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로 삶이 너무 힘들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폭력|자살]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아동학대로 삶이 너무 힘들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아카쨩구
·한 달 전
안녕하세요 어릴때 부모님이 이혼 후에 아빠랑 고모할머니랑 같이 살았고 그때부터 아빠의 언어폭력, 학대, 구타가 너무 심했지만 그게 잘못된 것인지도 모르고 살아왔어요 그리고 아빠는 바로 다른 여자랑 재혼을 했고 새엄마와 새엄마와 전남편 사이에서 낳은 딸과 함께 네 가족으로 살았습니드 그 이후로도 계속 아빠는 저를 폭행했고 어느 날은 꼬리뼈가 골절이 되어서 병원에 입원한 적도 있었습니다 새벽에 항상 아빠가 들어와서 불을 다 키고 야 일어나라고 하면서 갑자기 너 뭐 잘 못 했어라고 말하면서 때리던 아빠 모습이 아직도 생생해요 아빠가 저를 때릴때마다 항상 너는 나중에 커서 엄마처럼 될거야, 넌 백만원 짜리야, 넌 나중에 엄마처럼 몸이나 팔거야라고 얘기했고 네가 제일 사랑하는 엄마한테 전화왔다 받아봐라고 얘기하며 저를 때렸고 새엄마와 언니는 방관했습니다 스무살이 되고 나서 제가 아빠한테 반항을 하며 싸움이 크게 났었고 처음으로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그 당시에 경찰관이 저한테 반항을 했기 때문에 존속폭행으로 더 큰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했고 저는 이에 아빠에게 전세자금 2천만원 정도를 받고 합의를 했습니다 그 이후로 아무렇지 않게 저에게 연락하는 아빠가 너무 싫었지만 부모님이 없다는 생각에 아빠를 만나고 지냈다가 1366에 전화를 해서 울면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 너무 사는게 힘들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저에게 상담사 분이 처음으로 그 사람은 범죄자이며 본인은 아동 학대의 피해자라고 말했습니다 용서를 구하지 않는데 어떻게 용서를 할 수 있냐고 말했구요 전 이런 말을 처음 들어봤어요 지금까지 수많은 상담을 받고 자살 시도를 해서 건국대학교 병원에 입원까지 했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말을 한 번도 들어본 적 없거든요 아빠는 한국무역보험공사라는 공기업에 다녀요 그리고 아빠는 저한테 자기는 공무원이고 경찰관들과 아주 가깝게 지내기 때문에 처벌 받지 않을 거라고 했어요 아직도 눈을 감으면 그때의 일들이 생생하네요 인연을 끊고 연락을 안 하고 살아도 괜찮을까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