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이후로 5년동안 앞을 못쳐다보겠어요 제 증상은 무엇일까요 대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ADHD|상담|우울증]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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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후로 5년동안 앞을 못쳐다보겠어요 제 증상은 무엇일까요 대체
커피콩_레벨_아이콘룬라리아
·한 달 전
중학교 때 이사가고 똥통학교에서 사건이 있었던 뒤로 고등학교때 사람들이랑 못 있는건물론이고 눈도 못봅니다 그래서 사람들 오프라인 수업도 못 봅니다.... 이게 인강이나 영상은괜찮은데 사람마주하거나 사람들가운데서 수업을 볼때 못보겠더라구요 눈이 자꾸 튀는 느낌... 온갖 기를 써서 해당사물이나 내용 집중하지않으면 사람있으면 집중해야할것에 집중 못하고 자꾸 옆사람이나 대각선 각도에서 자꾸 째려보게된달까.... 이게 안튀게하려면 너무 힘들어서 눈을 감다보니까(이것도 당연히 편한건아닙니다 앞이 안보이니까 불안하고 잘못하면 넘어질것같고, 하지만 사람들 가운데서 눈이 멋대로 튀고 이것을 튀지않게 집중하는게 더 힘들었습니다)그게버릇되고 자연히 폰이 친구가되어 눈이 자연히 더욱 안좋아지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멀쩡한직장도 못다니고있습니다 그리고 이게 5~년째 여전히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엄마랑 서울큰병원정신과에서 무슨 복잡한검사받고 우울증 약 처방받고 먹고있는데 앞못보는건 나아지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대학병원은 너무멀고 사람이 많아 대기시간이 길어서 매번 그냥 약만타게되더라구요... 이거 adhd인가? 싶어서 차라리 진단받고 약먹고 나아보자해서 아빠랑 서울작은정신과에 가서 머리에 차가운거 꼳고 adhd검사도 받아봤는데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대신에 그 의사분이 뇌파그림보여줬는데 머리에 두려움이 가득하대요 그후 그냥 돌아왔습니다 위에 말한것과 시내 청소년정신상담(성인되기이전), 경기도 무료 상담같은것을 상담을 두세번 다르게 해봤는데 네 똑같더라구요 물론 거리가 너무멀어서 중간에 그만둔게 있긴하지만 무엇보다 상담다닐때 몇개월다니고 이렇게 다녀봤자 도저히 나아질것같은 희망이 안보였습니다 이걸 치료하려면 돈을 더 내야할것같은데 그렇게 사정이 좋지도 않구요.... 무엇보다 확신이 없습니다 공부머리도 없고 머리가 안좋아서 그런지 아무리 관련 내용이랑 커뮤 찾아도 한단어로 명명할 저의 증상을 못찾겠습니다 솔직히 아빠사업때문에 이사오게 되었는데 굉장히 원망스럽습니다 엄마도 그렇구요 어렸을때부터 엄마랑 아빠는 눈만 마주치면 맨날 싸웠습니다 돈때문에요 그리고 이건 5년쯤 지금도 그대롭니다 오히려 더 심해진것같아요 경찰 왈가왈부 하기도했으니까요 왜 부자가 아닌지 원망스러워요 저는 할머니 손에 길러졌고 할머니가 저의 엄마입니다 원래 어렸을때 할머니랑 저랑사는 엄청작은집에 엄마랑 아빠는 토,일 가끔 자고가거나 들렀는데 지방에 이사오면서 큰집에 함께 살게되면서 말만시작하면 맨날 싸웠습니다 그렇게 싸워놓고 대화한거래요 경찰왈가왈부했으면서 솔직히 돈만 아니었으면 화목했을것같습니다 왜 남들 아빠친구분들이랑 다르게 우리아빠는 엄청 가부장적이며 일만할줄알고 돈관리못하며 돈 관리하거나 업체한테 받아내는걸 엄마한테 맡기고 엄마는 멍청하게 미련하게 뒷바라지하면서 자기돈까지 부었는가 그리고 얼마나 희생했다며 갑자기 급발진하고 밤에 잘시간에 소리지르며 싸우는건 기본이며 내가 돈모은 거 크게 사기당한건 악을 지르며 쳐 화내고 엄마 본인이 크게 몇번 사기당한건 조용히 넘어가고 트라우마가 크게 남았습니다 목소리만 들어도 역겹습니다 (언젠가 지분못이기고 또 화내면서 저 때릴려고 하길래 경찰부른다하니까 조용해졌습니다...ㅋㅋ 진작에 이랬어야했는데 내로남불하니까ㅋㅋㅋㅋㅋ 웃는게웃는게아니네요) 하지만 가족도움없이는 못사는 현실이 비통합니다 이런 얘기들으면 누구는 불효자라고 하겠죠 하지만 이런 말싸움 살얼음같은 큰싸움이 1년, 한달에 몇번이 아니라 밥먹듯이 일상이었습니다 어렸을때부터요 매일아침 같이 밥먹으면 소리지릅니다 지겹습니다 전 그래서 이제 밥 같이 안먹습니다 사람보는게 힘들고 거슬리기도하고 아빠는 요즘세대 아빠들이랑 다르게 여전히 쓸데없이 전통적이어서 같이살게된뒤로 밥은 가족끼리 같이먹어야한다고 압박을해왔습니다 그리고 같이 안먹으면 지 기분상했다고 화내고 나이들고 반박할줄알게되어서야 협박을 할줄알게되어서야 드디어 자유롭게 먹을수있게되었습니다 어렸을때는 몰랐지만 오히려 나이먹고(그래봤자04긴합니다) 나름 객관적으로 보게된것같습니다 우리 가족은 비정상적인 가족이었다는것을 이게 이성적이지않다고해도 상관없습니다 저 는 비정상이니까요 어렸을때 학교다녔을때는 제가 시끄러운편이었는데 지금은 반박을 배우고 오히려 제가 가족들한테 조용히 하라는 어른이 되었습니다 어렸을때는 할말은 많은데 뭐라 반박을 못하던제가요 하지만 그뿐입니다 돈많은 가정에서 태어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내가 똑똑하고 능력이 좋다면 혼자살텐데 누구는 어린데 몇천벌고 그러는데 공부도 잘하고 이거 고쳐보려고 억지로 밖을 나가봤자 소용이 없습니다 버스탈때 멀미까지 더해 손발이 심하게 저려오기도하고 지금 내가 무언가를 해내지않으면 삶의 재정상황은 더 안좋아지는데 의욕이 없습니다 ㅈㅅ하고싶은데 쓸데없이 긋고 해봣자 한번에 죽지않는 이상 나중에 상처부위아프고 의미없는 행동이니까요 무엇보다 아픈건 싫으니까요 기운이 없습니다 그냥 안락사 기계있으면 들어가서 안식을 찾고 싶네요 온전히 내의지로 매일밤 잠들었을때 편안하게 영원히잤으면 좋겠습니다 제 증상을 명명할수있는단어를 찾을수있으면 좋겠네요 고치고 돈벌어서 집마련하고 여기를 탈출할수있게 한국보다는 미국 캐다나 같은 해외에 살고싶기도하네요 솔직히 이글도 전에 상담다녔던것처럼 희망 해결책이 보일만한 답장은 안달릴것같아서 우울하네요
집중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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