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근무하고 있습니다 좋게말하면 제가 꼼꼼한편인데 교대사람들 성격과 스타일이 다 다르다보니 출근해서 뒤처리하는 일이많아요
대충일하거나 인수인계가 잘안되고...
후배에게 좋게 타이르면서 생활하다 참다참다
한마디했습니다 12살차이나는 후배인데
뭘잘못했는지도 모르고 뺀질하네요
직장생활하면서 나혼자 열심히한다고 잘되는것도아닌데 저 혼자 스트레스받고있습니다
제 회사생활 다른 동료선배들도 알고있구요..
밉기도하지만 한편 그렇게 대충하면서
회사다니는 후배가 부럽기도하네요
저만 지쳐가구요 ㅎ
여기도 교대근무하는 님들 있나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