 너무 하기 싫어요 일단 영어쌤 과외 형식으로 하는거라 저랑 제 친구 한명이랑 같이 수업을 들어요 근데 제가 영어를 심각할 정도로 못해서 영어쌤한테 많이 혼나요 예전에 숙제를 못해온적 있어요 물론 친구도 못해온적 많지만 유독 저만 혼내요 그래서 최근에 진짜 숙제 열심히 하다가 이제 개학하고 학교도 다니고 영어 일본어 둘다 다니니까 일본어는 밤9시에 끝나서 집 와서 씻고 하면 어느새 12시가 되서 가끔 숙제를 한개를 못해 올때가 있어요 근데 친구도 저랑 같은 숙제를 안해왔는데 저만 혼내요 친구한테는 아무말 없고 은근 그리고 수업 하다보면 누구 때문에 시간이 없네 저 보고 한명은 살아야하지 않겠냐고 하고 누구 때문에 오늘 기분이 안 좋네 이러면서 제가 못 하싱때마다 은근 꼽 준다는 느낌이 있어요 그리고 셤 기간인데 일본어 학원을 제가 같이 다니다 보니 수업을 원래 시간보다 더 하긴 하지만 쌤이 원하는 만큼 더 못하는데 쌤이 최근에 화내시면서 지금 니 상태가 심각한데 일본어를 할때냐면서 일본어 학원을 시험 기간때 끊어야하지 않냐 영어가 살 길이라고 영어 못하면 미래에 살수가 없다고 하시는데 솔직히 일본어 학원을 끊거나 빠질수없는 구조라서 이게 쉽지 않거든요 이런거 때문에 영어라는 과목 자체가 싫어지고 이젠 보기만 해도 그냥 죽고싶다 이걸 내가 왜 하지 라는 생각만 들어요 저 진짜 어떡하면 좋을까요
음 중간고사랑 기말고사를 치면서 이제 강의도 듣고 필기도 열심히 하면서 내신을 준비해야하잖아요 그런데 제가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언제부터 시험을 준비하는게 좋은지도 모르겠고 강의는 하루에 얼마나 들어야할지 필기는 어떻게 해야할지 이런거 다 몰라요 스스로 공부하는걸 잘 못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학원도 어떤 학원이 좋은건지 잘 모르겠어요 제발 누가 좀 알려주세요 이 글 보시면 제발 답글 한번씩만 부탁드려요 다들 시험 잘치세요 중간고사 화이팅!
제가 고3인데 이번 주가 수시 원서 접수 기간이라 자꾸 경쟁률을 확인하게 되고 신경 쓰다 보니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요 그래서 공부도 잘 안 되는데 어떻게 하면 공부에 집중할 수 있을까요?
공부가 안됩니다... 도와주세요.... 오늘 하루 종일 머릿속에 뭐가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쉰것도 아니도 공부도 아니고 낭비네요... 머리가 낭비하고 싶었던 걸까요? 하지만 다른 사람은 공부 잘 척척해내는데요 저만 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