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울증까지 걸린 마당에 학교를 굳이 나가야할까요 엄마와 교육청에서 일하시는 고모들에게도 조언을 들었습니다. 굳이 나가지 말고 체험학습을 쓰고 우선은 정신을 회복***자고.방학도 1주보다 조금 더 남은 상황. 근데 저는 두렵습니다. 혹여나 다시 개학하여 학교를 가야하고 그아이를 학원에서 다시 마주할때 내가 용기를 내서 다시 원래의 삶으로 돌아올수 있을지, 편안함에 빠져서 다시 고된 현실로 돌아오지 못할까봐 무서워서 월요일은 우선 가보고 안되겠다 싶으면 조퇴하고 체험학습 쓰기로 했습니다. 과연 올바른 선택일까요? 피하기만 하는건 능사가 아닌걸 알지만 지금은 좀 피하고 싶어요.. 방학을 해도 학원같은반이라 계속 마주치고 고등에서도 봐야하는 그 얼굴에 점점 익숙해질수 있을까요..? 막 전문가에게 상의하세요 이런 내욤의 댓글은 자제해주세요.. 이미 전문가와 상담을 하고 있지만 이미 겪어본 사람이나 겪고 있는 분의 말 한마디가 필요합니다.. 저 죽기 싫어요....
위클래스실 상담선생님이랑 가정사, 자살 이런걸 잘 털어놨는데 뭔가 제가 하는말을 적더니 저의 담임선생님한테 말해 담임선생님랑 상담할때 제가 힘든 부분까지 자세히 알고 있더라구요 그냥 죽고싶었어요 애써 아무렇지 않는척 넘겼지만 자살하고 싶어요
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어렸을 때 가정폭력, 학교폭력 당하고 커서 직장 내 괴롭힘까지 3단콤보로 당해봤어? 너가 자해해 봤어? 주변사람들 한여름에도 긴팔 입고 다녀? 필요시약 2알이나 먹었는데도 안 들어서 타이레놀 먹어봤어? 감정 조절 안 돼서 집안에 있는 물건들 다 집어던지고 부순 적 있어? 돌진하는 트럭에 치이고 싶다는 생각 해 봤어? 회사 앞 육교에서 투신할까 말까 고민 해 봤어? 너가 직접 겪어본 거 아니면 그런 말 하지 마
한분은 장애가있으시고 한분은 공부를 재촉하셔서 너무 괴롭습니다 월요일 밤 대교위에서 뛰어내려 투신하려고 합니다 너무 괴로웠습니다 이게 제 유언입니다 살아있는다면 지우겠지만 안지워지면 그렇게 알아주세요
지속적 학폭으로 인한 우울증,불안등등 여러 감정들을 느꼈는데, 한 2주?정도 지났습니다. 그런데 이제 감정들이 애매합니다. 마음이 편안하지도 않은데 이 감정이 무슨 감정인지 헷갈리는거죠.. 잠에서 깼을때는 불안이라는건 알겠습니다만, 평소에 기분이 좋지 않고 눈물은 나고 무기력하며 의기소침해졌는데 이게 무슨 감정이다라고 형용이 불가하여 혹시 내가 꾀병은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며 미쳐버릴것 같아요....이게 왜이러는걸까요..? 무섭고 저자신이 의심되고 짜증나요 비슷한 경험 하신분이나 아는 분은 댓글 부탁드려요...
뭐라고하고싶엇다 당신들이뭘알아 내가 이렇게살든 저렇게살든상관없잖아 라고 할거면서 그리고 내인생은 엉망이라 다시바로잡기도어려워 엉망이고 뒤틀린거처럼 엉킨 운명들이 제대로되겟냐 학폭도외모도 소외감도 다 너무당한것들도 다 싫은데 어쩌라고 다싫어 내기억들도 하기싫어서 안깨우고 사는데어찌하라고 화가나 어쩌라는건지 나진짜 너무 힘들어 집도 모든게다 그래져서 그런걸 어쩌라고요 기분이 개 x같애 왜냐면 당신들이 뭘안다고 글로나마 그따위 말만하냐 병원?그리고 쳐박혀잇으라고 ? 너희들이나그러든가 어찌저찌 할소리가없어 그따위로햇나본데 나이먹엇다고 다 그따위인성 가지진않아 선해짐도 성격바꾸고나서 생긴거지만 아무튼 다 지쳐간다 너무 화가나 … 여자생긴 사람이든 커플이든 누구든 다 뭐라고하고싶엇다고 생각해요..
불안감을 좀 낮추고 싶어요. 학교에 가면 불안지수 정병이 올라와요ㅠㅠㅠㅠㅠ미리 상황을 시물레이션 돌리고 불안하고 내 자신을 의심해요
3월부터 온라인부업사기를 당해 500만원넘는돈을 잃고 최근에는 대출을 처음으로 알아보다가 불법인지 모르고 안쓰는***를 입출금 내역 작업을 좀 해야한대서 쓰지않는 ***니 괜찮겠지하고 알려줘서 보이스피싱 연루***로 전 ***가 지급정지되었습니다 그리고 부업사기돈을 회수받을수있다는 변호사사칭 사람의 말에 속아 166만원이라는 돈을 잃었어 보험이나 집 월세 휴대폰요금 다 밀릴때로 밀려 다 정지되었구요 그리고 부업사기돈을 회수받을수있다는 변호사사칭 사람의 말에 속아 166만원이라는 돈을 잃었어요..살고싶은 마음도 활력도 자신감도 다잃어서 매일밤을 울면서 날샙니다 매일 술이 없으면 잠도 못자는 지경에 이르렀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힘듭니다..
작년 건강검진때 우울증이잇는것 같다 전문의에게 상담을 해봐라라는 권유를 받았었어요 근데 저는 내향인이긴 하지만 씩씩하고 잘웃고 밥도 잘먹고 잠도 잘자고 일상생활을 잘 하고잇다고 생각해서 내가 우울증이라니! 우울증이분들은 저랑 다 반대던데 아니겠지~ 하고 그냥 넘어갔었는데 이번 건강검진때 우울증과 조기정신증이 의심된다고 또 전문가 진료권유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좀 걱정이되어서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아갔는데 체크하며 몇가지 항목검사를 하더니 우울증과 불안이 굉장히 심하시다며 약을 처방해주셧어요. 근데 저는 약으로 우울을 없애고 불안을 없애고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제가 왜 이렇게 된건지 알고싶어요 그걸 알아야 해소가되고 해결이 될거같은 마음이거든요.. 여기서 그 답을 찾을수 있는건지 어떻게 이야기 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서 고민입니다..
모르는 게 아닌데도, 막상 남 앞에서 이야기할 때 갑자기 "아 뭐였더라?" 했던 적이 있나요? 왜 수학시간에 칠판에서 문제풀 때 갑자기 푸는 방법이 생각이 안 난다거나 하는 것처럼 아는 건데도 생각이 안 나거나 뇌가 얼어서 말을 못하신 적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