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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bian1008
·한 달 전
사주를 아니까 매년 뭐 할지 계획을 다 짜놨어요 올해같은 경우는 아플 수 있는 시기니까 건강에 유의해야 하고.. 아 그러면 이 흐름이면 내년에는 뭐 하겠네 아 그러면 내가 생각한 걸 이쯤에는 이룰 수 있겠네 그러면 28년도는 이렇게 살아야겠네 아 그걸 기반으로 29년도는 이렇게 살고.. 아 이때쯤에는 내 성향이 이렇게 변하겠네 그게 보다보면 스토리처럼 쭉 이어지거든요 그걸 볼 줄 알면 삶이 막막했던 게 많이 해소가 돼요 그거는 본인이 사주를 볼 줄 알아야 할 수 있는 거니까.. 한번 배워놓으면 진자 괜찮아요 그리고 그 글자를 보면 사람이 많이 성향도 변해요 내일 이제 검진 가고.. 낮에는 또 괜찮았는데 밤 되니가 마음이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노트북을 켰어요 그냥.. 대장내시경 진자 힘들거든요 해보신 분들은 알 거예요 어떻게 보면 공시보다 더 고통스러웟던 것 같아요 요즘은 위투하 대장내시경도 이런 것도 있더라고요 그건느 의사가 약을 넣어주고 병실에 화장실이 있대요 그래서 이제 계속 물 마시면서 속을 정리를 하고… 4시간 안에 그 과정이 다 끝난대요 근데 한번 할 때 35만원 든대요 그거는 돈 많이 벌면 진자 하고 싶더라고요 단 것보다 대장 내시경 약 먹기 싫어서….ㅋㅋㅋ 돈 벌고 싶어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예인들 봐도 아… 니네도 대장내시경 하겠지.. 그 생각이 들고요.. 그게 약간 아 너도 인간.. 나도 인간…. 이런 느낌… 정말 그게 나이가 드는 건가봐요 사주를 봐서 더 빨리 느낀 것도 있고.. 사람에 대한 환상이 많이 사라져요 올해가 사람이 정말 많이 바뀌는 것 같아요 이제 아 내가 이런 것들을 해야 하는구나 하고 눈에 보이기도 하고 생전 한번도 안 해본 것들도 하고.. (대장내시경.. 사주 상담.. ) 공시도 아 이제 쉴만큼 쉬었으니 진자 해야 되는 구나 그 생각도 들고 앞으로 계획 짜놓은 거 다 차근차근 하려면 나 되게 바쁘구나 그런 생각도 들고 외할머니 건강하신가… 그 생각도 들고 오늘 뭔가 마음이 되게 그랬어요 인생이 되게 부질없다.. 그런 생각도 들고요 나이가 들ㅇ수록 한해한해 시간이 더 빨리 가는 것 같아요 20대 초중반이랑 26-27살 지금은 되게 다른 것 같아요 너무 시간이 빨라요 할 건 많고 시간은 빨리가고.. 힘든 건 진자 얼추 끝났단 생각도 들고… 엄마랑도 그 애기를 아까 했는데 진짜로 초년에 한 70프로는 다 때려 맞은 것 같아요 그러고 나니까 마음도 열 받았다가도 금방 돌아오고.. 사람이 많이 단단해졌어요 이제 30대 초반가지느 계획한 것들을 다 이뤄야죠.. 그러고 나면 35 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사실 35 36 이때가 아마 갑인년 을묘년일텐데 이때부터는 흐름이 또 바뀌어요 저한테 엄청 나쁜 운은 아니에요 근데 이제 변동성이 갑인년에 너무 커서… (위아래로 겁재 들어오는 거 개쳐돌았음) ㄱ때는 내가 뺏거나 남들한테 뺏기거나 둘 중 하나임 그나마 제가 극신약이라 겁재가 아래위로 들어오면 균형이 좀 맞아요 잘 쓰면 진짜 하고 싶은대로 다 하고 사는 거죠 나쁘게 쓰면 사람이 고집불통이 될 수 있고 나락을 갈 수 있어요 그러고 나면 아마 병진년일텐데 그때는 또 흐름이 달라지고.. 그거 보다보면 재밌어요 아 개 흥미진진하네 자야지.. 엄마가 집에 있으면 저 강의 안 듣는 거 알아서 독서실 나오라고 그러셔요 병원 갔다가 독서실 가서 공부할 것 같아요 제 단점이 뭔지도 알아서… 그게 이제 글자로도 와닿고 스스로도 계속 인지가 되는 것 같아요 바꿔나갸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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