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인생이 달았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내 착각이었어
돈이 없어서 슬프다... 그런 어느 한편으로 그래서 돈이 무섭다. 가족과 함께 할 주거환경과 편리한 생활을 도와주는 도구를 구매하고 싶다. 돈이 없어서 몸이 고생해야 한다... 이간질하는 친척들이 이따금 꿈에서 등장한다. 신경쓰지 않고 해야할 공부하곤 있다. 친척들이 유도한 상황의 의도는 나의 모든 앞날을 방해하고 싶어하는 모양이었다. 음... 사실 나를 견제하고 있다는 것이 상당한 영광으로 생각되어진다. 나에겐 그런 (?) 위대한 (?) 위력(?)이 없다. 의도되어진 상황에서 흔들리지 않고 진실되게 주어진 길을 지내고 있다. 나를 그렇게도 싫어하는 이유는 모태솔로라서 공부해서 성공하는 모습을 보지 않길 바라는 모양이었다. 일종의 성별 혐오로도 보였다. 친족 아동 성폭행을 음폐하고 싶은 뜻도 있겠다. 사실 이 모든 것이 상관이 없는 이유는 나에겐 물증이 있다. 나는 나의 인생을 매우 애정하는 편이고, 그래서 보호하고 싶다..! 또한 굳이 나의 인생이 허무맹랑하게 소모되어지고 싶지 않다..! 친척들이 부디 본인들의 인생을 살아가길 바란다... 이미 나보다 돈도 많고 누리고 있는 혜택도 많다는 걸 안다. 나는 그런 것들을 탐하지도 딱히 친척들을 신경조차 쓰지도 않았다. 사실 알고보니 그들은 이미 의도적으로 곳곳에 의심받을 기록을 남겨왔었다. "너 무섭다." "왜 이제서야 말해." "부모를 원망하지?" 등 최근 어느 범죄 사례를 유도하듯 했다. 이와 상관없이 진실은 승리하며, 괴롭힘의 원인은 혼전순결인 걸 알기에 나는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쾌락주의는 패배해온 전례가 있으니, 나는 변하지 않는다.
언제부턴가 나에 대해 더 물음표를 달게되고 내 자신을 주체할수없다.. 친구들은 하나씩 날 떠나가고 가족들은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난 왜 태어나서 이렇게 힘들게 살아가는 건가 아무도 모르는 무인도로 훌쩍 떠나가버리고 싶다. 아무도 날 찾을수없도록
많이 부끄러운 내 인생 이제라도 잘살아보자..
친척친구가 다음달에 결혼을 하는데 기분이 별로네.. 왜그러징?ㅎ 같은나이여서 그런가 ^^??? ㅎ
제 옆에 있으면 힘들어하고 더 힘들까봐 밀어냈는데 아빠가 진짜로 화내고 절 싫어하니까 마음이 너무 아파요 어떡해요 눈물이 계속 나와요 내일 밥은 어떡해 먹고 집 안에 어떡해 있어야 해요 죽고싶은데 돈은 벌어야해요 죽여주세요 사람들이 무서워서 밖에도 못 나가는데 이제 저 어떡해 살아요...
사람들이 싫어할거라는 어이없는생각이 많음 그래서 불안하고 그럼 뭔갈먹고있음 이젠좀괴롭다,,,,,,,,,
다른 커뮤니티는 다 숨막히는데 여기는 너무 편해 너무 좋아
친언니 어린이집경력10년정도 됐는데 아직도 엄마한테 알림장쓰는거, 원에서 있었던일 시시콜콜 다 말하는데 진짜 가끔 입찢고 싶음 나자취하다가 사정이있어서 당분간 집에서 살아야되는데 진짜 짜증난다,, 시끄러운인간들,, 싫다,,
먹고 자고 일어난 현재 아직 이른 시각이라서 부모님의 보호 아래 깨어났다. 저림도 없고 어떠 한 이상 증상도 없다. 이 안도감이 너무 기쁘다... 음식이 졸리게 하긴 했고, 지금도 사실 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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