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기분 나쁜 일은 아닌 거 아는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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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기분 나쁜 일은 아닌 거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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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제가 친구들이랑 하교하고 있었는데 예전이 같은 반이었던 그렇게 친하진 않은데 말은 조금 하는 그런 애랑 마주쳤는데 제가 새로 옷을 샀는데 속옷 끈이 아주 약간 나왔나 봐요 그런데 걔가 말해주면서 이눔의 기지배야! 하면서 절 2대 정도 강타 하는데 친구들끼리 막 그러고 놀잖아요 좀 치면서..근데 너~무 아픈 거예요 그래서 때리진 마ㅋㅋ 이런식으로 쪼끔 기분 나빴지만 장난처럼 넘어갔어요. 그런데 여기까진 괜찮은데 제가 언니 옷 빌려입은 거 아닌데 걔가 저보고 저거 언니 옷인 건 알겠는데 너한텐 안 어울려~ 이런는 거예요. 제가 외모에 강박증?도 쫌 있고 지금은 살 빼긴 했는데 체중으로 따돌림 당한 적이 있어서 내가 외모 때문에 이게 쫌 나대는 것 처럼 보이나? 나한텐 작은 옷이 안 어울리나 하면서 기분이 엄청 상했는데 친구들한테 털어놓니까 별 대수롭지 않게 여기더라구요..ㅠ 제가 예민 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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