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가까이 하던일을 쉬고 백수로 살았어요 원치않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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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반년가까이 하던일을 쉬고 백수로 살았어요 원치않게 일을 그만두게 되고 적성도 아닌거같아 다른일을 찾아 헤매이며 시간만 보냈고요 근데 결국 또 그일을 하게 되었어요 올 한해는 진짜 버리는해가 되버린듯해요 아무것도 이룬게 없고 돈도 써버리고 좋게 생각하자 하지만 자꾸만 헛살은거 같아 맘이 헛헛하고 불안하네요 과거를 잊고 힘차게 살아가는건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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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juu
· 9년 전
원하는것을 쫓는동안 누구나 불안하죠. 저두 그래요. 하지만 꿈꾸고 목표가 있다는건 참 큰 행복이죠. 결과룰 떠나서 다시는 오지않을 이 시간을 즐겨보세요. 어느덧 원하는 일을 멋지게 하고계실 님의 모습을 보게될거라 믿습니다 화이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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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i2137
· 9년 전
괜찮아요~ 중요한건올해는이제지나고곧새로운해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