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따를 한 번 당하고 나이를 먹을 수록 저는 점점 사람들과 단절 되어갔어요. 사람들을 대하는법, 같이 이야기 하는 법을 잊어먹었죠.. 그래서 전 제 존재 자체만으로 피해를 주고 쓸모없다 생각했어요. 남을 항상 불편하게 했으니깐요.. 주변에서는 많은 도움의 손길이 있었고 저에게 잘 해줬는데 제가 방법을 모르고 힘들어서 다 차냈어요. 실질적으로 어울리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 타인이 저에 대한 오해만 커져갔죠. 성인이 되고 서는 나아지려 발버둥 쳤지만.. 여전히 오해를 많이 샀어요. “*** 없다”, “인사도 안한다”, “말수가 없다”.. 저는 단지 낮가리고 말할 타이밍과 말을 해도 되는지 고민하다 타이밍을 놓치고 사람이 무서웠던게 다였거든요. 어려워요. 살아가는게.. 이곳저곳 상담에 심리센터에 정신과도 다녔지만 살기가 쉽지 않아요. 현재는 많이 나아졌지만 언제까지라는 의문가 아직도 사람들 속에서 눈치를 보느라 힘을 다 빼고 사람들과 지내는게 참 어렵고 무서워요. 나이를 먹을 만큼 먹었는데도.. 주목 받거나 앞에 나가는게 왜이렇게 어려운건지 모르겠어요. 제 기준으로 많이 달라졌지만.. 다른 사람눈에는 같은 사람처럼 보이는게 힘들어요.
2년제 학교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졸업 후 1년동안 집에만 있었고 집에서 취직하라고 하도 쪼아서 2024년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물류센터에서 일했습니다. 1년동안 집에 있었던 이유는 학교 다닐때 너무 저평가에 무시를 당한적이 많았고, 사람에 대해 이골이 난 상태였어요.. 학교 들어가기 전에도 일을 했지만 들어가는 회사마다 사장들과 직원들의 외모비하와 성희롱,이간질 때문에 힘들어서 집에만 있게 되었습니다. 다른곳 면접 갔었는데 그곳에서도 면접관인 사장이 초면인 저에게 무례하게 다이어트 얘길 꺼낸적도 있고.. 너무 힘들었어요 물류회사 들어가서 2년동안 무거운 물건을 담고 포장하는일이라 몸이 작살이 났고... 빚이 생겼고 퇴사 이후에 퇴직금받은게 월세,관리비,생활비,한달에 내는 빚 일부분으로 들어갔고.. 퇴사후엔 일용직으로 다른 물류 들어가서 일을 하다가 연락이 없어서 당근에서 다른 물류 일들을 했어요 다시 원래 다니던 물류를 다녀야 할지 고민입니다. 2년동안 물류 다니면서 정신적으로도 많이 지친 상태여서 2년 계약기간 채워서 나왔는데.. 전공일쪽은 제가 나이도 그렇고 선뜻 도전할 용기가 안나더라구요.. 며칠전에 갔던 다른 일용직 알바에서 설명과 다른일을 시켜도 군말없이 했는데 혼자서 감당을 못했는데 조장이라는 사람이 사람들 다 있는데서 '뭘 하고싶으세요?','오늘 이거 다 못끝내면 다른일 못해요'라며 인상쓰면서 소리지르며 성질을 내더라구요.. 그리고 다른일을 알려주더니 또 자기가 가르쳐준거랑 다르게 한다고 (어차피 같은일이라 다른분이 빨리 하는 방법 따라한건데)화내고.. 저는 항상 욕먹으면서 살아야 하는걸까요? 집 안 상태도 의도한건 아닌데 엉망진창이고 미치겠어요.. 사람이 너무 싫고 짜증이나고...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 싶고... 돈은 벌어야 하고..다시 원래 다닌 물류회사에 일용직으로 신청해서 다닐까 생각을 하게 됩니다. SNS나 유튜브 같은거 보면 다른 사람들은 돈을 잘벌고 멋지게 사는거 같아서 부러워요...
저는 아직 10대거든요? 근데 막 20대, 30대들이 당할법한 일들을 제가 이미 다 당해봤기도 하고, 전에 전남친들 때문에 일들도 많았었어요. 대부분 다 앱이나 옾챗 등으로 알게되서 만나가지고 생긴 일들이지만.. 그래서 많이 힘들어서 중간에 막 상담도 다니고, 경찰한테도 말해보고 등등 여러 일들을 해봤었어요. 저는 최근까지 SNS를 해서 자잘한 일들까지 많이 생겼었는데요. 욕도 먹고 패드립고 먹고.. 그래서 그동안 있었던 일들 때문인 지. 사는 게 너무 싫고 맨날 우울하고 뭘해도 재미없고.. 하면 안되는 생각은 요즘에 더 많이해요. 어떻게 해야 좋을 지 모르겠어요.
10대 학생인데요. 무리에서 절 좀 빼는 느낌이 들어서 좀 대화를 하니 두명의 친구는 작년에 제가 뭘 놀려서 기분이 나빴다고 하고 한 친구는 자기 화장실 갈때 같이 따라오는 것, 무리 친구 한명하고 좀 같이 다니고 싶었는데 따라오는 것, 좋아하는 연예인을 아저씨라고 놀린 것 때문에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이 얘기들을 듣고 ‘별것도 아닌데 그냥 날 빼고 싶었구나’라고 생각했고 그 무리에서 갈등이 생겨 그냥 나왔어요. 근데 그 방을 나오고 한 친구에게서 디엠이 왔어요. 요약을 해보자면 상대방이 저를'우리 무리가 아니면 혼자일 수밖에 없는 존재'로 깎아내리며, 현재의 소외감과 갈등이 모두 저의 성격 탓이라고 몰아세우고, 특히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하려는 제 시도를 "유치한 행동" 혹은 "아무도 네 편을 들어주지 않을 것"이라며 말을 했습니다. 이 말을 인하여 자존감과 멘탈이 나갔고 그 다음날 생결로 학교를 가지 않았습니다. 사건이 생기고 다다음날 학교에 갔는데 걔네들이 역시 절 피했습니다. 솔직히 피하는 건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했고, 그 다음주 스포츠 시간에 한 친구에게 같이 가자고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의 태도가 갑자기 차가워졌더라고요. 제가 “너 나한테 갑자기 차갑게 대하는 이유가 있어?” 이런식으로 물어봤는데 “아니. 없는데.” 이렇게 말을 하는 거에요. 그래서 '아 오늘 기분이 안 좋은가보다‘ 라고 생각했고 다음주 스포츠 시간에도 또 그러고 말도 안하고 제가 뭔 말하면 좀 ***고 하는거에요.. 여전히 그러고 있고, 점심시간엔 같이 밥을 먹는 애들이 저랑 그 무리랑 싸운걸 알고 있는데 절 피하는 느낌이 들고 표정과 말투도 갑자기 차가워 졌습니다. 무리에서 싸운 한 친구가 미술시간에 일부러 손을 씻고 저 한테 물 튀기고 자꾸 다른 친구들에게 제 얘기를 할때 “이 ***”라고 말하고 어깨빵 치고, 시청각실에선 좌석을 발로 차고, 수학여행에선 버스안 의자를 발로 찼습니다. 당연히 담임샘깨선 “이렇게 그러면 학폭 갈 수도 있다.”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말씀해도 셋중 한명은 절 자꾸 괴롭힙니다. 그래서 요즘 학교 가기도 싫고 무기력 합니다.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상담을 받아봐야 할 지 궁금합니다.
저는 중학교 1학년 여학생 입니다. 친구들은 다 반배정이 잘 됬는데 저만 친한친구들이랑 되지 않았어요. 같은 학교출신 친구들은 많지만 다 친하지 않아요. 제가 친구들한테 맞춰주는 편이라 재미가 없어도 억지로 웃고, 애들을 웃겨주려고 하는 성격이라 항상 장난도 억지로 과도하게 쳐요. 그런데 5월 쯤이면 반에서 무리가 형성될 쯤이잖아요? 그래서 반에 여자 무리 2개가 있는데요,저희 무리는 5명 이고 다른 무리는 4명 이에요. 원래 무리에서 친해지고 싶었던 친구가 있었는데 걔는 다른 애랑만 놀고,걔를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괜히 짜증나고,우울해요. 그리고 나머지 두명은 서로 잘 맞나봐요. 제가 1월생인데,1월생이라 그런지 또래애들이 하는얘기가 재미없고 유치해 보여요, 근데 걔네들은 아재개그를 치면서 놀고요,엉덩이를 때리면서 노는데,그게 재밌다고 웃어요.아무튼 곧 수련회를 가서 수련회 버스 자리를 정하는데 처음엔 자기들이 가위바위보로 정하자고 했으면서 나중에는 자기들이 그냥 썼어요. 그래서 황당하고, 아얘 남 걱정을 안하는 애들이 정이 떨어져서 속이 팍 상했어요. 이미 다른 무리는 짝수여서 들어갈수도 없고 그렇다고 놀 애들은 없고… 어떻게 지내야 할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이 수학여행인데, 내가 방장이다. 사고가 나면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다는 말이 너믄 두렵다. 이젠 책임에서 회피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다.
제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이성이 아니라 동성인 여자 친구입니다. 레즈 동성애 뭐 그런게 아니고, 저도 이성***인데 그친구가 굉장히 예쁘고 털털하고 성격좋고 재미있고 계속 같이 있고싶은 친구여서 많이 좋아해요..하하. 중1때 친구가 한명도 없었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 제 옆에 있어준 한명이기도 했고요. 그래서 그 친구와 친한 저 자신이 좋고, 제 자존감의 많은 부분을 그친구가 차지할 정도예요. 사실 저는 중1 때 엄청 못생겼다가 지금은 평범..?해졌거든요.. 제가 가장 못났을때부터 지금까지 쭉 제 옆에 있어줘서 다른애들한테는 안 그러는데 그 친구한테는 유독 집착..?하고 다른애들과의 사이를 질투하는것같아요ㅡ 근데 그 집착때문에 그친구가 불편하면 안되니까, 다른친구를 끼워서 같이 놀기도 하는데, '얘는 나랑 제일 친해!'를 일부러 약간씩 티내면서 거리를 둬요..ㅎ 근데 그친구와 저를 포함해서 국어학원에 여자애가 3명 있는데, 다른 한명과 제친구가 너무 친해보여서 자꾸 질투가 나요. 사실 저는 3인,4인 무리에 들어가본적 있고, 소외돼본적도 있는데요. 무리에서 소외된것같았을 때는 그 친구들을 이렇게까지 많이 좋아하지 않았고요. 4인무리에서는 다른친구들이 다 저를 좋아해서 상관이 없었어요. 근데 이번에는 일단 제가 이 무리를 너무너무 좋아하고요.. 다른 한명은 저는 별로 안좋아하고 제친구하고만 얘기하고 싶은것같아요. 또 둘이 수학학원을 같이다녔고, 화장에 관심이 많아서 얘기할 주제도 더 많은가봐요. 둘은 딱히 저를 소외***려는 것 같지는 않은데 저 혼자 너무 예민하고, 자꾸 지쳐요ㅠ 그리고 사실 제가 학교 같은반 친구가 없어요. 작년부터 저를 싫어했던 것 같은 애가 여왕벌..? 기질이 있어서 새학기부터 다 포기했어요. 친구사귀는것도, 학교에서 재밌는것도.. 제가 워낙 소심한 성격이고 재미없어서 딱히 그친구한테서 다른친구들을 끌어올만한 매력이 있는것도 아니예요. 그리고 제가 딱하나 잘하는게 공부인데, 그것 관련해서 소문이 이상하게 나서 이미지가 안좋아요ㅠ 그래서 다른반 애들이랑도 다 서먹해진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 제 삶의 낙은 국어학원, 영어학원에서 그 무리랑 노는게 다인데, 저 진짜 어떡하죠ㅠ 자꾸 집착하게 되니까 너무 사는게 힘들어요.. 그래도 중3이라 미래가 보이니까 ㅈ살생각까지는 안드는데, 삶이 너무 무료해요 제가 어떤 생각까지 하냐면요, 제친구만 좋아하는 그애는 제친구 말고도 다른친구가 많으니까, 제친구 한명쯤은 포기해달라는 생각을 해요.. 물론 제친구는 엄청 매력적인 사람이라 저 말고도 친구가 많겠지만, 다른 단짝친구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걸 제눈으로 보면 좀 힘들것같아요
어릴 때부터 학교폭력과 어른들의 방관으로 사람을 보면 토가 나올 정도로 혐오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크니 벌써 고등학교 2학년이 되었다 성인이 얼마 안 남아서 조금 바꿀려하고 싶지만 맘처럼 쉽게 안된다... 사람을 보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속이 울렁거리며 구역질이 나온다 무섭기보다는 너무 싫고 그 싫은만큼 모든게 미워진다
그냥 소소한 대화를 한다거나 슬프거나 기쁜일을 같이 나눌 수 있는 친구가 필요해요. 어릴 때부터 관심사가 달라서 또는 제가 내성적이라 친구를 많이 사귀지 못했어요. 저는 넓고 얕게 사귀기보다는 소수를 깊게 사귀는 타입이라 많아봤자 한두명인데 성인이 되면서 멀어지더라고요.. 다들 바쁜거겠죠.. 힘든일들이 많은데 진지한 대화도 하고싶은데 친구들에게 꺼내놓으면 너무 무겁고 어두워서 다 떠나가겠죠..? 저는 친구사귀기 글렀나봐요..
진짜 친했고 같은 무리였던 친구가 저한테 “나대지 말라”는 디엠을 보냈어요. 제가 뭐가 나댄 거냐고 물어보니까 코성형을 했고 남자문제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중학생이고 코성형은 하지도 않았어요. 방학 동안 열심히 마사지해서 코가 좀 달라 보인 건 맞지만, 제 친구가 그런 소문을 낼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어요. 그리고 남자문제는 짧게 사귄 전남친의 친구랑 썸을 탔던 건데, 그 부분은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해서 깊게 반성했고 전남친이랑 그 친구한테도 다 사과했어요. 그 친구는 저와의 신뢰가 무너졌다고 했고요. 지금 저는 조용히 공부하는 친구들이랑 지내고 있는데, 그 친구는 예전부터 소위 말하는 일진놀이를 하고 담배도 피고 남자친구랑 여러 문제 행동들을 하던 아이였어요. 그래도 친구니까 잠깐의 일탈이겠거니 하고 이해해보려고 했는데, 저한테까지 그러니까 너무 속상해요. 학교 가기도 싫고 요즘 계속 안 좋은 생각도 들 정도로 힘들어요. 만약 제가 정말 다른 친구들에게 피해를 주고 다녔거나 나댄 게 맞다면 고치려고 노력할 거예요. 그런데 이미 지나간 일이나 사실이 아닌 소문은 제가 어떻게 할 수가 없잖아요. 제 잘못이 큰 걸까요? 저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글 썼던 사람인데 이어져서 지금 상황은 그 친구가 자꾸 소문을 더 부풀려서 퍼뜨리고 다녀요. 그래서 저랑 친해지고 있던 친구한테까지 이것저것 말해서, 그 친구도 저한테 계속 캐묻거나 은근히 꼽주는 말을 하고 다른 애들도 그래요. 사실이 아닌 이야기인데 왜 이렇게까지 부풀려지는지도 모르겠고, 그걸 재미처럼 소비하는 학교 분위기도 너무 싫어요. 그래서 요즘은 학교 가기가 너무 싫고 힘들어요. 솔직히 너무 우울하고 지쳐서 그냥 확 죽어버리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어요.  부모님이랑 대안학교 전학 이야기도 하긴 했는데 경제적인 여건 때문에 그것도 쉽지 않은 상황이에요. 그렇다고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