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직전 호흡곤란, 공황일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공황|고민|불안]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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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직전 호흡곤란, 공황일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잠아0의
·한 달 전
이주 전부터 자려고 누우면 몸에 통제감을 잃은 느낌이 들었어요. 가위 눌린 기분? 유체이탈한 느낌이기도 하고 움직이라고 정신이 명령해도 몸이 안 따르는 느낌. 그러다가 일주일 전부터는 사지 통제가 안 되는 걸 넘어 호흡 통제도 안 되더라고요. 온종일 심장이 뛰더니 잠들기 직전에는 폐 근육이 굳거나 기도가 막힌 듯이 숨이 안 쉬어져요 어지럽고 심장이 떨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까지 호흡이 어렵습니다. 결국은 기절한 건지 잠드는 건지 정신이 로그아웃 돼서 저도 모르는 사이 잠들고 다음날 멀쩡하게 일어나긴 하는데... 자꾸 숨 막히니까 잠 자는 게 꺼려질 정도예요. 근데 숨 막히는 게 무섭진 않고 이대로 죽었음 좋겠다는 생각에 오히려 정신적으로 편한 기분이 들어요. 평소에도 우울감에 자살사고 있어요 한 삼일 전쯤에도 잠들기 전 숨이 막혀서 억지로 숨 쉬려다가 과호흡까지 왔는데요... 식은땀 나고 온몸이 저리고 뜨겁고 그러더라고요. 호흡이 꼬여서 생긴 운 나쁜 과호흡인 줄 알았는데 그 계기를 ***점으로 일상에서도 과호흡 올라오고 심장 뛰고 묘하게 불안해서 자꾸 심호흡하게 돼요. 괜찮다고 되뇌이고. 그런 경우가 가볍기만 하면 고민이 아닌데 매일 한 번씩 쎄게 오는 게 있어요. 귀가하는 길에 계단 내려오다가 호흡 꼬여서 과호흡 오고, 쓰러질 것 같이 어지럽고 헛소리도 몇마디 하고 팔다리 엉덩이가 너무 저리더라고요. 숨을 세게 쉬었더니 장기도 쑤시고... 뭣보다 밤에 숨 막히는 건 여전하고 잠들기 직전까지 과호흡하다가 잠드네요. 과호흡 시작된지는 삼일째인데 잠드는 걸 포함해서 하루에 최소 두세번은 이래요 이게 도대체 무슨 증상인지... 공황은 극도의 공포감을 동반한다고 알고 있는데 숨을 안 쉬면 안 될 것 같단 느낌 말고는 별 공포감은 안 느껴지거든요 그래서 공황인지 단순 과호흡인지 뭔지 애매하고 답답해요
과호흡공황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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