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부하가 오고 나니 진정한 휴식, 쉼이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얼마전 우울증인지는 모르겠지만 잠깐 무기력하고 어차피 힘들어도 그냥 죽으면 된다는 생각을 했어요. 근데 또 그 때 평소에 그렇게 애쓰던 다이어트도 별 신경 안 쓰고도 어느정도 성공(?) 했습니다. 한 4일만에 그렇게 안빠지던 살이 운동도 안해도 3kg정도가 빠지는걸 보니까 기분이 어의없게 좋더라구요… 하지만 제가 학군지 학생이라 당장 죽을꺼 아니면 진도도 다른것도 다 멈추면 안됐거든요. 그래서 좀 더 우울증에 머물다가 그래도 어쩔 수 없이 억지로 웃으면서 일상에 복귀를 했어요. 근데… 계속 그 때 생각이 나서 돌아가고 싶어요. 살도 저절로 빠지고, 다 포기하니까 진짜로 편했거든요. 힘이 들 때 마다 그 때로 돌아가서 다 편해지고 싶어요. 그 때의 다 놓으니까 편했던 생각이 계속들고… 2030년에 성인되자마자 정신과 혼자 가서 약 받아 모아서 끝낼려고요
화나서 발끈하면 눈물이 핑 돌고 기운이 없고 좀 속상한 날에 누가 몰아가거나 놀리면 눈물이 또 핑 돌고 울것같아요 사소한거에 상처받고 멘탈이 약하고 자주 울어요 어떻게하면 좋죠?
쉽게괜찮아질줄 알았다. 괜찮아지지않는다 계속생각난다 울어도ㅠ괜찮어지지않는다 그냥 그립다 다시돌***수는없다 너무 힘들다 첫상담 처럼 그렇게상담받고싶은데 그게너무어렵다. ㅠ 몰입도안되고 ㅠㅠ 너무 힘들다 상담을 쉬어야맞는걸까아니면 계속해야맞는걸까
나도 엄마아빠밑에서 보고배운게잇는데 그걸 보고 배운 나는 ? 이중적이고 집착아닌 고집으로 옛날세대니까 강요하고 바뀌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는걸 보니 참 그렇다 나도 자식이라 천륜을 끊을수도없고 난감하네
19살 12월 31일 어른이 되기 전날에 죽고싶다 평생 어린 나이로 살고싶다 어른이 되는게 너무 무섭다 행복한 미래는 없다 나에게 행복이라면 평생 어린 아이처럼 사는것이겠지.. 철이 안든건지ㅋ 어른이 되고싶지 않다..
시간은 계속 흐르고 많은게 변하는데.. 저는 계속 예전에 머물러 있고싶어요. 친구들과의 이별도 힘들었고, 좋아하던 만화가 연재중이던 시절이 그립고, 제 어린 시절이 너무나도 그립고 후회스러워요... 하루하루 예전을 생각하지 않으면 버티기 힘든데.. 그만큼 예전을 생각할수록 너무 괴로워요 그리워서..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인생에세 가장 행복하던 20***으로.. 이제 시간이 흐르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매일을 쓸데없는 고민으로 시간을 낭비하고 하루가 지나면 또 후회하고의 반복인 것 같아요. 저는 계속 행복하던 시간에 남아있고 싶어요.. 시간이 흐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제가 어른이 되어가는게 너무 고통스러워요. 전 아직 어린 애 같은데.. 어른이 된다는게 이렇게 힘들다는걸 몰랐어요..

지금 죽어도 여한 없다는 생각을 자주 해요. 평소에도 죽고싶다는 생각을 안하는건 아닌데 오히려 좋은 일이 생기면 더 생각나는거같아요. 다들 그렇게 사는건지 저만 그런건지 모르겟어요. 제 인생이 시한부 인생같다는 생각을 해요. 너무 오랫동안 이렇게 살았는데 뭘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꿈속에서 자면서 눈물을 흘렸는데 저는 그게 꿈이 아니라 진짜인지 알고 닦으려고 일어나려데 몸이 가위가 눌린마냥 꼼짝도 안하고 앞도 안보이고 그순간 얼굴위로 휴지 같은게 올라오는게 느껴졌고 더 공포스러워서 소리라도 지르려니 소리도 안나오고 몸은 여전히 꼼짝도 안하고 있는데 누구의 손인지 모르겠지만 휴지로 눈물닦아주는 느낌들다가 그러다 다시 잠들었던거 같은데 일어나보니 휴지도 없었고 얼굴에는 눈물자국도 없었는데 이거 무슨꿈 이였을까.. 꿈속에서나는 자면서 왜 눈물을 흘렸고 그 눈물을 닦아준 사람은 누구 였을까..
이렇게 아득바득 사는 거지 진짜 이해가 안 된다.. 하기 싫은 거 천지에 짜증나고 기분 더럽고 아프고 힘든 것밖에 안 느껴지는데 왜 사는 거야 대체 죽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