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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문제
커피콩_레벨_아이콘뚜이마미
·한 달 전
19년을 임신때 부터 애를 혼자 키우다 보니 원래도 급한 제 성격이 있었지만 혼자 다 해야 함으로 더 급하게 아이를 키우고 환경적으로도 사회적 기반이 부족한건 인정. 고3인데도 사춘기라 하기엔 편협적인 사고와 방어적 태도가 커져 일상 대화중 모든 대화가 소통이 불가할 정도로 애도 저도 이렇게 살아 가는게 맞는지 답이 나오질 않습니다. 1.모든 말을 자기식으로 해석 판단 하여 잘못된 방향으로 일처리 답답함을 지속적으로 느낌. 2.대화를 하면 특정 단어를 안 듣고 못들었음 물어보질 않고 멋대로 해석 해서 대화 불가.끝까지 녹취나 영상 보여주고 인정 안함. ※같이 있으면 죽을때까지 때리고 싶은 마음이 들지만 못하니 꿈에서 죽어라 패는 꿈을 한달에 2번 정도는 꿈니다. 상대의 말을 못듣고 잘못 해석하고 증거까지 보여줘도 끝까지 남탓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장애.어떻게 하면 스스로 인정을 하게 될까요? 저도 소통이 안되니 계속 소리가 커지고 답답하니 비난하게 되고 자식인데도 미워서 안보는게 편할 지경에 이르러 계속 엄마가 주어를 말을 안했다.영상 보여주고 말한거 보여줘도 어깃장 끝판왕 입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면서 애아빠의 잦은 거짓말.로 저 또한 스트레스가 과도한 상태 육아를 했기에 애를 온전하게 키웠다 보진 않아요. 어떻게 하면 애와 대화를 온전하게 자신의 오류를 인정하고 받아 드릴수 있는 대화를 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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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한 달 전
정말 힘든 상황에 계신 것 같아요. 자녀와의 소통이 이렇게 어려워지면 마음이 많이 아프실 것 같아요.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대화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조금씩 시도해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혹시 전문 상담을 통해 더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눠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당신의 마음이 편안해지길 바라며,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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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mincheol
· 한 달 전
'아이가 진짜 악독한 범죄자여도 엄마인 나만은 무한정 사랑해주어야 겠다.'라는 극단적인 사랑을 한 번쯤 가져보면 어떨까요? 의미가 너무 과도했지만, '난 너를 정말 사랑한단다'라는 메시지가 매일매일 행동과 말투에서 나타내보면 아이의 마음이 조금씩 열릴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사회성에서 외부의 사회성과 내부의 사회성(가족간의)의 깊이와 방향이 달라요. 가족 간은 서로 '너가 그럼에도 난 널 사랑한단다, 난 널 믿는단다.' 라는 라포가 잘 형성되지 않으면 오히려 밖의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보다 못한 관계가 되더라고요. 아이들이 살아온 세상은 내가 살아온 것보다 정보량부터 그 범위까지 아주 작기에 쉽게 오염되고 잘못된 판단을 하기 마련입니다. 그게 당연한거에요. 그러니 그 작은 살아온 기간을 사랑과 믿음으로 채워줄려고 엄청나게 많은 노력을 해야지만이 아주 평범하고 일반적인 가정의 모습이 되더라고요. 가만히 그냥 흘러가는데로 둔다고 가족이 되는 경우는 절대 없습니다. 모두들 그만큼의 노력을 아이의 삶 전반에 골고루 흩뿌려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단 한번씩 말이 안되더라도 작은 행동으로라도 사랑을 표현해주고, 믿음을 표현해주면 몇달도 아니라 며칠 내로 바뀔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