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에 대한 마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취업]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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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에 대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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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언니랑 6살 차이가 나고 저는 20살 언니는 26살입니다 언니는 현재 취준생이고 집에서 하고 있어요 근데 언니가 나이에 비해 너무 철이 없는 것 같아 답답하고 왠지 모르게 화도 납니다 24살에 졸업해서 2년 동안 취업 중인데 부모님이 다 지원해주시면 취업이라도 열심히 해야하는데 맨날 늦잠 자고 공고 올라오면 마감일까지 대충하다가 마감 직전에 급하게 써 놓고 마치 취준하느라 일분도 부족한 사람처럼 엄마가 힘들어서 밥 못 챙겨주거나 하면 이게 말이되냐고 저한테 막 엄마 얘기를 합니다.. 취준생이면 스스로 알바해서 돈 충당하고 밥도 안하서 해 먹고 부모님 눈치보여서 집안일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집안일은 당연히 안 하고 가끔 설겆이 하나 ***면 화내면서 쾅쾅거리고 알바는 시건 아깝다며 안 하고 용돈 받고 있습니다 너무 답답하고 자기 행동이 뭐가 잘 못 된지 몰라서 저한테 그냥 취준 힘들다, 집안일 왜 ***냐 이런 철 없는 소리만 해대고 공감해주길 바라는게 너무 답답해요.. 부모님도 문제인게 이런 언니를 만든 원인이라고도 생각하거든요 뭐든 다 해주려 하고 말로는 안된다 해도 결국 다 해주니 언니가 엄마 아빠의 지원을 감사하게 여기지 않고 나이에 맞게 끊으려하면 화만 내요 나이차이가 많이 나니까 제가 청소년이면 언니는 24,25살 막 이렇잖아요 그러면 저만 지원 받고 언니는 받으면 안되는 것들이 있는데 그냥 저 주면서 언니도 같이 주고 이러면서 언니 버릇도 나빠진 것 같아요 또 언니는 이렇게나 많은 지원을 받으면서 감사히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주변 부자 친구들을 말하며 부러워하고 자기 지원은 부족하다고 느끼며 엄마가 집 오는 길에 뭐 좀 사다 달라고 하면 그게 설령 2천원이여도 엄마보고 송금해 달라고 합니다.. 이렇게 이기적이고 답답한 언니도 속상하고 이런 언니의 습관을 고치기는 커녕 그냥 보고만 있는 부모님도 너무 답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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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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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한 달 전
정말 힘든 상황이네요. 언니의 행동이 답답하게 느껴지는 건 충분히 이해해요. 나이 차이가 있다 보니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을 것 같아요. 언니가 지금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는 점도 잊지 말아주세요. 혹시 언니와 솔직한 대화를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서로의 감정을 나누면 조금 더 나아질 수 있을지도 몰라요. 필요하다면 전문 상담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당신의 마음이 편해지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