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n년째 우울합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공황|우울증|취업]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1n년째 우울합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맛있게생긴귤
·한 달 전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고있어요 한동안은 죽을려고도 해봤는데 안되더라구요 그러던 와중에 친구가 죽었어요 세상이 무너지는것만 같았어요 그래도 버텨야지 했어요 내 친구들한테만큼은 이런 아픔을 겪게하지 않으리라 하고... 그게 벌써 3년 전이네요 아직도 그 친구가 보고싶어요 전 여전히 외롭고요 현재 저는 남자친구집에 얹혀살고 있습니다 가족과도 사이가 좋지 않아서요 취업을 했었음에도 공황장애가 심해져 퇴사를 하고 실업급여를 받기위해 구직가능 상태가 되기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제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앞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을것만 같아요 고등학생때부터 직장까지 공황으로 인해 포기한것들이 너무나 많다보니 이제는 내가 무언가를 할 수는 있는건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미래라고는 결혼밖에 보이지 않고 가난한 집안에서 자라 우울증 공황장애까지 겪다보니 해보고싶은 일도 없습니다. 솔직히 남자친구만 아니면 다 포기하고싶어요 사실 지금도 포기하고싶어요 일상생활도 겨우 하는걸요..... 인간관계의 단절을 겪다보니 이제는 친구도 몇 안남았네요 엄마는 피해망상끼가 보이기 시작하고 언니와 아빠는 정신병을 이해하지 못해요 점점 지쳐가는데 어떡해야 할까요 이제는 그 무엇에서도 도파민을 느낄 수 없습니다. +는 없고 -만 있는 삶.... 어떻게 버텨야 할까요 두서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푸념을 늘어놓고 싶었어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2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newangel
· 한 달 전
많이보고싶겟어요 ..버티는내내 진짜 고생많앗죠 .. 외로울거에요 저도 그외로움 알아요 무엇을 할순잇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할수잇는일을 찾아서 바삐 지내실거에요 그렇겟죠 아무것도 못할것같다가 너무힘들면 내려놓듯이 울면서 다 털어놓아요 푸념이라도 남겨줘요 .. 많이 힘드셧을거라생각듭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
rhgod12
· 한 달 전
저도 최근에 소중한 사람을 잃었어요. 그래서 어떤 마음인지 알 것 같아요. 정말 가슴이 무너지고 절망적이고 .. 그래도 무너지지말고 이렇게 글을 쓰면서 다 털어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