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것에 익숙해져 버렸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우울증|불안]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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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것에 익숙해져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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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처음에는 우울증과 불안장애 치료에만 전념하려고 학교도 휴학하고 열심히 병원 다니며 쉬었어요 그런데 그렇게 생활하게 된지 오랜시간이 지나니 아무것도 안하고 쉬는 것에 익숙해져버렸네요 치료에만 집중했다면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가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는데도 게을러서 약도 자꾸 안 먹고 상담도 가다가 중간에 포기해서 이렇게 됐네요 사실 제가 게으른게 성격인지 우울증 때문인지 헷갈릴 정도 우울증을 앓은지 오래돼서 잘 모르겠어요.. 다시 학교 복학해서 공부를 시작하든가 아님 취업을 위해서 자격증 학원을 다니던가 해야되는데 밖도 안 나가고 하루종일 자는 생활에 익숙해졌네요 밖을 나가기 쉽지 않은 이유가 오랫동안 이렇게 지내와서 그런지 살이 많이 쪘어요 살이 찌기 시작한 이후론 시선때문에 외출을 자제했었지만 이제는 5분 이상 걷는 것도 발이 아플 정도로 쪄버렸네요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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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한 달 전
지금 느끼고 있는 감정이 정말 힘들고 혼란스러울 것 같아요. 치료에 집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 이해해요. 조금씩 작은 목표를 세워보는 건 어떨까요? 예를 들어, 하루에 잠깐이라도 밖에 나가거나, 간단한 공부를 시작해보는 것처럼요. 만약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당신의 소중한 변화의 첫걸음을 응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