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 사람들보다 낮게 나오면 부모님께서 나를 창피해하거나 힘들어할까봐 무서워서 못하겠다.. 추가로 우울증 검사까지 하고 싶은데 아무리 먹고 살 길은 있다지만 좀 모자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너무 마음이 힘들어 그냥 어디서 펑펑 울고싶어 그만 하고 싶어 아무것도 안하고싶어 뭘 위해 살아야하는걸깝
어제 스트레스가 좀 컷는데 꿈에서 이빨이 우수수 다 빠지는 꿈을 꿔서 기분이 나빠요 이 기분 나쁜 상황을 잊고 털어버리는 방법 없을까요?
학교생활을 견디지 못하고 또 휴학한 대학교 2학년 23살 여자입니다.. 이제 휴학할 기회도 사라졌어요.. 집안 상황이 많이 어려워서 상담을 끊은 상태이고 병원에서 약만 간간이 받아오고 있습니다… 어릴 때를 좀 설명드려보자면.. 저희 가족은 네 명입니다 돈이 없어서(자세한 건 잘 모르겠습니다..) 친할머니 집에 방 두개를 빌려서 거기에서 생활했었어요 원래 할머니가 살가운 편은 아니시라서 저도 동생도 잘 다가가진 않았었는데 여동생은 마냥 해맑은 아이였어서 할머니를 엄청나게 따라다녔었어요. 할머니도 차마 밀어내진 못하셨던것 같구요.. 저는 아직도 그게 기억나네요.. 할머니가 어느날은 저와 동생을 식탁에 앉혀놓고 저더러 저희집 재산을 계산하라고 ***셨던 적이 있어요.. 그때 아마 초등학교 3학년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동생은 그냥 옆에 앉아있었고 저는 그순간 너무 당황해서 멀뚱히 할머니를 바라봤어요.. 그런데 할머니께서 몇 억이나 되는 숫자를 제 앞에 쓰시면서 이것도 계산을 못하면 어떡하자는 거냐고 다그치시더라구요… 정말 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머리가 아찔합니다… 지금은 해결(?) 되었지만 그때 기억때문인지 친가를 좋아하진 않아요.. 유치원은 유치원 선생님께서 제가 숫자 5를 못 써서 제 어깨를 붙들고 멍청이라고 계속 욕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 뒤로 유치원을 끊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초등학교도 다른 애들하고 출발선이 달랐네요.. 제가 체구도 엄청 작고 말라서(지금도 150에 33키로입니다) 다른 아이들한테 많이 노려졌던 것 같아요.. 집에서도 불안하고 엄마도 항상 어두운 표정이시고 맨날 싸우고.. 그런 것들을 보니까 표정이 어두웠나봅니다.. 지금도 어머니가 그러세요 넌 표정이 남들같지 않다고.. 남자애들은 못생겼다면서 놀리고 여자애들은 귀엽다고 하면서도 은근 껴주지 않고 저 혼자 책상에 엎드려서 자는척 하면서 울었던 적이 많아요. 정말 부정하고싶지만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그게 계속 이어졌습니다… 거짓말같아요… 이사를 했는데도 어떻게 달라지기는 커녕 낙인찍힌 것처럼 그럴 수가 있는지… 그나마 고등학교 때는 코로나 때문에 학교를 안 가서 조금 견딜만 했던 것 같은데… 현재로 돌아와보면.. 자살시도도 약먹고 몇 번 해서 중환자실도 갔고 폐쇄 입원도 해봤습니다.. 전 그때 엄마의 그 비수같은 말들이(죽고싶으면 죽으면 되잖아, 힘들면 말을 해(힘들때 말을 해도 믿어주지 않으셔서 입을 다문겁니다..), 너 관심받으려고 자해하는거니?등등) 너무 무섭고 들을 수가 없어서 입원을 결정했고 들어갔어요. 그런데 제가 불안하고 무서울 때 유일하게 잊을 수 있게 해줬던 아이패드와 핸드폰을 다 뺏고 다른 사람들의 비명소리를 들으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시체처럼 썩어가는 거더라구요.. 거기 친구들과의 관계도 그렇게 좋진 않았습니다 그게 저한테는 너무 견디기 힘든 트라우마였어요.. 그뒤로 입원은 제발 안 하게 해달라고 빌게됬습니다. 제가 아빠랑은 사이가 정말 안좋아서(제가 구급대원을 부르든 말든 신경을 안 쓰십니다.. 쟤 여보 관심받으려고 긋는 거라고 한 것도 아빠였고요.. 참고로 한 번도 도와준 적 봐준 적 상담 한번 같이 가준 적 없으십니다..) 엄마한테만 말할 수 있는데.. 치료기간이 길어져서 엄마도 익숙해지신건지.. 분명 많이 심해지긴 했거든요.. 공황발작도 생기고 해리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거의 하루종일 머릿속에 벌레가 꽉 차서 기어다니는 느낌에 이를 악 물고 버티는데… 제가 티를 안 내고 방에만 박혀있고 아무 소리도 안 내면서 우니까 엄마가 어쩌다 한 번 보고 약먹으라고 약 하나 쥐어주고 다시 한숨 쉬시ㅕㄴ서 볼일 보시는데… 벌벌 떨면서 죽을 거 같은 거 참는 제 입장에서는 너무 허무하고 무섭습니다… 이걸그대로 어머니께 말씀드렸는데… 듣더니 그냥 그렇구나 하고 힘들면 병원 가라고 하고 그뒤로 진짜 관심을 그냥 끄다시피 하시더라구요.. 너무 힘들다고 제발 살려달라고 기면서 빌어도 봤는데.. 저를 힘으로 제압하시면서 너 언제 이러나 했다 너 언젠가 죽을 것도 알고 가망 없는 것도 안다고 그러시면서 어떻게든 지나가자고만 하셔요.. 그렇게 화내면서 힘으로 제압하고 있는 거 들으면서 견디고 하는게 너무 무섭고 화나고 현실감이 없고 그렇스비다.. 제가 자해하는 것도 마음껏 하고 보이지만 말라고 하셔요… 심각성을 모르시는 건지 인정을 하고싶지 않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 이미 충분히 망가졌고 쓰레기장같은 방에서 의지할 사라또 없이 버티고만 있는데 한계인 것 같습니다… 설명해도 소용이 없어요… 좋았던 순간들도 다 머릿속에서 날라갔습니다… 뇌가 망가졌대요.. 엄마는 이 말을 듣고도 저를 그냥 보통 사람들하고 똑같이 심한말을 하고 살라고 하십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전문대생 1학년입니다 전공이 컴퓨터소프트웨어과인데 너무 힘듭니다 사실 이 과를 제가 원해서 넣은거는 아니고 그냥 가족들이 집어넣은건데 하… 실습이 너무 힘듭니다 제가 실습을 따라가질못해요 죄다 컴퓨터로하는데 중간에 한번 놓치면 따라가지도 못하고 피그마라는 실습수업이잇는데 이거는 아예 하지도못했어요 뭘 어떻게하는지도 몰라서 주변애들한테 도움을 요청했지만 지들 하는거 바빠서 도와주지는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교수한테도 부탁을 했는데 교수라는놈이 그냥 절 지나치더라고요… 그래서 하 그 피그마수업은 그냥 망했습니다 시작도 못해서 그 수업이 기말대체실습인데 망한거죠 예…. 그리고 아무래도 전문대 특성상 실습이 너무많다보니 더 힘듭니다… 안그래도 전문대들어올때 자존감떨어진상태였는데 지금은 더 떨어졌습니다… 엄마한테도 제가 실습수업하는거 따라가는게 너무 힘들다 이렇게 말씀드렸더니 위로는 커녕 왜 너만 못하냐고 다른애들 다하는데… 하… 뭐 제 잘못이죠 하필 학교도 3년제라 맘같아서는 진짜로 자퇴박고 학은제해서 편입하고싶은데 그건 가족들이 절대 안된다할꺼같고 그냥 내년에 군대다녀오고 남은 2년 잘 다너야되는데.. 아 물론 대학교3학년~졸업후 1년 총 2년은 편입준비에 몰두할겁니다 목표대학이 많이 높아서 꼭 서울권대학을 가고싶어서.:: 제가 집에서 막내라 국가장학금 대상인데(3점대는 떠야 돈을 받을수있습니다) 1학기학점이 평균 3점은 되야 돈을 받을수있는데 도저히 안될꺼같아요 너무 핑계처럼 들리시겠지만 ㅠ 하 2학기때는 좀 잘해보고싶은데 걱정만 앞섭니다 자퇴도 못하고 2년을 여기서 더 보내야되고 전공이 너무 안맞다보니 학점따기도 힘들고… 진짜 전 컴퓨터랑 1도 관련도없고 흥미도없고 애초에 문과인데 왜… 어떻게해야될까요.. 계속 학점 안좋으면 진짜 답 없어지는데.. 물론 목표가 편입성공이지만 국가장학금도 있고 해서… 미치겠네요 자퇴도 못하고
저는 객관적으로나 주관적으로나 똑똑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에 다닐때 공부도 어느정도 했고 예술 전공으로 진학하여 나쁘지 않은 결과물을 내며 살아오고 있습니다. (현 20대 후반) 그런데 자신이 어쩔 수 없는 환경이란 게 있잖아요. 갑작스럽게 일어난 사고, 유전적인 문제, 어릴적 환경 같은 것들 그걸 받아들이고 사는 게 현명한 거란 걸 압니다. 사람이 고양이가 될 수 없는 것처럼 될 수 없는 삶을 갈망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저는 될 수 없었던 삶을 마치 될 수도 있었던 미래처럼 쳐다본 나머지 내 것을 잃은 것처럼 괴로워 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평범하게 살아가는 데 저는 그러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제 과거의 행동들이 모두 멍청한 것처럼 느껴지고 현재 제 행동과 결과물 모두 형편없이 느껴집니다. 간단하게 자낮이라고 평가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모르겠어요 나보다 힘든 사람들을 보며 마음을 달래는 것도 옳지 않은 방법이고 해결법이 아니란 걸 알아요 남과 나를 비교해 위안을 얻으면 누군가는 나를 보고 위안을 얻을 거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니까요 세상 사람들 다 용서할 수 있는데 저만은 용서할 수가 없어요... 저와 함께 평생을 살아가야하는데 제가 절 제일 미워해요 제가 절 미워하는 이유는 평생 없앨 수 없을 것 같아요 저를 어떻게 용서해야할까요
원인이 뭘까요? 결국에 손해보고 힘들어지고 주변 사람들이 잔소리할 텐데, 하고 있질 않아요. 그래서 결국 어제 있었던 시험을 찝찝하게 보고 망했다는 생각을 했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오늘 공부를 할 것 같진 않아요. 게을러서 그런 것 같아요. 동시에 해야 할 일에 대해 걱정해요. 기간이 정해진 일을 이미 2개나 넘겨 버렸고 돌이킬 수 없기에 더더욱 생각이 많아져요. 노래를 틀고 듣기 싫어지고 노래를 끄면 적막함에 생각이 많아져요.
중2 여자입니다. 9,10살부터 가변적이지만 한달에 한번 정도 자다가 욕하기, 주먹질, 소리지르는 일이 있었습니다. 근데 전 평소에 욕을 진심으로 일절 안해요ㅠㅠ, 일어났을 때 강한 감정이 이어져 느껴지기도 하고, 아예 기억이 안날 때도 있습니다, 제 3자가 얘기해주어 알게되었어요. 강한 감정은 꿈보다도 상상을 한 느낌이였어요. 예를 들어 가까운 가족이나 지인이 제가 싫어하는 행동들을 하는? 그런 상상이 자다가 들어서 벌떡 일어나며 주먹질을 하거나 주변을 치면서 깼습니다. 욕하기, 주먹질, 소리지르기 등은 전혀 기억 안나지만 그 상상과 감정은 기억이 나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괜찮은건가요?
최근에 건강때문에 몇달째 괴롭고 아파요. 이제 우울증도 거의 나아서 약 줄이려고 의사쌤하고 이야기하는 시기에 몸이 아프니 우울증이 다시 왔어요. 항상 단약하려는 타이밍에 왜 자꾸 힘든일이 생겨서 절 아프게 하는 걸까요.. 다시 죽고 싶다는 생각이 수십번 들어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려는 마음도 이젠 한계네요 지금도 너무 아파서 잠을 못자고 있어요. 고통스러워요. 차라리 죽는게 낫겠죠?? 병원가도 원인이 안나와요. 이건 그냥 자살하라는 생각밖엔 안나요. 살도 빼고 걷고 식단 관리해도 나아지는게 미미해서 죽는 방법 외에는 모르겠어요. 근데 어떻게 죽을지도 모르겠어요. 죽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 고3 고등학생입니다. 저에겐 둘도없는 친구가 있어요 이 친구는 제가 중학교 1학년때 전학을 와서 지금까지 쭉 제일 친한 친구로 지내고있어요 근데 중1때 친구가 전학 오기전 제일 친한 친구를 떠나보낸경험이 있어요 그때 친구의 친구가 떠나기전 제 친구에게 마지막으로 전화를 걸었었나봐요 근때 그때 제 친구가 연락을 *** 못했고 마지막 연락이 본인이였다는걸 알고 많이 힘들어했어요 그때 친구의친구 부모님이 제 친구를 좀 원망해서 너때문이라고 많이 뭐라했었나봐요 그게 아마 트라우마가 된거같고 잘 지내다가도 영화를 보다가 자살 관련된 영상이나 아니면 전학오기전 지냈던 곳을 가면 그 생각이나 자책을 많이 하고 정신을 못 차리면서 자신은 행복하면 안된다고 죽는게 맞다고 하면서 많이 힘들어해요 전학오기전 또 다른 친구들도 제 친구 탓이 아니다 라고 자책 하지말라고 얘기를 해줘서 자책을 많이 해서 걱정이 돼요 저 또한 해줄수있는게 많이 없고 자책 많이 하지말라고 너 탓아니라고 얘기해주는것 뿐이라 걱정이 많이 돼요 어떻게 도와줄수있을까요 그냥 시간이 약인걸까요 힘들겠지만 친구가 조금은 마음이 편해졌으면 좋겠는 마음입니다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