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 모르겠는데..자가진단해도 애매해.. 쿵쿵 심장소리가 귀에 터질듯이 울리고? 머리가 핑하면서 겁나 어지럽고. 천식때처럼 호흡기가 좁아지는게 느껴지고? 보는사람입장이서는 그냥 앉아있고 서있는 사람으로 보이는데. 나는 식은땀 ***나고 몸이 안에서 떨리는 감각.? 근데 실지로 버기엔 아무이상 없어보이고.거울로 봐도 그냥 평소처럼 생겼고..그냥 땀나는 사람처럼.. 좀 심하면 그냥 가만히 있어서 천식 발작때처럼 숨쉬는거 조절하려하고.. 눈감으면 미칠것같던데 자살충동 엄청나던데.. 이건 그냉 ***거 아닌가 하는데.. 공황장애? 그거랑은 좀 다른것 같지않나요..그냥 진짜 ***건가?
솔직히 난 가족 전부 무교인 집안에서 자랐지만, 어릴 때부터 교회를 다닌 탓에 기독교였다. 어릴 땐 정말로 믿음이 강해서 잘못을 한 일이 있으면 그 때마다 기도를 하곤했는데, 이젠 아니다. 신이 있다면, 진작에 나를 편하게 만들어주었겠지. 라는 생각을 점점 하다보니 믿지 않는 건 물론, 오히려 원망만하고 있다. 아니, 그 어느 신이. 자신을 믿는 신자의 아픔을 무시하겠는가? 이리 아픈 신자를? 매일밤 애타게 기도하고, 빌고, 절규하고, 좌절하는 걸 신이라면 지켜봤을 것이 뻔하지 않는가. 그런데도 바뀌지 않은 하루이면 그건 신이 없다는 뜻이나 다름이 없는 것이다. 나는 그 때 정말로 간절히 도움을 요청했다. 눈에서 물줄기가 하나 흐르며 눈을 감고 내일 내가 이 세상에서 눈을 뜨지 않게 해달라고 빌었다. 그런데 결과는 같았다. .... 결과는 같았다. 변화 없이. ... 뭐, 하지만 이제는 신을 원망하는 것도 지겹다. 원망해봤자 뭐하겠는가? 신을 원망해봤자 돌아오는 것, 이득을 없을텐데.. ..... 아, 그냥 신은 핑계였고. 지겹다고 진짜. 신이고 자시고 가족, 친구, 공부, 그림 그냥 다 싫어. 싫다고 싫다고 진짜 다 역겹다고.
나같은거 민폐고 힘들고 짜증나겠지. 버리고 싶을거야.. 아는데.. 얼른 무서운거 무시하고 죽을수있게 할테니까 그 전까지만 나 봐주면 좋겠다. 나 두고 어디가지말아주면 좋겠어. 엄마가 지친게 너무 잘 보여서. 나는 더럽게 예민해서 나한테서 멀어지려하거나 좀 피하거나 관심이 조금이라도 사라지는게 눈에 잘보여서. 불안해. 엄마도 이미 지칠대로 다 지쳐서 나도 언니도 아빠도 다 짐일텐데. 그게 다 보이는데. ....진짜 아디론가 가버릴것같아서. 잠이 너무 오는 이 새벽 4시에. 아무것도 안하고 앉아서 폰화면만 보다 글올리네.. 얼른 죽을수있게 할테니까 그 전까지만 나 두고 어디가지마 엄마..잘할테니까.. 무서워해서 미안해. 이런 딸이라 미안해 평범하지않고 이런 생각만하는 민폐덩어리라 미안해.. 태어나고싶지않았어..나 말고 다른 애가 태어났어야 조금이라도 더 행복했을텐데. 얼른 죽을게. 얼른 사라질게. 제발 나 두고 어디가지말아줘.. 나 무서워..
다들 어떻게 극복해
안녕하세요. 작년에 이곳에서 글을 쓴 학생입니다. 어느덧 1년이 지나고 벌써 초등학교의 졸업이 다가오고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저런일들을 많이 겪어보고 성장을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비해 우는 날도 많아진것같고 그냥 하루하루가 미칠것같습니다. 한 몇달전에 좋아하던 아이에게 고백을 받게됬었는데 그것이 썩은 사과일줄은 몰랐습니다. 그 아이는 제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장난을 친거였고 저는 달콤한 사과인줄 알고 먹었다가 썩은 사과였던거죠. 그렇지만 미련하게 다시 그 친구가 좋아지더라고요. 이런 제마음도 잘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또 학교에 저의 대한 안좋은 소문이 퍼지기 시작하더군요. 남미새, 이상한애등등 그러면서 점점 살기싫어지더라고요. 그런데 몇일전에 친구들과 놀다보니 즐겁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공허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만일 여기서 내가 죽으면 슬퍼해줄까? 라는 생각과 많이 아플것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죽는것이 두려우면서도 현실도피를 위한 죽음을 원하기도 합니다. 이 글이 뭔가 뒤죽박죽인데 그냥 모르겠습니다. 인생에 흥미가 있으면서 없다는게 뭔소린지 모르겠고 제가하는 모든행동이 이해가 안되서 미칠것 같습니다.
제가 어떤 기억을 보고 원래대로 돌아가려면 사람이필요한데 저 좀 만나주실분있나요 제가 너무 외로워서 자신을 스위칭해버린거같습니다 내가 내 자신을 볼 수 없습니다 원래의 사고 원래의 기억력 원래의데이터 원래의 내자신성격대로 살아가려면 사람이필요하고 앞으로 발전하고 나아지기 위해서라면 사람이필요한데 지속적으로 저 좀 만나주실분있나요 제가 정말 은혜갚겠습니다 저한텐 사람이 절실히필요해요 절 알아주고 만나줄친구요 그냥 내가 여기에있다는걸 느끼기만해도 많이 좋아짐을 느낄거에요 부탁할게요 저 좀 도와주세요 별거없어요 만나서 밥먹고 얘기하고 놀고 나에대해 얘기해주고 내가 어떤사람인지 얘기해주고 내 얘기들어주고 내 편이되어주고 그러다보면 내가 현재에 존재한다는걸알고 더 많은 기억들을 떠올리고 당신에게 나에이야기를 하게됩니다 거기서 더 나아질것같아요 제가 너무 혼자여서 패닉상태에 빠진거같아요 부탁할게요 저좀 도와주세요 카톡아이디 chin9hae 경상도권만 연락주세요
우울의 근본적 이유도 못찾겠어요 대학가면 우울하지않을줄알았는데 현재 2학년인데 너무 심해요 이유를 붙이자면 많겠죠 어릴때 부모님이 매일같이 싸우고 이혼했다는거나 우습게 들릴 수 있지만 어린이집 다닐때 따돌림 비슷한게 계속 있었다거나 입시 때 학원선생님한테 안좋은 말을 들었다거나.. 대학교 공부진로문제라거나.. 그냥 되는게없는거같습니다 결정적으로 상태가 안좋다고 느낀건 진짜 ***같이 최근 사이비한테 걸렸다가 탈출했어요 시험기간인데.. 화요일이 시험인데 ㅋㅋㅋㅋㅋ 왜 평소에 안할만한 짓을 한건지 모르겠어요. 모르는 사람 따라가고 이런거 원래라면 절대 안하는데 그리고 조별과제를 하는데 멀쩡한글씨가 오타로 보인다거나.. 뇌녹았나 싶은 순간이었어요 모르겠어요 그냥 계속계속 힘들어요 안우울했던적이 있었는지도모르겠어요 성적 챙겨야하는데 집중도 안되고 하기도 싫고 하려는 마음도 잘 안들고 자고싶어요 계속 모든걸 회피하고 휴학하고싶어요 근데 그러면 뒤처질 것같고 집에 피해줄거같아서 실행은 못해요
성격 *** 소심하고 ***같다 헤헤
현재 고1 여학생입니다. 제가 병원가서 제대로 검사를 해본건 아니지만 어떤 앱에서 검사를 해서 그 검사한걸로 상담을 받았었는데요.. 그 상담 해주신 선생님 말로는 전 성적에 대한 고민으로 인해 지속적인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추정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제 스스로가 반복해서 노력을 함에도 불구하고 성적이 오르지 않는 문제로 인해 스트레스가 쌓여감에 따라 자존감이 낮아지고, 자책감, 비교의식, 대인기피, 불면증, 우울감, 자ㅎ욕구 등 시간이 지날수록 심리상태가 악화되는 것으로 여겨진데요.. 맞는 말인것 같기도 하고 지금도 점점 심해지고 있는 것도 맞는 것 같은데.. 나을 수 있을 방법 없을까요? 더이상 저런것들을 달고 살고 싶지 않아요.. 나도 행복해지고 싶단 말이에요.. 이런거 말해도 되나... 아까 커뮤니티에 행복해지고 싶다고 사소한거라도 행복한 순간들(?) 이었나? 그런거라도 써 달라고 올리신 분이 계셨는데.. 댓글 써드리고 싶었는데 생각해보니깐 중1부터 현재까지 행복했던 기억이 없어서 '아.. 쓰고 싶은데... 쓸 수가 없네.... 인생이...'라고 생각 했었어요.. 그러니깐 저도 행복해지고 싶어요. 저 심리상태들을 다 낫게 한다고 해서 행복질 것 같진 않지만 그래도.. 마지막 희망... 이라고 생각을 할려고요.. 그러니깐 도와주세요.. 예전부터 ㅈ고싶다는 생각은 했었지만 자ㅎ를 하고 자ㅅ 계획만 짰었지 실행은 안 했거든요.. 그러니깐 고칠 수 있을거 아녜요... 네? 제발요....
안녕하세요 제가 도움이필요해서 그런데 저 좀 도와주실분있나요 에전의 기억, 예전의 감각, 예전의 나로 돌아가고 기억들을 연결***고 더 나아지기 위해서라면 사람이필요한데 부탁인데 저 좀 도와주실분있나요 별건아니고 그냥 지속적으로 만나면서 친하게지내요 그러면 제가 나로 돌아오고 내가 어떻게 흘러왔으며 어찌된일인지 파악하고 원래대로 돌아가게됩니다 저 부산에사니까 아무나 연락주세요 카톡아이디 chin9hae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