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 이대로 괜찮을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취업|자격증]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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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이대로 괜찮을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시골노을
·한 달 전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첫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대학을 다니며 알바도 하지 않았고, 행동보다는 생각이 지나치게 많은 사람입니다. 기간제교사나 시간강사도 생각했지만, 실습을 나가지 않아 자신감도 없고(솔직히 제가 교사되서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사회 경험이 없다시피고, 자격증도 없고, 현실을 마주해보니 전공도 취업할 수 있는 전공이 아니더라고요. 간간히 하루 이틀 알바자리에 할 수 있다 라는 마음이 생길 때면 지원해보고 있기는 해요. 제 나름의 노력이랄까요. 그래도 다들 돈 벌고, 취업하고, 그냥 돈 벌어야 하니까 하는 거다라고 그러는데, 저만 아무것도 안 하고 불확실한 미래에 투자하니(그렇다고 제대로 하고 있는 것도 아닌 것 같고) 일하고 계신 부모님, 동생한테 미안하고, 대단해보이고 그러네요. 지금 할 수 있는 게 이거 뿐이라서 1달 정도 전에 마음을 먹었는데, 본격적으로 한건 4월 되면서 인 듯 합니다. 처음에는 헛구역질에 하루종일 어지럽고, 가슴 쪽도 쑤신 듯 아프고, 걱정과 불안으로 하루를 보내고, 얼굴도 저리고, 밥도 못 먹고, 4-5시만 되면 깨고 했습니다. 지금은 간혹 얼굴이 저리고, 4-5시만 되면 깨고, 속이 답답하지만, 하루종일 불안하지는 않습니다. 평일 아침마다 운동을 해서 그런가. 그래도 여전히 이대로 가면 11월, 1월이 다가오면 다시 심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의 불안은 미래, 임용에 대한 불안인 듯한데, 더 이상 뭘 해야 할까요? 매일 영상을 보고, 마음을 다스리고 하지만, 아침엔 악몽과 불편함, 불안으로 잠을 깨고, 남은 시간은 불안하고, 생각이 남들보다 너무 많아서 멈추고 싶은데 아니 더 줄여야 하는데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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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 한 달 전
안녕하세요! 지금 느끼고 있는 불안과 걱정이 얼마나 힘든지 이해해요. 처음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생각이 드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하지만 자신을 너무 압박하지 말고, 작은 목표를 세워서 한 걸음씩 나아가면 좋을 것 같아요. 운동을 통해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 점도 정말 멋져요! 혹시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전문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도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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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의미냐
· 한 달 전
어제 6시 생생정보통에서 임용준비하다가 안맞아서 엄마하던 채소배달하는 사람봄