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느샌가 말이 늘었다. 그리고 사람들은 더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외로움]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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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fairym
·11년 전
내가 어느샌가 말이 늘었다. 그리고 사람들은 더이상 나에게 먼저 말을 걸지 않았다. 그럴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외로움에 사무쳐 연락의 끈을 놓지못하다 이렇게 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어 뼈에 사무치는 외로움을 안고 살고파 모든 미련을 내려놓다. 나를 존중해주는 사람들을 찾아나가는 여정으로 인생을 마주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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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haha
· 11년 전
마음 맞지 않는 인연에 연연해봤자 나만 아프고 나만 힘들죠. 저도 한 때 외로워서 아무나와 어울리고 가벼운 관계 속에서 나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상처도 받고 그랬어요. 그리고 지금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났어요. 저와 닮았고, 저와 같이 친구를 소중하게 여겨주는 그런 사람들이 주변에 있게 되었어요. 제가 허울뿐인 친구들에게 매달릴 때 갑과 을 같던 관계를 끝내고 집착을 하지 않고 제 취미와 삶의 여유를 찾으니까 자연스럽게 친구가 생기더라고요. 이제부터라도 작성자님을 소중히 여겨주고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진짜 지기들을 만나 소중한 인연 이어가실 수 있기를 그 여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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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ovely
· 11년 전
인연이라는게 내가 잡는다해서 잡히지도, 잡지않으려해도 잡힌다고 하더라구요. 모든게 시간에 따라서 변하나봐요. 곧 좋은 사람들과 마주하게 될거에요 그렇게 믿으며 지내보세요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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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son
· 11년 전
맞아요. 저도 비슷한 과정을 겪었더랬죠. 한때는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무던히도 애썼었는데 다 부질없더라구요. 가슴 구멍은 더 커져만 가고. 내 주변 사람들에게 잘하고 살아요. 소중하고 따뜻한 인연 몇몇만으로도 훨씬 삶이 풍족해지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