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탄한 밧줄을 샀습니다 방에 하필 커튼 거는 지지대가 없어서 문제네요 어디다 걸어야 할까요 꼭 수직으로 안 걸고 그냥 목이 조일 정도만이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초6입니다. 저는 매일 제 삶이 없는 것 같다고 느끼는데요. 방학이여서 좋지만, 웃는 일은 더 적어가고 이젠 제 웃음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분이 안가요. 학교 끝나면 학원을 가고 학원을 끝내면 숙제와 공부 더미가 남아요. 아무리 제가 일어나려해도 산 넘어 산인 것 같아져요. 남에게 이 말을 하면 너만 힘든거 아니고 남들도 그렇게 산다. 너만 그런거 아니냐? 다 똑같은 삶 산다. 라고 하며 넘겨요. 애써 억지로 난 괜찮다라고 하며 웃어넘기지만. 그 웃음이 오래가지 않아요. 가끔은 그만 살까? 아니면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다라는 생각에 머물러요. 그래놓고선 엄마 아빠께 말 안하고 내가 더 잘하면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입꼬리를 억지로 씩 올려요. 그리고. 궁금한게 제가 이렇게 사는것... 당연한가요? 여러분들도 이런 삶 사나요? 그냥 제가 참아야 하는걸까요? 도저히 버티질 못하겠어서. 한 번 사연 올려봅니다.
너무 힘들어서 그런데 아무나 만나서 얘기좀하고 알아주고 안아주실분있나요 제가 너무 혼자 버텨와서요 세상은 관념론적으로 모든것을 의지대로 되는것도아니고 그렇다고 유물론적으로 막 특정 상태를 달성하기 위한 필수 조건들이 있어야한다 이것도 아닙니다 그냥 제가 겪어보니까 저도 정신과를 가보고 의사쌤이 약 주고 러닝해봐라 해서 한시간씩 뛰고 그랬어요 우울증과 무기력증 여러 정신적 질환에 효과는 있었으나 그 효과가 오래가질못했고 그 얻어진 에너지가 외로울 때 슬플 떄 증폭 되었습니다 배가 고파서 불행함과 우울함을 느끼면 정신과나 명상을 하는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밥을 먹는게 맞더라구요 쥐공원 실험도 그런 예시겠죠 저 좀 도와주실분있나요 카 톡 옵 챗 제 목 mullong입니다
요즘 우울한 감정도 많이 들고 관심 가는 취미도 점점 없어지는 거 같아요. 제가 미성년자인데도…. 이런 감정이 드는 게 맞나 싶고…. 성적 문제와 부모님과의 갈등 때문에 더욱 힘들어지고 머릿속이 복잡해지는 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솔직히 관심도 받고 싶고 이뻐 보이고 싶은데 제 마음대로 따라주지 않는 것도 답답합니다. 청소년 상담을 받는 게 맞을까요…? 이미 사춘기도 중2병도 시기가 지나가서 이런 감정이 드는 게 맞나 싶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방법이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너무 외롭고 혼자 아무도 알아주지않아서 내 자신이 없어졌다는 느낌을 받는데요 혹시 아무나 저 좀 만나주실분있나요 제 기억을 찾고 호전성 경쟁성을 찾고싶어서 내가 지금 어딨는지 뭘하는지 모르겠어요 상처받아왔던 기간이 길어서 그런가 누군가 날 알아준다면 원래대로 돌***거같은데 너무 세상으로부터 배신을 당해서 기대하는게 없어서 그런가 사람들과 만나도 뭔가 원래채로 관계가 형성이 안되네요 누군가 알아줬더라면 내 자신을 찾을듯한데 하 좀 많이 힘들어요 카 톡 옵 챗 제 목 mullong입니다
제가 왜 살아야하는지도 모르겠어요. 몸도 여기저기 아프고 매번 여러과를 돌며 병원 다니는것고 이제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이렇게까지 하면서 살아야할까요 방학동안 너무 쳐지지 않으려고 일부터 봉사도 다니고있는데 이젠 그것마저 못하겠어요 오늘 또 한번 무너지고 나니 우울증 처음 왔을때처럼 매일 울고 어두운 사람이 될까봐 겁나기도해요 정말 잘 사는 사람, 기분좋은 사람인것처럼 잘 지내왔다고 느꼈는데 이제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개강을 앞두고 이런생각 하는게 참 미치겠네요
발목이 안좋아서 발목때문에 병원도 자주 다니고 최근에는 수술을 알아보러 다니면서 심적으로도 몸도 많이 지쳤습니다. 너무 지쳐서 그런지 그냥 발목을 잘라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냥 발하나 없이 살아도 될것같다는 생각. 진짜 ***거같죠
작년 고3 11월 수능 치기 며칠 전에 스트레스로 바다에 ㅈㅅ시도하려고 했다가 나왔어요 구급차에서 체온올리고 경찰이 미성년자니까 부모님한테 연락해야 된다고 해서 하고 저는 파출소에 있다가 부모님이 옷 가지고 왔고 파출서에서 나오자마자 부모님 차에서 그 새벽에 해변에 놔두고 온 가방(안에 에어팟, 태블릿 등 고가의 전자제품 있었음)찾으러 제가 죽으려고 했던 바다에 다시가고 못 찾아서 집에 갔다가 따뜻한 물로 샤워하는데도 계속 들어와서 아빠가 할말있다고 기다린다고 빨리 씻으라고 세번을 들어오고 머리도 못 말리고 가서 왜 죽으려고 했냐고 해서 니들 때문에라고 못하니까 “수능 때문에” 라고 했다가 아빠한테 아령으로 맞을뻔하고(실제로 맞지는 않고 휘두르다가 멈춤) 저한테 되려 하기 싫으면 안하면 되는데. 이때까지 저랑 의사소통이 되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면서 학교랑 학원 다 때려치라고 하고 방에서 꺼지라고 하고선 아빠가 집밖으로 나갔었거든요 그리고 악몽도 안 꾸고 전 아무생각없이 자고 일어나니 부모임이 바다가서 제가 놔두고 온 것들 다 찾아왔고 말리고 있었고 엄마가 저랑 얘기하면서 저한테 자살하려고 한 거에 대해 아빠한테 사과하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빡치기도 하고 그래서 울면서 ”엄마가 나 수능 올바르게 못쳐서 대학 올바른데 못가면 동네 창피하니까 시골로 내려가서 팔아버릴거라고 했잖아.“ 그랬더니 그게 당연히 장난이었고 진심으로 받아들인 제가 어린애라는 것처럼 말하면서 으이구~하듯이 바라보더라구요. 제가 그렇게까지 했는데. 그리고 몇시간 뒤 바로 학원가고 다음날 아무일없다는 듯 학교가고 아무것도 변하는 건 없었어요. 다행히 지금 대학생이고 제 대학에 대해 부모님은 아직도 마음에 안 들어하시지만 딱히 별일은 없었어요 그런 일이 있었고 지금 9개월정도 지났는데 정신과를 가봐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중입니다 근데 전 딱히 심각한 것 같지도 않고 현재 죽고 싶은 마음은 있어도 실행할 마음 없는데 가봐야 하나요
보통사람의 인생에는 일어나지 않을일이 일어났어요 힘든일이 터지고 이제 괜찮고 살만하니까 또다른 일이 일어났어요 원치않은 상황에서 최소한에 결정을 내려야하는데 무슨결정을 하든 많은걸 포기해야하니까 회피하고회피하는데 더이상에 회피할곳이 없더라고요 누군가에게 말해서 해결될일도 아니고 일상적인 작은문제도 아니고 해결책이 없는 이상황에서 최소한에 결정을 내릴때 더이상회피가 반복되지않기를
고3 여고생인데 부모님의 이혼 후 스트레스를 받아요. 엄마의 빈자리가 크다보니 집안일도, 사소한 일도 여자인 저한테 시켜요. 그거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고 더더욱 안하려고만 하니 아빠의 잔소리가 갈수록 심해져서 팔을 긁는 행위까지 시작해버렸어요. . 그리고 맨날 술먹고 담배피는 아빠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최근엔 동생이 사춘기가 와서 스트레스가 배가 되었어요. 이 세상엔 제 편이 아무도 없는 기분이 들고 공허해요. 친구를 만나면 잠깐 해소되고.. 정신과 상담을 받아봐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