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야 오늘도 자책과 두려움 속에서 살고있구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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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안녕 나야 오늘도 자책과 두려움 속에서 살고있구나 내일은 살아갈 수 있을지 걱정이야 오늘은 무슨 일이 있었구나 괜찮아 금방 잊을수도 있을거여 그냥 그렇게 믿자 이제 실력이라는 신호 조차 남들 앞에서 못하게됐네 그렇지만 너무 자책하지마 그건 나 탓 이 아니야 혼자있는 것 같지만 언젠가는 주변에 소중한사람들이 있다는 걸 깨닫거나 , 소중한 사람이 생기기를 기도하며 하루하루 버티고 있지 인간관계에 지치고 삶에 지쳐서 죽고싶다니 가슴이 아파 하지만 나는 언제나 너와 함께 있을거야 . 11 월 11 일 울지도 웃지도 못하는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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