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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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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안녕하세요 자꾸 안좋은 생각들을 해요 요새들어 집안문제도 있고 아버지도 아프시고 그런와중에 저도 좋지않을 일에 휘말리게 되었어요 책임 져야하는거 알고 이겨내야하는 것 도 머릿속으로는 알아요 4년전 처음으로 자해를 했고 2년전에 심적으로 힘들어서 또 자해를 했어요 부모님은 몰라요 알면 억장 무너질거 알아요 해서는 안되는 일 이란거 잘 알구요 그래서 좋은 책도 많이 읽고 좋게 생각하거나 생각을 비우는 습관을 가지게 되면서 점차 좋아졌는데 올해들어 초 부터 뭐가 어긋 나는 듯 사람들도 많이 잃었어요 제가 다 잘못인거 같아요 감당하기가 너무 버겁고 힘들어요 소리내서 울고싶은데 저는 소리내서 울지를 못해요 혼자 집에 있어도 소리 참으며 울어요 오늘은 유서를 작성했어요 작성한 유서를 보니까 너무 우울한 말 들 밖에 없더라구요 죄송해요 그냥 아무한테도 얘기 못하는거 아무도 저를 모르니까 두서없이 적어봤어요 저는 제 이런 모습들을 제 주변사람들은 몰랐으면 좋겠어요 말 하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힘들다고 말하면 달라지는게 있을까 싶은 생각 도 들어서 여태 참고 살아왔어요 그게 마음의 병 시작이였을까요 그거 또한 제 잘못이네요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그냥 한번쯤 말해보고싶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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