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생이다 이제 31 쓰고보니 참 나이가 많네 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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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death
·8년 전
공시생이다 이제 31 쓰고보니 참 나이가 많네 세월은 빠르구나 어릴땐 몰랐는데 사촌이 곧 상견례한다 능력있는 집안과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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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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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son
· 8년 전
ㅋㅋ 고생 많으십니다. 요즘 최고로 어렵다는 공시를 준비 중이시군요. 늦게 결혼하는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요? 글구 능력있는 집이랑 결혼하면 눈치보고 맞춰줘야 되서 짱날수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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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tel
· 8년 전
사촌 결혼에 배가 아프신가여 ㅎㅎ 인생 길고 짧은건 나중에 대봐야 알수 있다죠~ death님의 페이스를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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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글쓴이)
· 8년 전
배가 아프다?! 잘 모르겠어요. 그냥 부러운거 같아요. 사촌이 좋은남자 만나서 잘 가면 좋죠. 나쁜남자 만나기를 바라진 않아요. 저도 좋은 여자 만나면 좋고 그냥 상황이 이러니 더 자괴감만 들어서 그런거 같아요 시간은 가고 난 뭘하는지 모르겠고 어떨땐 그냥 누워만 있고 집에서는 지원은 계속해주는데... 내가 우리집안을 다 말아먹을거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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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haha
· 8년 전
많다고 느끼면 많을 수도 있는 나이지만 평균 연령이 올라간 초고령 시대에서는 한참 어리고 창창할 나이죠. 사촌 분께 부러움을 느낄 수도 있는 것이지만 작성자님 본인과 비교하면서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끼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다름에서 발생하는 차이에서 부러움을 느끼고 거기서 나아가 작성자님의 마음까지도 갉아먹을 지경이 된다면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격이거든요. 항상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삶은 본인에게 너무 불행하지 않을까요. 작성자님의 꽃은 아직 피지 않았을 뿐, 언젠가는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을 거예요. 작성자님도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는 봉오리 상태니까요. 목표하신 바를 이루고 아름다운 인생을 꽃 피울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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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정말 31은 뭐라도 어떤거라도 시작 할 수 있는 나이! 십년 후 어쩜 이 댓글 기억하신다면 정말 공감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