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은 건 아니지만 살고싶지도 않은 게 고민입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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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은 건 아니지만 살고싶지도 않은 게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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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현재 저는 고1 학생입니다. 요즘 그냥 모든 게 버겁습니다. 더이상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해야할 건 많은데 하고 싶은 건 없습니다. 그냥 모든게 다 끝나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다 포기해버리고 싶습니다. 잠에 들어서 영원히 일어나고 싶지 않습니다. 해야할 일을 하지 않고 무기력하게 누워서 유튜브만 보는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합니다. 하지만 막상 하려고 하면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그냥 멀리 떠나버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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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밀크티
· 한 달 전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가 큰가봐요. 저도 학생 때 정말 재수도 하기 싫고 대학교 떨어질까봐 너무너무 무섭고 싫었어요. 성인이 되어보니 재수를 하던 지방대를 가던 중요하지 않더라구요. 서울대 의대를 가도 병에 걸려 일찍 아프기도 하고 지방대를 가도 능력으로 성공한 사람들도 많아요.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며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아요.. 부담이니 포기하규 싶고 시작조차 하기 무서울거에요. 원래 뭔가 하기 시작하기 무서운거 자체가 완벽히 해내고 싶은 불안한 마음땜에 그런거에요. 오늘부터 한페이지씩 해보는건 어떨까요? 공부 땜에 넘 힘들죠 ㅠㅠ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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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훈이
· 한 달 전
그 마음 잘 압니다.. 자신이 너무나 한심하게 느껴지는데도 도저히 무언가를 할 용기가 나지 않지요. 지금까지 버텨온 것만으로도 충분히 애쓰고 계신 것 같습니다. 해야 할 일이 많을수록 오히려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을 때가 있더라고요. 부디 혼자 견디려고만 하지 마시고 주변의 믿을 만한 사람이나 전문가의 도움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작성자님이 도움을 요청하는 글을 올린 것 자체가 포기하지 않았다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안좋은 선택은 하지 않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