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떤 충격으로 인해 자기 자신으로 돌***못하는데 부탁인데 그냥 진짜 별거없습니다 그냥 만나서 같이 밥먹고 얘기좀 하고 놀친구처럼 지낼사람있나요 그러면 내가 존재하고 여기에 있음을 느끼며 어렴풋이 옛기억이 나고 내가 뭘해야할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대충 흐름을 읽게됩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저도 그냥 평범한 사람이고 그냥 너무 이 글 읽는 어떤 누군가보다 더 힘들고 외롭게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진짜 너무 내 자신을 ***못합니다 아마도 당신은 내가 어떤삶을 살았는지 상상도 못할겁니다 그정도로 힘듭니다 제발 부탁인데 저 좀 도와주세요 카톡아이디 chin9hae 저 부산입니다 실제로 만날 수 있는 사람만 연락주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어떤 기억을 찾고 내 안의 데이터들을 연결***기 위해서라면 사람이필요한데요 부탁인데 저 좀 도와주실분있나요 제발 부탁인데 도움부탁드립니다 저도 원래있던곳으로 돌아가고 싶고 깨고싶습니다 저 부산에살고31살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카톡아이디 chin9hae입니다 제발요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제 자신을 잃는듯합니다
제가 휴대폰을 너무 많이 본다고 휴대폰을 한달 반째 압수당했거든요.(근데 하루에 평균 1시간 반 사용이 많은 거에요? 전 아직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처음엔 부모님한테 빌어봤는데, 그때마다 정말 부모님(특히 아빠)가 엄청나게 화를 내세요. 막 소리치고 욕하고. 저도 그러고 싶지 않은데 매일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싸웠어요. 아빠는 너는 휴대폰이 없다고 생각을 하라는데 어떻게 그렇게 생각을 할수가 있겠어요? 아빠는 자기 시대에는 휴대폰이 다 없었대요. 그러니까 그때는 어떻게 살았냐면서..(다시 생각해도 어이가 없네) 당연히 그때는 모두가 휴대폰이 없었으니까 그렇죠. 하지만 지금은 시대가 바뀌었잖아요?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어떻게 40년 전이나 지금이나 같을수 있냐고요.. 언제는 엄마가 매일 싸우는거 지쳤다면서 저한테 앞으로 한번만 더 휴대폰 얘기 꺼내면 그대로 휴대폰 폐기처분 할거라고.. 그래서 계약서까지 썼어요.. 안말할거라고.. 진짜 이거 거의 아동 학대 아니에요? 그리고 제가 친구들한테 고민상담 했는데도 위로만 해주고 해결방안 같은걸 제시를 안해주더라고요.(위로 따위 필요 없는데) 그래서 한 한달 전쯤인가? 부터 아빠가 압수해서 숨긴 휴대폰을 찾아서 몰래몰래 하기 시작했거든요. 솔직히 휴대폰 한달이나 없었는데 사람이 안미쳐요? 근데 며칠 안되서 또 들키고.. 그렇게 혼나기를 연속.. 언제는 아빠가 너무 화나서 제 휴대폰을 그대로 공기청정기에 집어 던졌는데 진짜 거짓말이 아니라 공기청정기가 그대로 박살 났어요. 휴대폰 훔치다 들킨 열흘 전 사건이에요. 그래서 3일 전에 제가 휴대폰 고장났다고 뻥을 치고 몰래 들고 다녔는데 또 들켰어요. 솔직히 여기까지 보셨으면 얘가 어지간히 중독이었네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실 겁니다. 저도 인정해요.) 아무한테나 실험해보세요. 휴대폰 1달 없애면 사람이 어떻게 되나. 친구들이랑 같이 게임도 못하고 아빠가 폰 초기화해서 제 게임 기록들이랑 코인? 비슷한거 다 날라가고. 카톡 메시지 확인 못해서 쌤한테 혼나고. 휴대폰 압수당한걸 차마 못말하겠더라고요.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고 저 좀 도와주세요 정말 너무 힘들어요. 미치겠어요. 아까도 아빠랑 싸워서 지금 공기계 하나 사려고 마음먹었다가 사기 전에 마지막으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여기에 써 보는거에요. 제가 원래 이런 곳에 올리는거 한번도 해본적 없는데 너무 힘들어서 구글에 무턱대고 고민상담 검색해서 올리는 거에요. 저 이런데 글올리는거 처음이에요. 고민 들어주시고 해결방법 많이 알려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25살이구 남동생은 23살... 뭐 남동생이 고등학생일때는 괜찮았습니다... 남동생이 군대 다녀오고 나서 대학가기전까지 집에 있는데 어머니가 자꾸 동생이 밥 안먹는다고 했는데... 동생 밥 챙기라고 하고... 먹을게 없나보네 뭐좀 사오라고 하고... 제가 뭐 집안일을 안하는것도 아닙니다... 제꺼 요리할때 3인분 차리는데... 게임한다고 안먹는다는데.... 왜 제가 잔소리를 들어야하는지... 어머니가 아프셔서 동생 챙기고 싶어도 못챙긴다는건 아는데... 제가 언제까지 챙겨야되나요...? 밥은 알아서 먹을수있잖아여... 하...
내일은 날씨가 그렇게 춥지는 않다고 해요 중부지방은 눈 비가 조금 온다고 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갓난애기땐 건강하게 자라달라면서.. 사회도 그렇고 가족도, 친구도, 학교도 바라는 게 많네.
부모님한테 투정을 잘못 부리다가 부모님이 오해를 하셔서 경찰관들이 직접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식인 같은 사이트에 글 잘못 남겼다가 조사 받았다는 내용 예전에 본적이 있었는데.. 직접 경험을 할 줄 몰랐습니다.
내로남불 오지고 조현병 증상이 있어서 특정인에게 직접 말 못해요
아픈 사람에게 ㅆㄹㄱ라고 말하는 본인들이 악취나는건 모르더라구요
X맨 / 패밀리가떴다 / 1박2일 시즌1 강호동 / 무도 7인 드라마 시크릿가든 ?ㅋㅋ 애니 스포츠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