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절절 긴 푸념을 적어봐야 별 의미없겠죠?
전 긴 슬럼프를 겪으면서 상상도 못했던 변화들을 너무 많이 겪었어요
완전히 넉다운되기전에 상담도 받고 책도많이 읽고 이 어플도 받게됐네요!
저처럼 자신의 내면에 관심을 기울이려는 사람들 모두한테
참 건강한 선택을 하셨다고 칭찬하고 응원하고싶어요!
계속 탐구하다보면 더 자기를 잘 알구 사랑할수있겠죠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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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uara
7년 전
훌륭한 분이시네요. 끝없는 우울의 소용돌이에서 못 벗어나고 있는데. 저도 압니다. 내가 내 마음의 감옥을 짓고 있다는걸요. 노력해야죠. 나만이 부술수 있는 감옥이니까요.
yourmine
7년 전
고민이나 걱정을 말해서 풀수있는거라면 참고 묵히는것보다 말하고 위로해줄수만 있다면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