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교때 부터 주변눈치보며지내서 자연스럽게 방어기제 비슷하게 항상 긴장하며 지냈는데요 지금은 이 긴장하는것을끊어내고싶어요.. 발표나 큰 일이 있는것도아닌데 왜이리 눈치보이고 힘든지..ㅜㅜ 또한 우울과 불안감ㆍ좌절감 등등 학교가면 더 많이 느껴지고 피해의식도 늘어나는것같아서 속상해요.,저만그런것도아니고 큰 따돌림도없었는데 왜이럴까요.. 무엇보다 긴장하지않았으면좋겠고 예전상황들하나하나 기억하며 저를 별로좋아하지않을거라는생각도 안하고싶네요
외로움을 잘타고 혼자 잘 못지내는것은 홀로 서지 못한거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혼자 잘 지낼수 있을까요? 사실 너무 힘들어서 답답하고 우울하고 많이 무기력합니다..
내마음 아무것도모르면서 함부로말하지마 내가겪고잇는것보다 훨씬더 모르는것이 나을거면서 어쩌라는거냐고 재수없다고믿는것도 아는데 진짜 이러고살고싶어 살겟냐고 경계선지능장애고 다 모르는이유도잇고 이렇게살고싶어사는것도아냐 일도못하고사는게 뭐좋은줄아나 암튼 나도 너무 ***소리같겟지만 그래도 너무내가 밉고 싫어도 밉기만하다 왜냐면 부족하고 채울려그래도 턱없이 부족한걸아니까 채울수가 없어 그러니 더 화가날수밖에 .. 지능도 머리지식도 이뿐이고 또 아이큐도이뿐이고 당한것들은 다기억나고 레알 짜증나게 기억들이 뒤죽박죽 떠오르는즉시 열받아지고 화나요 그리고 저는 너무 많이 꼬이지도않앗지만 인간들이라고 다아는것처럼 말하지마 아는것처럼말하는게 더 싫어 다아는것마냥 말하고다니는사람들이뭘알아
안 하려고 칼을 숨기고 해봐도 포크로 찌르거나 머리채를 쥐어뜯거나 어떤 방향으로든 자해를 하게되어서 그만하고 싶어요 참는 꿀팁 좀 ㅜㅜ
그런데 저 같아도, 저같이 가망이 없는 사람을 구태여 도와주거나 조언해줄 사람이 없겠죠. 그래서 당신들한테 그것보단 나은 개선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 사람이라는 불확신을 줘서 기대하게 하는 거예요. 거짓말하고 숨기는 거죠. 근데 어떡하죠? 약한 개체를 버리고 자원 낭비를 최소화하는 자연법칙은 인간에게도 해당되는데요?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게 저인데,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죠?
저도 답답하고 예민한 성격이지만 저희 아빠도 너무 답답해요. 안 그래도 스트레스를 잘 받는 성격이라 매일 화가 나 있는데, 저도 화를 안 내고 싶지만 자꾸 답답해요. 화를 한 번 내고 나면 죄책감만 들고 너무 화나서 미치겠어요.
안녕하세요. 자아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는 학생입니다. 제 성격에 장애가 있는 건지 같이 판단해 주실 눈을 찾기 위해 고민하다가 글 올려봅니다. 전 어릴 때부터 화가 나면 뭔가를 해쳐야 하는 성격이었어요.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 같은 설문지를 초등학교에서 나눠주면, 물건을 던진다. 벽을 긁는다. 라는 답을 써서 냈던 일이 기억에 남아요. 원하는 고등학교에 가지 못하게 되었을 때는 펜촉으로 제 머리를 찍어 눌러야 겨우 생각을 떨칠 수 있었고, 언젠가 연필 문제로 동생과 다투게 되었을 때 겨우 제 차지가 된 연필들을 세동강 내며 다툼의 후유증을 견디기도 했습니다. 전부 오래된 일이에요. 그러나 글을 올린 계기가 된 사건은 세 시간 전에 생겼습니다. 방금 얘기했던 동생이 좀 크며 사춘기에 접어들었는데, 그 때문인지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제 심기를 건드리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제가 생각은 많은데 말싸움을 잘 못해요. 그래서 동생의 의견에서 이치가 어긋나는 부분들은 많이 캐치했지만 그걸 입 밖으로 내뱉지 못해 울화가 치밀었었어요. 그때까진 평범하게 글을 쓰며 감정을 죽일 수 있는 정도의 분이었지만 싸움에서 이기지 못했다고 생각한 듯한 동생의 시간차 한숨으로 인해 저 스스로 이성이 흔들리는 걸 느낄 정도의 감정이 되었습니다. 심호흡을 해봐도 심장이 안 멈추고, 나도 모르는 사이 본능적으로 부술 것을 찾으려 눈을 이리저리 돌렸습니다. 손톱으로는 침대 시트를 쥐어뜯으면서요. 빈 탈취제 통이 눈에 들어와 그걸 들고 동생이 없는 방으로 갔어요. 탈취제를 부수려 했지만 통이 너무 단단하더라구요. 분이 풀리지 않아 뚜껑을 분리해 바닥에 내던지며 벽을 손톱으로 긁고, 커튼에 얼굴을 묻어 숨을 몰아 쉬었어요. 이후 가위 생각을 하며 온 집안을 뒤졌습니다. 가위로 통을 내리찍다가 겨냥을 잘못해 손가락을 긁었는데, 제 손에서 배어 나오는 피를 인격 없이 찢긴 플라스틱 통에 묻히며 계속 찔렀습니다. 나중엔 통을 바닥에 내려놓고 위에서 아래로 쑤컹쑤컹 쑤시고 있더라고요. 숨은 여전히 안 멈추고 피범벅이 된 손은 떨리고 통은 엉망이고. 그 통을 다시 쓸 건 아니지만 분해하며 던져놓은 뚜껑 요소들을 덜덜 떨리는 손으로 다시 조립했습니다. 한참 동안 아무 생각도 하지 않은 게 오랜만이라 시간도 재봤습니다. 30분 정도 지난 것 같더라구요. 일은 여기까지입니다. 지금 그 통은 제 책상 서랍에 숨겨뒀어요.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아야 할 것 같아서 인지 수집욕구인 건진 잘 모르겠습니다. 최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제 모든 행동을 늘어놓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생각도 솔직하게 적어내면, 그 플라스틱에 구멍을 뚫지 못한 게 한입니다. 옛날부터 위 글들과 다를 거 없이 인생을 살아온 편이라 그동안 의식할 수 없었는데 아무 생각 없이 통을 내리찍었던 그 감각이 잊히지 않아 뭔가 잘못되었다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잊히지 않는다는 건 두려움 때문입니다. 제가 제정신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니 두렵습니다. 지금 전 엄마도 싫고 할아버지도 싫고 친구들도 싫은데, 화가 많은 제 인격을 다스리지 못하다가 무언갈 살해하게 될 날이 오게 되면 어쩌나 싶습니다. 근데 이 문단을 왜 쓴 건지 스스로도 알지 못하겠습니다. 제가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 걸까요? 아님 인격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받고 싶지 않아 연막이라도 치는 걸까요. 바로 위로 이런 글을 써놓았지만 전 해결을 원합니다. 그러니 솔직한 평을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중학교때 입시미술을 몇 개월 하다가 포기했다가 다시 고2 중반 때 미술을 시작했어요 미술을 시작한 지 2주 정도 됐다가 시험기간 때문에 2주 쉬었다가 다시 나온 지는 일주 정도 됐어요 미술은 정말 좋아해요. 학원을 그만두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어요. 늦게 시작한 것 때문에 불안한 것도 아니고, 다른 친구들이 저보다 훨씬 잘하는 걸 보면 ‘저만큼 노력했으니까 잘하는 거겠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비교하거나 질투하지도 않아요. 그런데 강평 시간이 힘들어요. 저는 혼자 기초하고 있어서 강평 때 제 그림은 안 붙일 때가 많은데 가끔 선생님께서 제 그림을 벽에 붙이라고 하실 때가 있어요. 근데 몇 번은 제 그림을 붙여 놓고도 아무 평가 없이 그냥 넘어가셨어요. 그럴 때마다 ’이럴 거면 왜 붙이라고 하신 걸까?’라는 생각이 들고 많이 서운했어요. 꼭 강평 때문만은 아닌데, 계속 학원에서 제가 늦게 시작한 학생이라서 ‘버리는 카드’처럼 생각하시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저도 이런 생각이 피해망상일 수도 있다는 건 알고 있지만, 그런 느낌이 자꾸 사라지지 않아요. 학원 사람들에게도 아직 적응이 잘 안 돼요. 특히 선생님들은 친절하시지만 저한테는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아요. 다른 학생들에게는 그림 시범을 보여주시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도 많이 하시는데, 저랑은 그런 대화가 거의 없어요. 물론 제가 무뚝뚝하고 말을 잘 못 이어가는 성격이라서 그런 걸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선생님을 탓하기보다는 제 성격 때문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계속 하고 있어요. 그런데 요즘은 너무 외로운 건지, 불안한 건지 자꾸 눈물이 나요. 학원 화장실에서도 울고, 집에 와서 혼자 있을 때도 울고, 자기 전에 울기도 해요. 예전에 학원에서 영화를 보려고 불을 껐을 때는 불이 꺼지자마자 갑자기 눈물이 난 적도 있었어요. 학원에 갈 때마다 울음을 참고 있는 기분이 들어요. 그렇다고 제가 엄청 힘들다고 느끼는 건 아닌데 왜 이렇게 눈물이 많아졌는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지금 가장 크게 드는 감정은 학원에서 제가 아직 소속되지 못한 사람 같다는 거예요. 계속 낯설고 혼자인 느낌이 들어요. 선생님께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기도 하지만, 말을 꺼내는 순간 울 것 같아서 무서워요. 다른 사람들이 제가 우는 걸 보는 것도 싫고, 누가 저한테 한마디만 해도 눈물이 터질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아직 실력도 부족하고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학생인데, 그런 제가 ‘버리는 카드처럼 느껴진다’는 이야기를 하고 강평이야기를 하면서 운다면 선생님께서 황당하게 생각하시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들어요. 그래도 저는 미술을 포기하고 싶지 않아요. 학원을 그만두고 싶은 것도 아니고, 끝까지 계속 다니고 싶어요. 그런데 지금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최근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게되었습니다 제가 상상 이상으로 내향적이고 소심해서 사람들과 별로 어울리지도 못하고 일을 배울 때 질문조차 잘 하지못하겠어서 모른채로 하다가 혼난 적도 있습니다 말도 어버버거리면서 잘 못하고 사람들이 절 별로 안좋아하고 싫어한다는 피해망상 같은 것도 있습니다 질문 또는 말이 하고싶어도 목구멍에 걸려 나오지않습니다 이런 제 성격이 문제인거 알고 고치고싶습니다 하지만 어디서부터 고쳐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14살 여학생인데요 사람을 혐오…?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인간관계에 있어서는 친구들 다 저랑 안 맞는 느낌이고 약속잡아서 놀고오면 더 스트레스 받아요 쟤는 왜저러지 싶고 왜케 나대지 싶고 애들 하나하나가 다 꼴보고 싫고 다 질투나고 누군가 저한테 앵긴다 해야되나 진심 개 같아요 진짜 너무 싫어요 자발적아싸? 제가 약간 그런 거 같아요 약속없이 집에 있고 싶으면서도 의지할 수 있는 사람, 몇 시간을 연락해도 안 지겨운 사람이 제 곁에 생기면 좋겠어요 제 스스로가 사람을 너무 밀어내는 것 같으면서도 혼자 불안해하고요 제가 먼저 다가가는 걸 못하는데 안 친한 친구가 절 무서워서 못 다가오는..? 그런게 느껴져서… 제가 이상한 건가 싶습니다 선생님들이 뭐라하거나 그러면 화나고요 그 뒤로 그 쌤들이 싫어져요 수업 들어오셔서 그 하 목소리 듣는 것 자체가 싫어요 진심 못 버틸 정도? 버스에서도 기사님이나 어른들이 시끄럽다고 하는 것도 너무 열받아서 반항할 때가 많고요 일부로 조용히 안 하고 더 떠들때가 많아요 학교나 밖이나 기분에 따라서 나댈때도 있고 조용할때도 있고 그래요 부모님 한테도 마찬가지라서 이런게 복합적으로 쌓여서 자 해도 합니다 이렇게 나열해보니 제 문제 같은데 뭐 다른 사람들도 원래 이러나요?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